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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누워 있는데 턱이 슬림?"…브라이언 관리법 뭐길래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가수 브라이언(45)이 개그맨 김해준(39)과 함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경락 마사지를 소개하며 효과를 강조했다. 지난 14일 브라이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얼굴 경락 마사지를 받았다. 그는 "20년 전부터 경락을 꾸준히 해왔다"며 "오랜만에 하니까 턱이 시원하면서도 안쪽 근육이 약간 아프다"고 말했다. 경락을 마친 뒤에는 김해준에게 "들어올 때보다 턱이 더 갸름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김해준도 "아프긴 했지만 얼굴뿐 아니라 정신까지 말끔해진 기분"이라고 답했다. 경락 마사지는 얼굴에서 상대적으로 크거나 돌출된 부위를 자극해 균형을 맞추는 방식이다.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부종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피부 탄력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혈액과 림프 순환을 촉진해 신진대사를 돕고 피로 완화 효과도 기대된다. 경락은 비수술적 방법이라는 점에서 비교적 부담이 적고, 얼굴형이나 비대칭 개선을 목적으로 선택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효과의 정도와 유지 기간은 개인차가 커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최한뫼 성형외과 전문의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일정 부분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일시적인 부종 완화 이상의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다"며 "부기가 빠지면서 일시적으로 갸름해 보일 수 있지만 림프액은 다시 차오른다"고 설명했다. 시술 시에는 과도한 자극을 피하고, 몸 상태를 확인하면서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음주 직후나 과도한 공복 상태, 식사 직후에는 시술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피부 질환이나 고혈압, 어지럼증 등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가에게 상담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작용 가능성도 있다. 처음 시술받거나 강한 압박이 가해질 경우 통증이나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에서는 미열이나 피로감, 근육통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또한 마사지 과정에서 혈압이 일시적으로 변할 수 있고, 피부가 민감한 경우 가려움이나 발진, 홍조 등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459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혜정 유혜정 "야식 먹어서 살 찌고 소화 안 됐다"…'15㎏ 감량' 비결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15㎏를 감량한 배우 유혜정이 다이어트 비법을 밝혀 화제다. 14일 유혜정은 유튜브 채널 '채널아하'에 출연해 "스스로도 살이 찔 거라고 생각을 못 하면서 살았다. 그런데 생활 습관이 변해서 그런지 살이 찌더라"며 "여성복이 안 맞아서 남성복을 입었을 정도"라고 털어놨다. 이어 "15년 정도 옷 가게를 했는데, 새벽 시장에 나가다 보니 야식을 참을 수가 없었다"면서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니까 아무리 일을 열심히 해도 속이 더부룩하고 항상 소화가 안 되더라"고 체중이 증가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또 "건강이 너무 나빠지니까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제는 다시 40㎏대로 몸무게가 내려간 상태"라고 덧붙였다. 유혜정은 체중 감량을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많이 걷는 것을 일상화했다고 한다. 그는 "주변에서 살을 급하게 빼면 요요가 온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체중을 천천히 감량하는 걸 목표로 했다"며 "운동하는 걸 좋아하지도 않고 그럴 시간도 없어서 일상에서 만 보씩 걷기를 실천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유혜정이 겪은 소화 불량과 체중 증가에 사이에는 깊은 관련이 있다. 해당 영상에 출연한 한성주 한의사는 "소화는 우리가 먹은 음식을 잘게 쪼개서 몸이 쓸 수 있는 에너지로 바꾸는 과정"이라며 "소화가 원활해야 체내에 영양분이 공급되고 신체 대사도 활발하게 유지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화가 잘 안되면 에너지 부족 현상이 나타나 기초 대사량이 감소하고,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뀌기 쉽다"면서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장 속에서 부패하면 독소를 뿜어내 체내 염증이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