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정준하가 지상렬의 술버릇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은 '시즌3 못다한 참견'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주량을 묻자 "뭐 많이 먹지. 요즘도 안 줄었다"고 했다. 허경환은 "연예계의 거의 탑인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정준하는 "각 잡고 마시면 너네 끝난다"고 했다. 허경환은 "연예인 중에 이 분은 좀 마시는 것 같다는 사람은 누구냐"며 지상렬을 언급했고, 정준하는 "지상렬은 (내) 애기 발가락 수준도 안 된다"고 했다. 뮤지는 "저는 상렬이형이 좋게 생각이 들었던 게, 어느 장례식장을 가도 상렬이형 항상 계신다"고 했다. 정준하는 "좋은 쪽으로 얘기하네. 어느 장례식장을 가도 술로 진상이다. 최근엔 이러다 큰일 나겠다 싶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의 위생 관념을 폭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의학박사 부부 홍혜걸, 여에스더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5년 만에 다시 합가한 근황을 전했다. 여에스더는 "합가를 해서 좋다. 일단 한 방을 쓰는 건 안 될 것 같고 내 화장실에 안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소변을 33년째 변기 물을 내리지 않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홍혜걸은 "소변은 무균이다. 해로운 게 아니다"고 하자 MC들은 "그래서 안 내리는 거냐", "요강처럼 사용하는 거냐"며 원성을 쏟아냈다. 여에스더는 홍혜걸의 수건 사용법도 지적했다. 그는 "총 3장의 수건을 쓰는데 그 수건을 걸지 않고 바닥에 던져놓는다. 습하니까 곰팡이가 생기지 않냐"며 "화장실의 모든 뚜껑은 다 열려 있다"고 토로했다. 이를 듣던 홍혜걸은 "아내가 가증스럽다.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나. 저희 아주머니가 다 해주신다"고 억울해했다. 또한 두 사람은 33년간 한 번도 키스한 적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여에스더는 "우리 둘 다 구강 위생에 민감하다. 만약 내가 김치 먹은 입으로 홍혜걸의 커피를 먹으려고 하면 빨대도 만지지 못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숙은 "영화를 보면 키스도 많이 나오는데 그걸 보고 시도해 본 적이 없냐"고 물었다. 여에스더는 "키스랑 뽀뽀가 있지 않냐. 키스는 주로 영화에서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답했고, 홍혜걸 역시 "상상도 못 했다. 우리 때는 다 그랬다"고 밝혔다. MC들이 놀라워하자 홍혜걸은 "성욕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의사 겸 크리에이터 우창윤과 이종민이 '옥문아'를 찾았다. KBS는 2일 유튜브 채널에 '옥탑방의 문제아들' 예고편을 공개했다. 우창윤은 "우리 사는 삶 자체가 비만 유발 환경으로 바뀌었다. 예방 가능한 사망 원인을 보면 두 번째가 비만"이라고 했다. 이어 다이어트 주사제에 대해 "거짓말처럼 간식에 대한 욕구도 떨어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람을 제일 많이 죽이는 식품이 뭐냐 하면 액상 과당 음료수"라고 했다. 이종민은 40㎏ 정도를 감량했다는 소개에 "걷기를 하루에 8시간씩 했다"고 회상했다. 해당 편은 8일 오후 8시30분 방송한다. '몸짱 의사'로 유명한 이종민은 과거 체중이 100㎏까지 나갔으나 40㎏을 감량한 후 비키니 프로 대회에 출전하는 등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연주의 출산' 원했던 남보라, 응급 제왕절개 수술 "너무 무서워"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편스토랑' 남보라가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상황을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의 출산기가 그려진다.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영상에서 남보라는 출산 예정일 3일을 앞두고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검진 도중 남보라는 담당의로부터 충격적인 소견을 들었다. 응급 상황으로 인해 "바로 수술을 해야 한다"는 것. 그동안 남보라는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화한 '자연주의 출산'을 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 하지만 긴박한 상황에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하게 된 것. 아무 준비 없이 홀로 병원에 온 남보라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너무 무서워"라며 눈물을 뚝뚝 흘렸다. 잠시 후 수술복을 입은 남보라가 수술실로 향했다. 갑자기 시작된 수술. 모두 불안해하며 기다리는 가운데 드디어 콩알이가 세상에 나왔다. 그 긴박했던 수술 상황과 콩알이와의 감동적인 첫 만남의 순간이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천사들의 합창'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이듬해 KBS 2TV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써니', '무서운 이야기'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사랑만 할래', '내 마음 반짝반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또한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1년여 만인 올해 6월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혜수, 하지영에 강의 수강료까지 내줬다…"내 우주"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방송인 하지영이 배우 김혜수가 강의를 추천해주고 수강료까지 대신 내준 일화를 공개했다. 하지영은 2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코미디언 하하와 김원효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영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선배님은 김혜수 선배님이다. 제 우주다"라고 말했다. 하하는 "김혜수 누나는 나도 소문을 들어서 아는데 진짜 좋으신 분이다. 꼭 그런 귀인이 있다"고 했다. 하지영은 "얼마 전에 유튜브에 '하지영 십몇 년 먹여 살린 김혜수' 이런 영상이 올라오더라"고 했다. 그는 "제가 '한밤의 TV 연예' 끝나고 이 일을 그만둬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공부하고 있는데 김혜수 선배님이 '이런 강의가 있는데 지영 씨가 들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와서 한번 들어봐라' 라고 말했다"고 했다. 김혜수가 추천한 강의는 영화랑 음악을 공부하는 강의였다고 했다. 하지영은 "그 강의를 듣고 그다음부터 행사 진행를 했다"며 "난 몰랐는데 강의 수강료가 있었다. 15명이 듣는데 비용이 꽤 비쌌다. 제가 알기론 언니가 다 낸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