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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지선 6주기…양상국·조윤호·김지 故박지선 6주기…양상국·조윤호·김지호, 납골당 모인 KBS 22기 동기들

(서울=뉴스1) 이세화 인턴기자 = 양상국이 동료 코미디언과 고(故) 박지선의 6주기를 기렸다. 2일 양상국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는 양상국을 비롯해 송준근, 조윤호, 장효인, 허미영, 김지호 등 KBS 공채 22기 코미디언 동기들이 함께 추모 공간 앞에 자리했다. 양상국은 "지선이도 보고, 동기들도 보고, 울고 웃고 다 덕분이야, 동기들 다 잘하고 있으니깐 응원 많이 해줘"라는 짧은 글을 덧붙였다. 또한 '꽃처럼 아름답게 살아'라는 제목의 배경음악으로 박지선을 향한 애틋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 2일 향년 36세로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줬다. 박지선은 데뷔 연도인 2007년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2008년과 2010년에는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받는 등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민 신민 "중학생 때 잡지 모델 지원해 첫 1등…학교 안 가니 기분 좋았다"

(서울=뉴스1) 이세화 인턴기자 = 배우 신민아가 잡지 모델로 데뷔해 학교에 가지 않았던 것이 '일탈'이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이은지'에는 '(길치지만)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는 pretty 구미호 신민아|[길연 ep.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신민아는 MC를 맡은 이은지가 행인들로부터 수집해 온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민아는 직업을 결정한 계기에 대해 "연기로 데뷔를 안 하고 98년도에 하이틴 잡지 '키키' 전속모델로 시작했다"며 "그 이후에 조성모 오빠의 '아시나요' 뮤직비디오를 찍고 그다음 영화 '화산고'로 자연스럽게 연기를 시작했다"고 했다. 이에 이은지가 "하이틴 잡지 모델은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신민아는 "그때 굉장히 붐이었다, 저도 지원을 했고 거기서 1등을 했고"라며 수줍게 밝혔다. 이어 "살면서 처음으로 1등을 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민아는 "모델을 하고 나서 학교를 잘 안 가게 된다, 중2라는 너무 어린 나이에 데뷔했는데 일을 하면서 학교를 안 가는 게 저한테 너무 특별한 일탈이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4일 디즈니+(플러스)에서 처음 방송하는 판타지 드라마 '재혼황후'의 주연으로 출연, 주지훈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