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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 금새록 "유상무·김수로 가게서 일해"…'알바왕' 시절 공개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금새록이 다양한 아르바이트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다재다능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코미디언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금새록이 데뷔 전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공개했다. H&B스토어부터 영화관, 카페, 웨딩박람회 등에서 일했던 금새록은 영화관 8개월 근무 중, 8개월 동안 멤버십 카드 발급 실적 1등을 유지했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금새록은 코미디언 유상무의 빙수 가게 초대 아르바이트생이었다고 밝히며 "유상무 대표님이 박람회를 가셔서 따라갔는데 그때 유세윤 선배님이 오셨다"라고 해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금새록은 "유상무 가게보다 시급 1000원을 더 주겠다"라는 제안에 배우 김수로의 가게에 스카우트됐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금새록은 웨딩 박람회에서 정직원보다 가계약 성사율이 높아, 배우로 데뷔한 이후에도 한복집 사장님에게서 연락이 온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품바옷 입은 이동휘 품바옷 입은 이동휘 "알려진 가격 아냐…고민하다 샀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이동휘가 '나 혼자 산다'에 입고 나와 화제가 된 이른바 '품바옷'에 대해 "너무 과감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동휘는 11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 나와 품바옷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물론 비싼 옷인데, 언론에 보도된 가격은 절대 아니다. 제가 그 나라에 가서 샀는데, 정확히 1/4 가격"이라며 "저도 이 돈을 써도 되는 건지 고민을 많이 했다. 품바 옷 얘기만 한 시간 동안 해명할 수 있다"고 했다. 이동휘는 최근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나오면서 누더기에 가까운 빈티지 재킷을 입고 나와 주목 받았다. 당시 출연진은 이동휘 패션에 대해 "서울역에 있을 법하다" "품바 같다"고 했었다. 이후 이 옷이 일본 유명 브랜드 제품이며 300만원대 후반으로 알려져 또 한 번 회자됐다. 이동휘는 "원래 제가 그 옷을 입고 다니면 아무도 저에게 관심이 없었다. '품바옷'으로 정해지기 전까진"이라고 했다. 이어 "방송 이후에 한 번 입었는데, 나이 어린 친구가 '품바다'라고 따라와서 제가 도망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동휘는 온라인에서 얘기되는 옷 가격을 얘기하며 "절대 그 가격이 아니다"고도 했다. 그는 "그 매장 직원이 '오늘 들어왔는데, 한 벌 남았다. 이거 진짜 인기 최고'라고 했다. 계속 고민하고 있으니까 '택스 리펀 오케이'라고 해서 산 거다. 저도 그 가격이면 절대 저도 안 산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패션은 과감한 시도 끝에 완성되는 거다"고 하자 이동휘는 "너무 과감했던 것 같기도 하다"고 헸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