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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얼굴도 쏙"…이지혜 남편 문재완, '마운자로' 사용 후 홀쭉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가수 이지혜(46)의 남편 문재완(49)이 '마운자로'를 사용한 후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28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문재완과 함께 광명시장을 구경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지혜는 문재완을 '마운자로 문'이라고 부르면서 "살이 많이 빠졌다"면서 "배도 들어갔고, 팔다리가 너무 얇다"고 밝혔다. 문재완은 불과 1개월 사이 얼굴과 배가 홀쭉해진 모습을 보였다. 문재완의 모습을 본 담당 PD는 "너무 얇다"면서 건강이 걱정된다고 전했다. 문재완은 "지금도 입맛은 똑같다"면서 "오늘 '마운자로 먹방'을 보여드리겠다"고 선언했다. 실제로 문재완은 시장을 돌면서 상당한 식욕을 드러냈다. 그는 "마운자로를 맞으면서 입맛이 없어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라면서 빈대떡, 고추튀김, 칼국수 등을 먹었다. 마운자로는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만든 당뇨병 치료제로, GLP-1과 GIP라는 두 가지 장내 호르몬이 동시에 활성화하도록 돕는다. GLP-1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면서 혈당 조절에 기여한다면, GIP는 이 효과가 더 뚜렷하게 나타나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본래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된 마운자로는 예상보다 뛰어난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이면서 식욕억제제로도 주목을 받았다. 위고비 등 기존 비만 치료제를 뛰어넘는 성능을 보인 덕분에 마운자로 구매 수요가 국내외에서 크게 급등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다만 마운자로는 여타 식욕억제제와 마찬가지로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마운자로를 사용할 경우 두통, 복통, 위장 문제 등을 겪을 수 있는데,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된다. 식욕억제제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고용량을 사용하지 말고 점진적으로 용량을 늘리는 편이 낫다. ☞공감언론 뉴시스 jw2000804@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달걀만큼 단백질 풍부"…16㎏ 감량 홍현희도 반한 '들기름 두부구이'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개그우먼 홍현희(44)가 두부를 활용한 건강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들기름 두부구이' 사진을 올렸다. 노릇하게 구워진 두부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홍현희는 16㎏ 감량 이후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활용된다. 하버드대 의대 산하 건강 매체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Harvard Health Publishing)에 따르면 두부는 단백질과 칼슘, 망간, 구리, 셀레늄 등이 풍부하다. 또한 다른 단백질 공급원에 비해 열량이 낮은 편이며, 함유된 지방 대부분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중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 있다. 유튜브 채널 '내과전문의 닥터케이 Dr.K'에서는 두부를 고품질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 소개했다. 실제로 두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약 9.3g으로 달걀(11.4g)과 비슷한 수준이며, 체내 이용률도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두부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역할을 해 폐경기 증상 완화와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두부의 원료인 콩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459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