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여성 12명을 성추행한 성추행범의 행동에 김동현이 분노한다. 9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되는 MBC플러스 범죄 분석 프로그램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박하선, 김동현, 스페셜 게스트 김풍이 함께한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코와 입가에 정체불명의 흰 가루를 묻힌 남성이 카페 안을 활보하는 수상한 행동이 포착된다. 뒤이어 남성은 혼자 있는 여성들만 골라 껴안고 신체를 더듬는 등 성추행을 저지르기 시작한다. 이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한 여성만 무려 12명에 달했던 것으로 밝혀지자 김동현은 "나중에 더 큰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격분한다. 이후 해당 동네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한 성추행남의 또 다른 충격적인 실체가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원희가 신동엽·강호동·유재석 등과의 과거 일화를 공개한다. 김원희는 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원희는 과거 콩트 프로그램 '신동엽김원희의 헤이헤이헤이'에서 호흡을 맞춘 신동엽을 언급했다. 두 사람이 대본에 없는 연기를 감행했던 상황과 관련해, 김원희는 당시 스킨십 장면을 보며 "난 천국은 못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예계 생활 35년 동안 유일하게 스캔들이 난 사람으로 강호동을 언급했다. 김원희는 스캔들 당시 녹화장에 취재진이 찾아오고 목격자가 등장했던 상황을 설명하며, 이후 강호동에게 이성적인 호감이 떨어지게 된 결정적인 사건의 전말을 밝힌다. 오랜 기간 함께 방송을 진행했던 유재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솔직히 유재석이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고 회상하며 유재석의 특정 습관을 공개했다. 진행자인 탁재훈이 "나는 왜 김원희의 남자가 되지 못하냐"고 묻자, 김원희는 "지금 갱년기가 와서 사람이 오락가락하냐"고 답했다. 이어 "지금 유재석도 갱년기가 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문준호 인턴 기자 = 영화 '보디가드', '늑대와 춤을' 등으로 1990년대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할리우드 스타 케빈 코스트너(71)가 모델 브룩스 네이더(27)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전문 매체 TMZ 등 외신에 따르면 코스트너는 전날 밤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 내 카지노에서 열린 유명 소셜 클럽 '제로 본드(Zero Bond)'의 개장 기념 VIP 파티에서 네이더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새로운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현장 목격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저녁 식사 내내 나란히 앉아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으며, 이후 카지노 하이롤러 룸으로 자리를 옮겨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에게 몸을 기울인 채 밀착해 대화에 몰두하고 있다. 매체는 "두 사람 사이에 직접적인 애정 행각은 없었으나, 이혼 후 혼자가 된 코스트너와 네이더 사이의 친밀한 기류에 현장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렸다"고 전했다. 이번 포착은 코스트너가 지난해 전 부인 크리스틴 바움가르트너와 18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한 이후 나온 첫 핑크빛 기류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기네스 팰트로, 올랜도 블룸, 존 햄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했으나, 외신들의 시선은 단연 4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코스트너와 네이더의 만남에 집중됐다. 한편 케빈 코스트너는 1990년대 최고의 미남 배우로 군림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옐로우스톤' 등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브룩스 네이더는 미국의 유명 패션 모델로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jh3027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겸 가수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인터넷 매체 MHN스포츠는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가 같은 날 오후 유서를 남긴 채 사망한 뒤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는 전언이다. 이 매체는 "해당 소속사는 투자 문제와 관련한 갈등 상황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해당 사안과 이번 사건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의 입장을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소속사 측은 아직 입장을 내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얼굴 공개' 박나래 주사이모, 이전과 달라졌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박나래 등에게 불법의료행위 등을 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자신의 얼굴을 드러낸 가운데 일부 누리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A씨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자신에게 응원을 보낸 누리꾼들의 댓글을 공개했다. "대박~ 결국 이기는 사람", "언젠가 끝이 나고 훌훌 터는 날이 어서 오길. 응원해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다만 "박나래와 연락하느냐" 등 일부 누리꾼들의 질문엔 답하지 않았다. 앞서 소셜 미디어에서 다른 이들을 공개 저격하던 이전과 달리 소소한 근황과 제품 공유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A씨는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국내 의사 면허가 없으면서 국내에서 병원 밖을 돌며 각종 의료행위 등을 한 거로 의심 받고 있다. A씨와 연루된 박나래 등은 A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와 박나래는 모두 경찰 조사를 마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