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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지민, 임신 후 달라진 '미우새' 김지민, 임신 후 달라진 입맛…"아들?" 김준호 "안돼"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김지민이 임신 후 달라진 입맛을 공개하며 아이의 성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임신 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시험관 첫 시술 만에 임신에 성공한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임신하고 호르몬이 싹 바뀐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은 평소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했지만, 임신 후에는 매운 라면을 흡입하는 수준으로 찾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지민은 "매운 게 당기면 아들이라던데, 과일은 하나도 안 당긴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다급하게 "안 돼!"라고 외치며 억지로라도 과일을 먹으라고 얘기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준호의 반응에 김지민이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자, 김준호는 "아들도 좋은데 날 닮을까 봐"라고 해명하며 수습에 나섰다. 이어 김지민은 "아들을 임신하면 피부가 자주 뒤집어진다는데, 피부가 뒤집어졌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다시 한번 "나 닮으면 안 돼"라며 절망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미우새' 김준호♥김지민, 시험관 '미우새' 김준호♥김지민, 시험관 시술 후 임신 확인…감격의 눈물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확인하던 순간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임신 및 출산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인생에서 이렇게 많은 주사를 처음 맞아본다"고 말하는 등 쉽지 않았던 과정을 털어놨다. 아이를 간절히 기다려온 두 사람은 배아 이식 후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결과를 기다리던 김준호는 긴장한 모습으로 "아이가 내 인생에…"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김지민과 함께 진료실에서 의사의 설명을 들은 김준호는 임신을 확인하는 순간을 맞았다. 의사는 "수치가 200~300만 나와도 임신인데 1484다"라며 높은 임신 수치를 전했고, 이어 "다음 주에 초음파 찍으면 아기집이 보일 거다"라고 설명했다. 임신이 확정됐다는 소식에 김지민은 결국 눈물을 터뜨렸고, 김준호를 바라보며 "두릅이 아빠 축하드려요"라고 말해 뭉클함을 더했다. 김지민의 말을 들은 김준호 역시 애써 참아오던 눈물을 흘리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