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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감량 유지' 홍지민…나이 '30㎏ 감량 유지' 홍지민…나이 잊게 한 '2분 타바타'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뮤지컬 배우 홍지민(52)이 타바타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구독자 2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지금당장 홍지민"은 14일 외국인 참가자들과 함께 타바타 운동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홍지민은 "2분 타바타 한번 해보겠습니다"라고 외친 뒤 참가자들과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 타바타는 20초간 고강도 운동을 하고 10초간 휴식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고강도 인터벌 운동(HIIT)이다. 홍지민은 스쿼트와 제자리 뛰기, 전신을 사용하는 다양한 동작을 이어가며 운동을 이끌었다. 운동 중에는 "파이팅", "같이 해요"라며 참가자들을 독려했고, 짧은 시간이지만 강도 높은 운동을 끝까지 소화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전했다. 참가자들은 홍지민의 구호에 맞춰 함께 몸을 움직였고, 현장은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운동 후에는 즉석에서 팔굽혀펴기 대결이 펼쳐지는 등 자연스럽게 체력을 겨루는 시간도 마련됐다. 홍지민은 과거 약 30㎏ 이상 감량에 성공한 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영상에서도 짧지만 강도가 높은 타바타 운동을 직접 실천하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타바타는 일본의 운동생리학자 이즈미 타바타 박사가 고안한 운동법으로, 20초간 최대 강도로 운동한 뒤 10초간 휴식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동 시간이 짧지만 심폐지구력 향상과 근력 강화,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바쁜 현대인들의 운동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운동 강도가 높은 만큼 초보자는 자신의 체력에 맞춰 강도를 조절하며 실시하는 것이 권장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se1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지은, 박위와 연애 시절 회상… 송지은, 박위와 연애 시절 회상…"사랑 받고 싶어 다 맞춰줬다"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송지은이 남편 박위와의 연애 시절에 대해 회상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CTS기독교TV'에는 '사랑한다면 이 부부처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송지은은 결혼 후 자신의 성향을 솔직하게 드러내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박위는 "연애할 때 지은이는 그냥 '예스 걸'이었다. 다 오케이였는데 결혼하니까 싫은 게 한 반절이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송지은은 "오빠가 실제로 많이 놀랐던 때가 있다"며 "외동딸로 자랐는데 부모님이 엄격하셨다. 어린 시절부터 착한 아이 콤플렉스가 있었던 것 같다. 제 생각을 관철시키지 못하고 다수가 원하는 걸 따라가는 삶을 살았다"고 말했다. 그는 "오빠한테 사랑받고 예쁨받고 싶으니까 '지은아 이거 할까?' 하면 제 의견이 달라도 '그래'라고 하면서 맞춰갔다"고 말했다. 송지은은 "연애할 때는 맞춰주고 집에 가면 끝이었는데 결혼은 안 헤어지지 않나. 계속 배려하며 살아야 하는데 어느 날 제 표정에 피곤한 게 드러났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빠한테 '사실 이거 먹는 것도 싫고, 이것도 별로 즐기지 않는다. 연애할 때는 오빠가 원하는 걸 하고 싶어서 늘 따랐는데 사실 나도 하고 싶은 게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송지은은 "오빠가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서 결혼했다'고 했는데, 안 맞는 게 대부분이었던 것"이라며 "오빠가 너무 놀라면서 슬픈 눈으로 '여태 그렇게 살았냐. 늘 남을 만족시키는 삶을 살았던 거야?'라고 물어봐 줬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이제는 오빠한테 다 솔직하게 말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