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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美 빌보드 양대 메인차트 캣츠아이, 美 빌보드 양대 메인차트 줄세우기 계속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하이브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과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다수의 곡과 음반을 여전히 동시에 올려놓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22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26일 자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핫 100'에서 히트곡 '애니멀(ANIMAL)'을 28위에 올려놓으며 8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또 다른 수록곡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 역시 91위로 5주째 자리를 지켰다. '빌보드 200'에서도 앨범 세 장을 동시에 진입시키는 저력을 발휘했다. 미니앨범 '와일드(WILD)'가 22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전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가 160위, 데뷔 EP 'SIS (Soft Is Strong)'가 191위에 랭크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솔로 주자들의 괄목할 성적도 이어졌다. 글로벌 팝스타 제니(JENNIE)와 호주 출신 사이키델릭 팝 밴드 테임 임팔라(Tame Impala)의 협업곡 '드라큘라(Dracula)'는 '핫 100'에서 전주 대비 1계단 상승한 5위에 올랐다. 통산 17주째 톱10을 기록하며 K-팝 아티스트 최장 톱10 차트인 기록을 재차 경신했다. 이 곡은 또한 빌보드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라디오 송' 차트에서 처음 1위에 올랐다. 블랙핑크 동료 리사(LISA)의 새 싱글 '사와디카(SaWaDiKa)'는 지난주 69위 진입에 이어 이번 주 93위에 랭크되며 2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보이그룹들의 앨범 차트 롱런세도 두드러졌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디스 앤드 댓(THIS AND THAT)'은 17위로 상위권을 수성했다. 방탄소년단(BTS)의 '아리랑(ARIRANG)'은 30위를 기록하며 26주 연속 차트인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DemonHunters)' OST는 전주 대비 1계단 상승한 36위에 오르며 64주째 머물렀고, 엔하이픈(ENHYPEN)의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는 115위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라스' 영탁 '라스' 영탁 "'폼미쳤다', 저작권료 수입 1등" [RE:TV]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영탁이 저작권료 수입 1위 곡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영탁이 출연한 가운데 MC들로부터 "영탁이 오늘 잿밥에 더 관심이 있다던데?"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가 "얼추 보니까 '라스'에서 한 3년 만에 인사드리게 됐다. 3년 전에 '폼미쳤다' 홍보하기 위해 나왔는데, 그때 '라스' 덕을 크게 봤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특히 영탁이 "얼마나 덕을 봤냐면, 내가 만든 노래 중에 '폼미쳤다'가 1등 효자 곡이다. 저작권료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넘었다. 요즘 짧은 영상에서 많이 활용해 줘서 그렇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어 "'라스' 덕을 보고 싶어서 나왔다"라며 "최근 정규 3집이 나왔는데, 타이틀곡이 '꺾어'다. '너무 올곧게 갈 필요 없다' 그런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선우용여가 "그럴 거면 '그냥 살아' 해~"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영탁 외에도 배우 선우용여, 전 야구 선수 이대호, 코미디언 김규원 등이 게스트로 나왔다. 영탁은 선우용여를 위한 깜짝 무대로 흥을 끌어올리기도 했다. 영탁이 "내가 트로트계에서 활동하다 보니까, 100세 이하는 거의 다 누나라고 한다. 오늘 선우용여 선생님이 계시는데, '누님'으로 호칭을 정해도 괜찮겠나?"라며 얘기를 꺼냈다. 선우용여가 "괜찮아, 해~ '누님' 하면 너무 예쁘지, 내가 영탁이 좋아하니까"라면서 반겼다. 그러자 영탁이 "엘비스 프레슬리 좋아한다고 하셔서 짧게 준비해 봤다. 누님을 위해서 오늘 하루 엘비스 프레스'탁'이 되겠다"라며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