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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 다영 "이효리 다 따라하는 중" 이효리 "넌 나 못 넘어"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다영이 이효리가 롤모델이라고 하자 이효리가 "날 뛰어넘을 순 없다"고 했다. 다영은 19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에 나와 자기 연애 스타일에 관해 얘기했다. 다영은 "전 안정형이다. 항상 장기 연애를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래서 이제 '빙그레 XX'가 돼보려고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항상 마음 속으로 '난 빙X이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고 했다. 서장훈은 다영에게 "예전 이효리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은 거냐"고 물었다. 다영은 "맞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선배님 따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효리는 "하지만 날 뛰어넘을 순 없을 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다영 다영 "그렇게 따지면 난 이혼만 4번" 이효리 "말조심해"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다영이 방송인 서장훈 앞에서 농담 삼아 이혼을 언급했다가 이효리에게 말조심하라는 지적을 받았다. 다영은 19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에 출연해 3살 연상연하 댄서 커플 갈등에 관해 얘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 남자친구는 군 복무 시절 여자친구에게 적극적으로 결혼을 언급했으나 제대 후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마음이 바뀌었다고 했다. 이효리는 "결혼 약속을 번복한 게 당장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보다는 나을 수 있다"고 했다. 반면 서장훈은 "그 말을 믿고 진지하게 결혼을 준비한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손바닥 뒤집듯 태도를 바꾸니 황당한 거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저 나이대엔 연애하면서 괜히 결혼 이야기 꺼내면 괜히 짜릿하고 그렇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다영은 "저는 (그렇게 따지면) 벌써 이혼만 4번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영은 곧 서장훈 눈치를 보며 "죄송하다"고 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서장훈은 이혼 경험이 있다. 이효리가 다영을 향해 "말조심하라"고 하자 서장훈은 "그런 걸 죄송해 하면 내가 더 이상해진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