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 중인 최미나수가 뜨거운 화제성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억대 패션도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5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넷플릭스 '솔로지옥5'의 최미나수가 1위에 올랐다. 출연자들의 활약으로 '솔로지옥5'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4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미나수는 첫 등장 당시 착용한 노란 드레스와 화려한 이력이 맞물리며 시청자들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남자 출연자들 역시 첫 인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반복해서 그녀가 입은 노란 드레스를 언급했을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 후 해당 제품이 명품 브랜드가 아닌 5만원 대의 SPA 브랜드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관심을 모았다. 반면 최미나수가 착용한 목걸이는 약 2000만 원대 하이엔드 브랜드 제품으로 확인됐다. 이후에도 그는 다이아몬드가 풀 세팅된 5700만원과 6100만원 상당 다이아몬드 팔찌를 착용하는 등 고가 아이템을 연이어 선보였다. 온라인상에서 네티즌들이 추정한 착용 주얼리 총액은 약 3억3000만원 규모다. 최미나수의 과거 활동 이력도 화제다. 2021 미스코리아 선 출신인 최미나수는 2022년 세계 4대 미인대회인 '미스 어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최종 결선에서 “세상에서 단 한 가지를 바꿀 수 있다면 무엇을 바꾸겠느냐”는 질문에 그는 “공감”을 꼽으며 “공감의 진짜 의미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이라고 답해 주목받았다. 이어 “기후 보전이나 사회 문제 역시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최미나수는 연간 학비가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샴페인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22년 예능 프로그램 '펜트하우스'에 출연해 한남동 자택을 공개한 바 있으며, tvN 드라마 '서초동', TV조선 'DNA 러버' 등에 출연한 경력도 있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든 ‘가상 모델’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유통 업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 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수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패션모델 즈엉 투이 린이 실제 인물이 아닌 AI 가상 캐릭터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하노이 거주자 꽝동 씨(23)는 생성형 AI 도구와 영상 생성 AI 등을 조합해 이 가상 모델을 개발했다. 동양적인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 부잣집 딸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해 타깃층 취향을 공략했다는 평가다. 꽝동씨는 과거 의류 판매장을 운영하며 모델 섭외 비용과 불확실한 마케팅 효과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AI 모델 도입 한 달 만에 성과를 냈다. 그는 “AI 모델 도입 첫 달에만 3억동(약 16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많은 시간이 걸리던 콘텐츠 제작 시간이 현재는 5~10분으로 단축돼 하루 15~20개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찌민 마케팅 전문가 응우옌 타인 남 씨(31)도 AI를 단순 이미지 생성을 넘어 제품 후기 작성자로 훈련해 수익을 내고 있다. 그는 “단순히 예쁜 얼굴이 아니라 미세한 표정 변화와 입 모양 등 ‘영혼’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남씨는 건당 100만~500만동(약 5만~27만원)의 광고 제작 수익을 올리고 있다. AI 가상 모델 제작법을 가르치는 코칭 서비스와 대행업 등 새로운 생태계도 형성됐다. 하노이 AI 강사 두이씨는 “올해 1월에만 150명의 수강생이 몰리는 등 전월 대비 수요가 2배 이상 급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주로 20~40대 쇼핑몰 운영자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찾아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 모델 확산에 따른 우려도 나온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실물과 괴리가 있는 ‘낚시성 광고’ 경계심이 높아졌다. 실제 제품 재질이나 모양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이나 무보
