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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케데헌' 이재, 약 [뉴스1 ★] '케데헌' 이재, 약혼자 팔짱 끼고 등장…11월 LA서 결혼식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이재가 약혼자인 한국계 미국인 프로듀서 샘 킴과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재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약혼자 샘 킴과 동행했다. 이번 시상식은 이재의 외조부인 원로 배우 신영균이 설립한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신언식)이 주최했다. 이재는 샘 킴의 팔짱을 끼고 나란히 행사장에 들어섰다. 샘 킴은 이재의 가방을 대신 들어주는 등 다정하고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재는 어머니의 안내를 받아 자리에 착석했으며, 같은 테이블에 자리한 배우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 부부에게도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재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OST 작업과 가창에 참여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작품의 흥행과 함께 OST 역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이재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한편 이재는 오는 11월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골프장에서 샘 킴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뉴스1 ★] 이영애, 20세 연상 [뉴스1 ★] 이영애, 20세 연상 남편 정호영과 공식석상…이재·샘 킴과 인사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영애(55)가 남편 정호영(75) 전 한국레이컴 회장과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영애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정 전 회장과 함께 참석했다. 두 사람은 20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09년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011년에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정 전 회장은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 통신 벤처업계에서 활동한 기업인이다. 상당한 재력을 보유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이날 이영애 부부는 이재의 어머니인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의 소개로 같은 테이블에 앉은 이재와 그의 약혼자 샘 킴 등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故) 안성기가 굿피플예술인상, 김무열이 영화예술인상(드라마 포함), 박근형이 공연예술인상, 이석기 촬영감독이 공로예술인상, 김도영 감독이 신인예술인상을 각각 받았다. 고 안성기의 상은 차남인 미술작가 안필립 씨가 대리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