올케 밀치고 할퀸 시누이 '벌금 100만원' 부의금을 다 가져갔다며 올케 밀치고 할퀸 혐의 [파이낸셜뉴스] 모친상 후 조문객에게서 받은 부의금을 다 가져갔다며 올케를 ...
2019-09-12 11:11전 야구선수 박한이, 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원 음주운전 적발 직후 은퇴를 선언했다 음주 교통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프로야구 전 삼성라이온즈 박한이 선수에게 약식기소 처분이 내려졌다. 대구지검 형사4부(박주현 부장검사)는 음주운전...
2019-06-17 20:06"의사 ○○○은 똥손" 성형 불만에 실명 깐 50대의 최후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성형외과 의사 시술이 맘에 들지 않아 인터넷 커뮤니티의 병원 이름을 공개한 5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
2024-04-22 08:59예비신랑 전과 알게된 女 고민 "판결문도 봤는데.." [파이낸셜뉴스] 예비신랑의 전과 기록을 알게 돼 결혼을 고민 중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예비 신랑이 전과자인데...
2024-04-16 07:50"직구로 중국산 솜사탕 기계 샀다가 수천만원을..." 피해자 속출 KC 전자파·전기 인증 및 식약처 인증 반드시 받아야 [파이낸셜뉴스] 이커머스를 통해 중국산 솜사탕 기계를 구매했다가 미인증 제품으로 적발돼 구입비 수천만 원을 날리...
2024-04-12 13:36횡단보도 건너다 차에 치여 날아간 보행자, 전치 3주인데 보험사에서... [파이낸셜뉴스] 보행신호에 맞춰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성이 좌회전 차량에 치였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초록 불에 건너...
2024-04-12 05:20모르는 女에 "교회 가자".. 거절 당하자 머리채 잡은 50대男 놀라운 정체 [파이낸셜뉴스] 모르는 여성에게 교회에 같이 가자고 말하고, 이를 거절당하자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한 50대 목사가 벌금형에 처해졌다. 27일 법조계에...
2024-01-28 09:18숨진 동료 조의금 30만원 빼돌린 경찰, 알고보니 과거에도 '슬쩍' 70만원 받고 40만원만 전달.. 벌금 500만원 선고 [파이낸셜뉴스] 숨진 동료 경찰관의 조의금을 대신 받은 뒤 이를 가로챈 전 경찰 간부에게...
2024-01-18 08:38
기부한다던 3000만 이탈리아 미녀 팔로워, 알고 보니... 소름 코카콜라, 사필로 등 스폰서업체 잇단 계약 취소
伊 공정위로부터 15억 넘는 과징금 부과
[파이낸셜뉴스]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패션 인...
5초 잠깐 진료하고 보험금 타낸 한의사, 벌금이.. [파이낸셜뉴스] 5초 정도밖에 진료하지 않고, 수십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한의사가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서수정...
2024-01-02 10:16장애인 행세한 불법주차 신고했더니 되레 협박한 여성 [파이낸셜뉴스] 장애인 전용 구역에 불법 주차한 금융기관 직원이 신고자의 개인정보를 물으며 “얼마나 잘 사는지 두고 보겠다”고 협박한 사실이 알려졌다. 1일 교통...
2024-01-01 09:56'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가방 준 사람만 처벌? 청탁금지법에 배우자 처벌조항 없어..공여자만 징역·벌금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고가 명품 가방을 선물받았다는 의혹으로 고발돼 검찰 수사를 받...
2023-12-18 09:04"매우 불량하다"...'삥술' 팔고 만취손님 방치 숨지게 한 업주의 최후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가짜 양주의 일종인 속칭 '삥술'을 팔고, 이를 마시고 의식을 잃은 손님을 방치해 목숨까지 잃게 한 40대가 2심에서도 실...
2023-12-10 10:59도로 위 '비둘기' 죽여 체포된 택시기사, 하루 만에.. [파이낸셜뉴스] 일본에서 최근 비둘기 한마리를 차로 치어 죽인 택시 운전사가 조수보호관리법 위반으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6일 산케이신문, NHK뉴스...
2023-12-08 05:40"납치 당했다" 112 신고한 택시 승객, 20분 뒤..반전 [파이낸셜뉴스] 택시기사로부터 납치당했다며 가족에게 실종신고를 부탁하고, 경찰에 신고까지 한 승객이 돌연 기사를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일 유튜브 '...
2023-12-07 07:56"고의 없었다" 주장했지만... 6살 딸 멍 들도록 때린 아빠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문제를 틀렸다는 이유로 여섯살 딸을 멍이 들도록 때린 친부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2023-12-01 07:44"대중에 대한 살인미수"... 마스크 써달라는 버스기사 협박한 턱스크 최후 [파이낸셜뉴스] 마스크를 착용과 통화를 자제해 달라는 요청에 버스 운전기사를 협박한 50대 승객이 수백만원의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다...
2023-11-30 10:52'당기시오' 문 밀었다가 밖에 있던 행인 사망… '무죄→유죄' 된 이유 [파이낸셜뉴스] ‘당기시오’라는 문구가 붙은 출입문을 밀어 밖에 서 있던 70대 행인을 넘어뜨려 숨지게 한 50대가 1심에서 무죄를 받았다가 항소...
2023-11-27 07:15"길가 남의 차 번호판을..." 번호판 영치된 50대의 만행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훔친 차량 번호판을 자신의 승용차에 부착하고 운행한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단독 장민...
2023-11-11 08:44수의사도 아니면서 개 58마리 성대 제거한 60대, 벌금이.. [파이낸셜뉴스] 수의사 면허 없이 개 50여마리의 성대를 제거하고, 이 중 30마리를 죽게 한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
2023-10-23 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