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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어린이날 맞아 나눔…107 박수홍, 어린이날 맞아 나눔…107가구에 희망 전했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박수홍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미혼양육가정(미혼모·부 가정) 아동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주사랑공동체(베이비박스)는 박수홍·재이 부녀가 다음 달 어린이날을 앞두고 미혼 양육 가정 107가구에 아동 수제화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사랑공동체는 이번 기부에 대해 재이가 아동 수제화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후 박수홍 부녀와 해당 업체 측이 뜻을 모아 함께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 박수홍은 주사랑공동체와 업무 협약을 맺고 '재이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수홍은 "재이를 키우며 주변 아이들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됐다. 약소하지만 어린이날을 맞아 예쁜 신발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명 배우 음주운전, 매니저가 뒤집어쓰기도 한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유명 배우의 전직 매니저가 연예계 내부의 불법 의혹을 제기했다. 전직 매니저 A씨는 22일 유튜브 채널 '직업의모든것'에 출연해 과거 근무 당시 겪었던 업계의 어두운 이면을 털어놨다. A씨는 먼저 연예인의 범죄를 매니저가 대신 뒤집어쓰는 사례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것처럼 그냥 네가 했다 하고 잘 넘어가는 게 좀 많았다"며 "음주운전이 제일 대표적이다. 기사가 나가기 전에 재빠르게 매니저가 '사실은 제가 했다'고 하고, 그만한 대가를 돈으로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A씨는 매니저들이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도 이를 공론화하지 못하는 이유로 연예인의 막강한 영향력을 꼽았다. 그는 "그 힘이 어마어마하다"며 "다시는 이 바닥에서도 일하지 못할 뿐 아니라, 뉴스가 터져도 어떻게든 이 사람은 다 눌러 찍어내려서 오히려 역으로 제가 당한다"고 토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