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한상진이 조카를 잃었다. 한상진은 28일 소셜미디어에 "제 조카가 하늘나라에 갔다. 기도 부탁드린다"고 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위로와 추모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한상진은 지난 2023년 이모 고(故) 현미를 떠나보낸 바 있다. 한상진은 당시 소셜미디어에도 "먼저 하늘에 가신 가족들과 행복하실 거라 기도한다”는 글을 남기며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상진은 여자 프로농구 부산 BNK 썸 박정은 감독과 지난 2004년 결혼했다. 한상진은 현재 TV조선 ‘메디컬 스토리 주어진 시간’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일본의 한 언더그라운드 아이돌이 팬들에게 자신의 겨드랑이 냄새를 맡게 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열며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은 와카야마 출신의 마쓰모토 하리다. SNS에서 4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그녀는 최근 팬들과의 대면 행사에서 겨드랑이 향기 맡기라는 이색 서비스를 진행했다.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영상에는 한 중년 남성 팬이 팔을 든 마쓰모토의 겨드랑이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그녀는 해당 팬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등 밀착 스킨십을 이어갔다. 이를 본 일부 극성팬들은 "당신을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자신의 전 재산을 바치고 사생활까지 포기하겠다는 평생 충성 계약을 자처하는 팬까지 등장해 우려를 사고 있다. 마쓰모토 하리 측은 구체적인 서비스 도입 취지를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레드오션이 된 일본 언더그라운드 아이돌 시장에서 팬덤을 결집하고 차별화를 꾀하기 위한 극단적인 영업 전략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팬서비스에 대해 대중은 달가워하지 않는다. 네티즌들은 "아이돌이라기보다 저급한 성인 유흥업을 보는 것 같다"며 맹비난을 쏟아냈다. 일각에서는 "개인의 신체까지 상품화하도록 방치하는 언더그라운드 아이돌 산업의 구조적인 비도덕성이 문제"라고 꼬집었다. 전체 아이돌의 약 80%가 언더그라운드 시장에 속해 있는데 이들의 처우는 매우 열악하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 지하 아이돌의 평균 월수입은 약 12만 엔으로 일반 직장인(30만 엔)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결국 생계를 위해 외모 압박과 괴롭힘, 과도한 팬 응대 스트레스 속에서도 자신을 소모해야만 하는 아이돌 산업의 어두운 이면이 이번 논란을 통해 드러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gjwnsgml533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한다감이 46세에 임신을 발표하면서 과거 40대에 임신·출산 소식을 전한 스타 사례가 회자되고 있다. 이영애는 2011년 40세에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2020년에는 최지우가 45세에 딸을 출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40대 배우들의 출산 소식은 이어졌다 성유리는 2022년 41세에 딸 쌍둥이를 얻었고, 손예진도 같은 해 40세에 아들을 출산했다. 황보라는 네 차례의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41세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정현은 2022년 42세에 첫째 딸을, 2024년 44세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하늬 역시 지난해 42세에 둘째를 출산했다. 한편 2020년 1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 한다감은 2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 임신 사실을 알렸다. 한다감은 "41세에 결혼해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 지금도 믿기지 않지만 사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것 같다. 이 늦은 시기에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다감은 임신 과정에 대해서는 "병원을 미리 다니며 준비한 결과 시험관 시술 단 1번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한다감은 2020년 1살 연상 사업가 남성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유리, 과거 웨딩사진에 공황장애 호소 "정말 힘들어"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했다. 서유리는 28일 소셜미디어에 "웨딩사진 좀 사용하지 말아주세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방금 공황이 정말 심하게 와서 힘들었다"고 했다. 전남편 최병길 PD와의 결혼 사진을 일부 매체에서 사용한 것을 두고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서유리와 최병길은 2019년 결혼했으나 2024년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이혼 과정에서부터 금전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다. 서유리는 과거 최병길이 5년간 약 6억원을 빌려 간 뒤 절반 가량만 갚았다고 주장했다. 최근에는 이혼합의서상 재산분할금 3억2300만원의 지급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히며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 26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고 최병길을 향해 합의금 지급을 촉구했다. 해당 글은 현재 서유리와 교제 중인 법조계 종사자 연인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준호 아들 3살인데 까나리 먹방…김종민 깜짝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펜싱 선수 김준호의 아들 정우가 대만 여행 중 까나리 먹방을 선보인다. 오는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준호 부자와 할아버지, 왕할머니가 함께한 대만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MC 김종민과 스페셜 MC 남보라가 출연한다. 대만 숙소 조식 뷔페를 찾은 정우는 까나리를 발견한 뒤 "나는 이거 다섯 마리 먹을래!"라며 접시에 담는다. 정우는 거침없이 까나리를 집어 먹는가 하면, 두 마리를 동시에 집어 흡입하는 등 이색적인 먹방을 펼친다. 이에 까나리 액젓 벌칙으로 익숙한 김종민은 "내가 아는 까나리 맞아요?"라며 놀라움을 표한다. 정우는 까나리를 먹은 후 "우와 맛있쪄"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이를 지켜본 왕할머니는 "아유 잘먹네 우리 정우가 최고야"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