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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클래스' 나윤선, 미학적 확 '월드 클래스' 나윤선, 미학적 확장…13집 '로스트 피시즈'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월드 클래스'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13번째 정규 앨범 '로스트 피시즈(Lost Pieces)'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엔플러그가 27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2집 '엘르' 이후 2년 만의 새 앨범이다. 2022년 발표한 11집 '웨이킹 월드(Waking World)'를 통해 보여준 미학적 확장을 한층 더 정교하게 완성한 결과물이다. 이번 앨범은 나윤선의 예술적 정체성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전환점이다. 수록된 11곡 전곡을 나윤선이 작사·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공고히 했다. 앨범은 사랑에 대한 상실과 관계의 균열, 그 이후의 회복과 자기 성찰을 밀도 있게 파고든다. 타이틀곡 '로스트 피시즈'는 미니멀리즘 음악의 거장 스티브 라이히의 접근 방식에서 착안했다. 반복과 여백을 활용하면서도 브라스, 스트링, 마림바가 어우러진 풍성한 편곡을 더해 앨범 중 가장 밀도가 높다. 앨범은 거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와 차분한 음색이 대조를 이루는 오프닝 트랙 '셸 오브 미(Shell of Me)'를 시작으로, 사랑의 부재를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웨어드 유 하이드(Where’d You Hide)' 그리고 해방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마지막 곡 '위드 이즈 러브!(WTH is Love!)'까지 유기적인 감정선을 유지한다. 마티스 파스코(기타), 로랑 베르느레(베이스), 라파엘 샤쎙(드럼), 토니 팰만(피아노), 기욤 라틸(첼로) 등 유럽 재즈 신의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현대 재즈와 팝, 포크가 공존하는 독창적인 사운드를 구축했다. 나윤선은 이번 앨범 발매를 기념해 봄 시즌 프랑스와 독일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국내에서는 청남대 재즈토닉, 광주 ACC 등 주요 도시에서 공연이 예정됐다. 전체 국내 투어 일정은 오는 3월 말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현주엽 현주엽 "20㎏ 쪘어? 관리해"…아들에 폭풍 잔소리 [RE:TV]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현주엽이 아들 준희에게 폭풍 잔소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전 농구 감독 현주엽이 아들 준희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현주엽이 아들을 위해 밥상을 차렸다. 잠을 설치다 겨우 눈을 붙였다는 준희가 비몽사몽인 상태로 일어났다. 겨우 식탁에 앉은 그가 눈도 제대로 못 뜬 채로 밥부터 욱여넣었다. 이때 현주엽이 "오늘 병원 또 못 갔어. 치과에 언제 가려고?"라며 잔소리를 시작했다. 갑자기 "너 지금 몇 kg 나가?"라고 묻기도 했다. 준희가 "(키 197cm에) 96~98kg?"이라고 답했다. 이를 듣자마자 현주엽이 "20kg 찐 거야? 좀 관리해야지, 운동할 수도 있는데, 체중 좀 줄여야 하지 않아?"라는 등 2차 잔소리를 이어갔다. 영상을 지켜보던 MC 전현무가 경악했다. "아~ 우리 엄마랑 똑같네. 밥 먹이면서 살을 빼라고 하지 않나? 밥을 주지 말든가, 살쪘다고 뭐라 하고"라며 안타까워했다. 여기에 첫사랑까지 언급했다. 현주엽이 "이름 잊었는데, 그 누나 누구야? 네 첫사랑인데 까였다며?"라고 물어본 것. 그러면서 "네가 첫사랑한테 잘 보이려면 교정이랑 빨리 끝내야지. 체중도 줄여서 날렵해지고, 그러면 인기가 좀 올라갈 텐데? 운동 좀 하는 게 어때?"라고 연신 잔소리해 안타까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