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모친상을 당했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손나은의 어머니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손나은은 동생인 프로골퍼 손새은과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나은은 2011년 4월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해 2022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고스트 닥터', '대행사', '옥씨부인전' 등에 출연했다. 지난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언더커버 특임국 요원 정상아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아시안게임 펜싱 단체전 금메달 주역들의 역전극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선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르며 세계 정상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오상욱의 일상이 공개된다. 오상욱은 곧 있을 전국체전과 월드컵을 위해 일본에서 귀국한 다음 날부터 훈련에 돌입한다. 단체전 금메달의 영광을 같이 이룬 도경동, 박상원 선수 역시 훈련에 함께한다. 오상욱의 부상 투혼과 당시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대회에 앞서 허리디스크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수술까지 미뤘다는 것. 게다가 개인전 결승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던 오상욱은 "발목이 잘 맞지 않는 느낌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한다. '어펜져스'의 황금 막내에서 어느새 든든한 맏형으로 성장한 오상욱의 면모도 조명된다. 상대에게 1점만 더 내주면 패배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4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단체전 대역전극을 이끈 오상욱. 그는 "내가 해줄게"라며 후배들을 다독이고 경기에 나서 결국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훈련 후 이어진 회식 자리에서 선수들은 당시 상황을 허심탄회하게 되짚는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과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린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오상욱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다시 한번 한국 펜싱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전참시'에서 반전 매력을 담은 일상을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17일 방송.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신화 전진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류이서가 유산 고백 후 받은 위로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류이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의 말씀, 기도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희도 여러분을 위해 계속 기도할게요"라며 "우리 모두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전진은 선글라스에 모자를 착용한 캐주얼한 일상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류이서는 전진의 어깨에 기댄 채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전진과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이후 올해 4월 결혼 6년 만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 중인 소식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후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통해 임신 7주 차에 유산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류이서는 "우리 둘 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잠깐이라도 찾아와 준 그 아기한테 정말 고맙다"고 털어놨다.
김연자, 무명 시절 밤무대 페이 공개…"60번 공연해야 6~7만원"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가수 김연자와 현숙이 무명 시절 밤무대 수입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신영 패밀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배우 이계인, 가수 김연자와 현숙이 출연했다. 이날 현숙은 김연자와 함께했던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밤무대를 열두 군데씩 하고 다녔다"고 밝혔다. 김연자 역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수단이 밤무대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현숙은 "그때 나 6만 원씩 받았다"고 말했고, 김연자는 "나는 7만 원"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현숙은 "얘는 항상 나보다 인기가 많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장훈이 "70년대에 6만 원을 받은 거면 많이 받은 거 아니냐"고 묻자, 김연자는 "30번 공연을 하면 페이가 6만~7만 원"이라고 답했다. 김현자는 "우리는 무명이라 두 번씩 총 60번을 공연해야 그 돈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서장훈이 "한 달에?"라고 되묻자, 김연자는 "한 달에"라고 했다. 이를 듣던 이계인은 "그 시절에 짜장면 한 그릇이 50~60원이었다"고 덧붙여 당시 물가를 전했다.
김연자 "매니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해…인터넷 뱅킹도"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가수 김연자가 매니저 없이는 서툰 일상을 고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신영 패밀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배우 이계인, 가수 김연자와 현숙이 출연했다. 이날 김연자는 어린 나이에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한 뒤 여러 오디션에 도전하며 이름을 알리게 된 과정을 전했다. 이어 '아는 형님' 고정 멤버 김신영은 김연자를 두고 "사실 우리 연자는 매없꽝(매니저 없으면 꽝)"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연자는 "나 진짜 아무것도 못 해"라며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몇 살 때부터 매니저가 있었던 거냐"고 묻자, 김연자는 "18살에 일본에 갔는데 그때부터 매니저가 계속 있었다"고 답했다. 김영철이 "우리 흔히 말하는 은행도 못 가고?"라고 묻자, 김연자는 "은행은 간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곧 "인터넷 뱅킹은 못 해"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이뿐만 아니라 택시를 잡지 못하고 도어락도 열지 못했던 일화를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