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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이병헌 브이로그…카메라 '유튜브' 이병헌 브이로그…카메라 든 ♥이민정과 티키타카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티키타카로 웃음을 줬다. 3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카메라 감독으로 변신, 남편인 배우 이병헌의 브이로그를 깜짝 공개했다. 이병헌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오랜만에 팬 미팅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수많은 현지 팬을 위해 질문 답변 시간은 물론 노래 등도 준비했다. 팬 미팅을 마친 그가 차량 창문을 열고 일본어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이민정이 "소감 한마디 해달라. 오늘 하루 피곤하셨냐?"라고 물었다. 이병헌이 "오늘 하루 2회 팬 미팅을 했는데, 총 4회 중 2회를 오늘 한 거다. 굉장히 의미 있는 하루였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팬들과 조우한 게 3년 만이다. 사실 원래 매년 팬 미팅하려고 했는데, 3년간 너무 바쁜 일정이 있었다. 계속 프로모션 다니고, 팬 미팅 장소를 잡는 게 힘든 일이라서"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민정이 "아~ 미리 해야 하는구나"라며 "나도 4~5년 만에 와 본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이민정이 카메라를 끄지 않으려고 계속 말을 이어갔다. 그러자 이병헌이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외치며 얼른 마무리하려고 했다. 브이로그를 통해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티키타카가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이민정 '유튜브' 이민정 "♥이병헌, 팬 미팅 안 온 아들에게 서운"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민정이 이병헌의 일본 팬 미팅 현장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남편인 배우 이병헌의 브이로그를 깜짝 공개해 이목이 쏠렸다. 먼저 이민정이 "지금 일본 도쿄에 있다. 일본에서 인사를 예정 없이 갑자기 드리게 됐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오늘은 내 브이로그가 아니다. (아들) 준후의 농구 시합 때문에 일본에 오게 됐다. 나흘 동안 일본에서 시합하는데, 마침 이병헌 씨가 똑같은 시간에 일본에서 팬 미팅한다. 생각보다 멀지 않은 거리라서 만날 수 있게 됐다"라고 알렸다. 특히 이민정이 "근데 아들은 시합 끝나고 아빠 팬 미팅 보러 갈 거냐고 했더니, 친구들이랑 놀겠다고 했다"라며 "아빠는 서운함을 가득 안은 채 나만 팬 미팅을 보러 이동한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민정은 드디어 이병헌 브이로그를 찍게 됐다며 "이 춤을 과연 추는지 안 추는지"라고 농을 던졌다. 그러면서 "난 오늘 더 이상 안 나온다. 촬영 감독으로 카메라 들고 활동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