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삼성전자 주식 평균 매수 단가가 4만 5000원이라고 밝혔던 방송인 김구라가 계좌를 공개하자, 아들인 가수 그리가 깜짝 놀랐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그리가 출연해 집 구하기에 나섰다. '구해줘! 홈즈'의 옆 스튜디오에서는 김구라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의 녹화가 진행됐다고. 그리는 김구라가 있는 대기실을 찾아 주식, 부동산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그리가 "아빠 강남 3구, 마용성(마포구, 용산구, 성동구)이 뭔지 아냐"라고 묻자, 김구라는 자신의 부동산 지식을 늘어놨다. 그리는 "아빠가 '홈즈' 코디들보다 더 잘 아는 것 같다, 멋지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그리는 "그런데 왜 강남에 집을 안 샀냐"라고 물었다. 김구라는 "내가 주식 쪽으로는 괜찮다, 너 깜짝 놀랄 거다"라면서 주식 앱을 보여줬다. 앱 화면을 본 그리는 깜짝 놀랐고, 김구라는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김구라는 2021년 삼성전자 주식을 평균 매수 단가 4만 5000원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유튜브 '그리구라'에서 삼성전자 수익률이 100%가 넘는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삼성전자 주식은 7일 종가 기준 1주당 27만 1500원이다.
수원의 한 술집 내 여자 화장실에서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가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기억이 안 난다"며 혐의를 부인하다가, 폭행 장면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을 확인한 뒤에야 뒤늦게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수원의 한 술집을 방문했다가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는 여성 A씨의 제보 내용이 다뤄졌다. 당시 제보자 A씨는 일행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친구 2명과 함께 술집 내부의 여자 화장실을 이용하러 이동했다. 화장실에는 총 2칸의 변기가 마련되어 있었는데, 이미 한 칸은 사용 중이었기에 친구 1명만 남은 칸으로 들어갔고 A씨와 다른 친구는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A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옆 칸에 들어간 사람이 문을 제대로 못 여는 것 같았다. 잠금장치를 열었다 풀었다 반복하며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렸다"라고 회상했다. 이를 본 A씨와 친구는 처음에는 '직원을 불러서 도움을 줄까' 고민했으나, 직원 역시 남성일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에 '여자인 우리가 직접 돕자'고 뜻을 모았다. 다만 문이 고장 나는 등의 상황에서 책임을 지게 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촬영해 두기로 결정했다. A씨와 친구는 휴대전화로 영상을 찍으며 화장실 옆 칸을 향해 "안 열리세요? 열어드릴게요"라고 말을 건넸다. 그러자 갑자기 한 남성이 문을 부수고 밖으로 나오더니, 다짜고짜 A씨의 멱살을 잡고 얼굴과 목, 어깨 등을 무차별적으로 가격하기 시작했다. A씨는 " 더 놀라운 것은 이렇게 폭행하고도 아무렇지 않게 본인 테이블로 갔다는 것"이라며 "경찰이 출동했는데 만취 상태라 '기억이 안 난다'고 해서 그날은 그냥 돌려보냈다고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이후 진행된 추가 조사 과정에서 가해 남성은 경찰 측에 "구토를 하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갔으며, 정신을 차려보니 경찰이 앞에 있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확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노홍철이 끊이지 않는 돈 요청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럭키가이 노홍철도 피하지 못한 역대급 인도 물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노홍철은 구독자들과 Q&A를 진행했다. 그는 "결혼은 안 하시냐"는 질문에 "현시점 대단히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어 "자유롭지 않나"라며 "하루하루가 굉장히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비혼주의냐는 질문에는 "찾아 헤매지 않겠지만 운명처럼 만나면 결혼 고(GO)"라며 "모든 건 세팅 완료"라고 털어놨다. 또한 노홍철은 "돈 빌려달라고 하루에 몇 명이 연락이 하거나 찾아오나"라는 질문에 "하루에 식사를 몇번씩 하세요?"라고 반문한 후 "그것처럼 돈 빌려달라고 하시는 분들은 매일 끼니의 몇곱절 이상"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노홍철은 "DM(다이렉트 메시지) 혹은 가끔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신다"라며 "본인의 어려운 상황을 말씀하시면서 아주 예의 있게 돈을 빌려 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시는 분들이 많을 때는 하루에 두 자릿수, 적을 때도 하루에 한 자릿수는 꾸준히 부재 없이 만나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유튜브' 문채원 "예비 남편, 연하·피부과 의사 아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문채원이 예비 남편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8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문채원이 자신을 둘러싼 근거 없는 루머들에 대해 속 시원하게 해명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문채원이 유튜브를 개설하고 근황, 소문,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첫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문채원은 "제 인생에 있어서 결혼이라는 이슈가 생기면 그때 유튜브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팬들하고 소통하고, 미리 경험하고, 이런 생각의 변화 때문에 하는 시기를 앞당긴 것 같다"라고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자필 편지를 통해 6월 비연예인과의 결혼 소식을 전한 문채원. 문채원은 예비 남편이 연하의 피부과 의사라는 소문에 대해 "아니다"라고 일축하며 연하남이 좋다고 했던 과거 인터뷰 내용이 와전된 것 같다고 부연했다.
김혜수, 56세에도 변함없는 고혹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7일 소셜미디어에 야외 테라스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선보였다. 김혜수는 지인의 어깨에 기대어 환한 미소를 짓거나 계단 위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혜수는 현재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이 쇼러너이자 제작자로 참여하는 이 작품은 불륜보다 더 지독한 비밀에 얽힌 부부들의 이야기를 그린 블랙코미디다. 김혜수 외에도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 등이 출연하며 올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