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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주상욱 "소지섭, '김부장' 종영 후 스태프 전원에 순금 줘"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주상욱이 소지섭의 미담을 전했다. 13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했던 배우 주상욱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악역 연기에 도전했다는 주상욱은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한다. 그는 드라마 방영 당시 수산시장을 찾았다가 시민들에게 난데없이 욕세례까지 받았다고 한다. 또 주연 배우였던 소지섭이 드라마 종영 후 함께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 전원에게 사비로 순금을 선물했다고 밝힌다. 차예련과 결혼 10년 차를 맞은 주상욱은 어느덧 9살이 된 딸 이야기가 나오자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드러낸다. 그는 "딸이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친구를 데려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쉽게 답하지 못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강준 서강준 "술 마실 때 생수 싸 가…식당 물 쇠 맛 나"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서강준이 미각이 예민하다고 밝혔다. 12일 웹예능 '핑계고'에는 서강준과 안은진이 출연했다. 서강준은 "술 마실 때 저는 생수를 싸 간다"고 했다. 이어 "식당에서 주는 물 중에 약간 수돗물 맛이 나는 데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어렸을 때부터 그 맛을 잘 느껴서 항상 양치를 하고 생수로 헹궜다. 수돗물로 헹구고 마지막에 한 입을 생수로"라고 했다. 유재석은 "뭔지 알겠다. 가끔 식당가면 물맛이"라고 했고, 서강준은 "쇠 맛 나는 곳이 있다"고 했다. 서강준과 안은진이 주연을 맡은 KBS 2TV 토일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같은 날 첫 방송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