배우 하정우(47)와 차정원(36)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4일 "(하정우가) 교제 중인 분이 계신 것은 맞다"면서도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 여름에 (결혼을) 한다는 것도 미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정우 측은 상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으나, 이후 연인이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앞서 일부 매체들은 하정우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상대는 배우 차정원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정우와 차정원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은 뜻밖의 커플 탄생에 놀라면서도 "의외의 커플인데 잘 어울린다", "너무 놀랐다, 행복하길", "좋은 인연 되시길 바란다" 등의 축하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1978년 3월생으로 현재 만 47세인 하정우는 영화 '마들렌'(2002)으로 데뷔해 '추격자'(2007), '국가대표'(2009),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1), '더 테러 라이브'(2013) 등에 출연하며 국내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다. 오는 3월에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할 예정이다. 1989년 10월생으로 모델 겸 배우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출연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미스터킴, 26기 경수에 "공짜 데이트하네?" 분노 [RE:TV]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미스터 킴이 26기 경수, 국화 사이를 질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킴이 호감 가는 국화 주변을 맴돈 가운데 26기 경수와의 만남을 몰래 지켜봤다. 26기 경수와 국화가 단둘이 대화를 나눴다. 26기 경수는 "(호감이 있는 두 여자 중에)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해 봤을 때 나랑 더 잘 맞고 현실적으로 자주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누군가 싶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국화가 "그것도 중요하다"라면서 "궁금한 게 어떤 분이라도 최종 선택할 건지?"라고 물었다. 26기 경수가 "진짜 마음에 드는 분이 있으면 할 생각"이라고 하더니, "저기 가서 얘기하자"라며 자리를 이동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고 있던 미스터 킴이 조마조마하게 지켜봤다. 갑자기 자리를 이동하자, 그가 "아오! 안 들려! 방으로 갔나 봐"라며 살금살금 따라갔다. 26기 경수가 국화와 한 이불을 덮고 있는 모습에는 "왜 또 거길 들어가고 있어!", "이 웃음소리 뭐야?"라는 등 분노했다. 특히 26기 경수를 향해 "난 데이트 따내서 (일대일 대화) 한 걸 저 양반은 공짜로 하고 있네!"라며 못마땅해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이 안타까워했다. 데프콘은 "어디서 많이 보던 거 아니냐? 미스터 킴도 이제 ('나는 솔로' 24기 영식처럼) '벙식이'가 되는 거다.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니까"라면서 안타깝게 바라봤다.
'합숙맞선' 母 반대 나왔다…최종 커플 결과에 "반전" [RE:TV]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합숙맞선' 최종 두 커플이 탄생한 가운데 어머니 반대에 부딪힌 커플도 있어 '반전'을 선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합숙맞선'에서는 남녀 출연진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먼저 자녀들이 선택, 최종 관문은 어머니들의 찬반이었다. 어머니들까지 찬성해야 최종 커플로 인정됐다. 먼저 김진주가 "내 진심이 통했으면 좋겠다"라며 장민철에게 향했다. 장민철은 "더 단단해진 것 같고, 앞으로 더 알아갔으면 좋겠다"라면서 김진주를 택했다. 문세훈은 "첫눈을 같이 봤으면 좋겠다"라며 김묘진에게 갔다. 이승학도 "처음부터 끝까지 설렜다"라고 밝힌 뒤 김묘진에게 꽃을 건넸다. 이에 김묘진이 "다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내게 설렘을 안겨 준 분에게 가겠다"라면서 문세훈을 선택했다. 조은나래는 "이곳에서 좋은 분들 많이 만났는데, 유독 더 빛난 한 분께 꽃을 드리겠다"라며 서한결에게 향했다. 꽃을 받은 서한결이 "알아보고 싶은 분이 생겼다"라고 고백, 조은나래와 진심이 통했다. 가장 중요한 어머니의 찬반 선택이 공개됐다. 김진주 어머니는 찬성했다. "진주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진주가 웃을 때 제일 행복했다"라며 울컥했다. 이어 장민철 어머니까지 "100% 허락한다"라고 해 최종 커플이 됐다. 문세훈, 김묘진이 긴장감 속에 어머니들을 기다렸다. 먼저 문세훈 어머니가 손뼉을 치며 찬성 의사를 밝혔다. 김묘진 어머니가 한참을 고민했다. "묘진 씨 어머니야말로 반대할 이유가 없지 않나?"라며 MC들이 크게 걱정하지 않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최종 선택하지 않으셨다"라는 제작진 얘기가 MC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서장훈이 "너무 반전이네, 갑자기"라며 놀라워했다. 김묘진 어머니는 "걱정이 앞섰다"라고 이유를 털어놨다. 끝으로 서한결, 조은나래가 어머니들을 기다렸다. 조은나래 어머니가 해맑게 웃으며 등장했다. 이어 서한결 어머니가 찬성 의사를 전했다. 조은나래와 그의 어머니가 "감사하다"라면서 행복해했다. 서한결 어머니는 "현실적인 걸 상쇄할 만한 부분을 서로 찾아갈 것"이라며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