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고은 인턴기자 = 코미디언 허경환이 심각한 야뇨 증상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허경환'에 올라온 영상에는 코미디언 양상국과 성현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허경환과 이야기를 나눴다. 성현주는 허경환에게 "오빠 요즘 건강하냐, 오빠는 몸에 나쁜 걸 안 하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허경환은 "요즘 약간 피곤하다"며 "방송에서도 얘기했는데 점점 야뇨가 심각하다, 전립선 비대증이 좀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성현주는 "오빠 너무 슬프다, 그거는 남자들이 원래 나이 들면 오는 증상 아니냐"고 걱정했고, 양상국은 "경환이 형 이제 곧 50이다, 이제는 나이 무시 못 한다"고 반응했다. 이후 성현주가 "결혼하면 애 낳을 거냐"고 묻자, 허경환은 "나는 애를 안 낳을 거면 결혼에 대해서 그렇게 깊이 생각하고 싶지 않다"며 "그럴 거면 연애하면서 사랑하는 게 서로에게 편하다"고 답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기안84가 최근 위생 논란에 대해 "사실 그렇게 안 더럽다"고 했다. 기안84는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서 불거진 위생 논란에 관해 언급했다. 그는 화장실에서 옷을 벗은 뒤 "이제 샤워를 한다"며 "요즘 제가 팬티 안 갈아입는다고 좀 많이 혼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제가 그렇게 안 더럽다"고 말했다. 기안84는 이를 닦고 샤워를 했다. 기안84는 지난달 22일 공개된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서 수일 간 팬티를 갈아입지 않아 함께 출연한 전 배구선수 김연경을 놀라게 했다. 김연경은 덱스에게 군대에서 위생 관리에 관해 물었고, 덱스가 "안 씻으면 군법에 걸린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연경은 기안84를 향해 "그럼 군대에서 잘못 배운 거냐"고 했다. 기안84는 "군대에서 자주 씻으라고 지적을 받아서 사회에서는 씻기 싫어진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김세레나(79)가 과거 불법 성형 시술로 겪은 부작용을 털어놨다. 김세레나는 5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 '특종세상'에서 "젊었을 땐 예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세월에 장사가 없더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당시엔 보톡스나 필러가 없어 꼬임에 넘어가 파라핀을 맞았는데 없어지지 않았다"며 "늙지 않으려고 발악했던 것"이라고 불법 시술 부작용을 고백했다. 이후 쏟아진 외모 관련 보도와 대중의 시선에 대해서는 "걸핏하면 '얼굴이 망가졌다'는 이야기가 돌았다"면서도 "지나간 것을 되돌릴 순 없다. 그것 또한 내 운명이자 몫"이라고 담담히 전했다. 1960년대 '갑돌이와 갑순이', '새타령' 등으로 큰 인기를 얻은 김세레나는 올해 데뷔 60년 차를 맞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보라, 출산 5개월 만에 놀라운 몸매…'이 운동'으로 코어 근육 관리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에도 꾸준히 운동하며 몸을 관리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엄마는 강하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필라테스 중인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남보라는 코어 근육을 사용하는 동작을 이어가며 힘겹게 자세를 유지하는 등 운동에 집중했다. 출산 5개월 차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에 나선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20세기 초 조지프 필라테스가 무용수들의 부상 회복을 돕기 위해 고안한 운동법이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현재는 재활뿐 아니라 일반인의 건강 관리에도 활용되고 있다. 필라테스는 복부와 허리, 골반 주변의 코어 근육을 강화해 몸통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작에 맞춰 호흡과 움직임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균형감각과 신체 협응력을 기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근육 약화나 자세 불균형과 관련된 허리 통증에도 근력 강화와 움직임 개선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출산 후에는 개인마다 회복 상태가 다른 만큼 몸 상태에 맞춰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효영, 8살 연상 이태성에 돌직구 고백…"호감 있어, 남자로서 좋아"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류효영이 이태성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이태성, 류효영, 김요한, 오연희의 한강 회동이 그려졌다. 이날 류효영은 과거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태성에 대해 "이제까지 촬영 현장에서 이렇게 예의 바르고 인성 좋고 젠틀한 사람이 없었다"고 극찬했다. 이어 "촬영장에서 태성 오빠랑 둘이서 주연이었다. 나는 혼자 가서 의지할 데가 없었는데 자연스레 태성 오빠한테 의지하는 부분이 더 컸다. 엄청 고마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빠가 문경 촬영장에 픽업을 다 해주셨으니까 고마워서 밥 한번 사려고 했다. 근데 연락을 3~4번 했는데 다 까였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류효영의 폭로에 당황한 이태성은 "깐 거 아니다. 중국에 있었고, 전시하느나 타이밍이 안 맞았다"고 해명했다. 이태성은 드라마 종영 이후 골프 모임에서 사적으로 류효영을 만났다고 전했다. 이태성이 류효영의 골프 실력을 자랑하며 "선수처럼 골프를 잘 치는 효영이에게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류효영은 "전날 엄청 연습하고 갔다고 얘기했잖아. 오빠랑 같이 치고 싶어서"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김요한이 이상형을 묻자 류효영은 "아빠가 굉장히 자상하셔서 자상한 사람, 책임감 있고 성실한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쌍꺼풀이 있어서 쌍꺼풀 없는 사람이 좋고, 제가 하얘서 까만 사람이 좋고, 손이 예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요한은 "그거 3개 다 태성이 아니야"라고 반응했고, 이태성은 "나 손 우락부락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류효영은 "손 예쁜데요?"라며 자연스럽게 이태성의 손을 잡았다. 때마침 이태성이 자리를 비우자 김요한은 류효영에게 "태성이가 남자로서 어떠냐"고 물었다. 류효영은 "남자로서 좋다. 운동도 잘하고 어디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다. 뭔가 더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류효영은 "'신랑수업'을 보고 있었는데 태성 오빠가 나오는 걸 봤다. 평소에 호감이 있었던 터라 표현을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용기 내서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