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부들부들

후덜덜

주르륵

딴따라

故최진실 18주기…딸 최준희, 결혼 故최진실 18주기…딸 최준희, 결혼 후 맞은 첫 기일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민 배우' 고(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18년이 흘렀다. 2일은 고인의 18주기다. 2008년 10월 2일 향년 40세로 영면에 들었다. 매년 기일 경기 양평군 갑산공원 묘역에서 유족과 동료,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식이 열려왔다. 1988년 데뷔한 고인은 드라마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편지' 등으로 1990년대를 풍미했다. 이후 드라마 '장밋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을 통해 굳건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최환희와 딸 최준희가 있다. 특히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는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뒤 처음으로 어머니의 기일을 맞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만인의 연인' 故 최진실, 어느새 '만인의 연인' 故 최진실, 어느새 18주기…딸 최준희 결혼 뒤 '첫 기일'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나고 어느새 1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2일은 고 최진실의 사망 18주기다. 고인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40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만인의 연인'이라고 불릴 만큼 생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인을 기억하기 위해 고 최진실의 가족들과 지인들은 매년 기일에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에서 추도식을 열고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가수로도 활동했던 아들 최환희(가수 활동명 벤 블리스)와 고인의 모친 등이 추도식에 참석해 왔고, 가족과 동료들, 팬들이 모여 고인을 기렸다. 이날도 가족들과 동료, 팬들이 고인의 묘역을 찾을 가운데, 특히 딸 최준희는 지난 5월 결혼 후 처음으로 맞는 어머니의 기일이라는 점이 의미를 더한다. 다만 최준희는 최근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참석 여부는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최진실은 지난 1988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질투'(1992) '별은 내 가슴에'(1997) '그대 그리고 나'(1997) 등의 드라마와 '나의 사랑 나의 신부'(1990)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1991) '마누라 죽이기'(1994)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1990년대 청춘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만인의 연인' '국민 여배우'라는 호칭으로 불렸다. 이어 고인은 2000년대에도 '장밋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등 인기 작품을 통해 '국민 배우'의 자리를 지켰다. 가족은 야구선수 출신인 고 조성민과 사이에 최환희, 최준희 등 1남 1녀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