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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유희관 "내가 어떻게 LG에게 지냐"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야구선수 출신 유희관이 먹방에서도 승부욕을 발동한다. 20일 오후 5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물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레전드 투수 유희관이 출연해 경기도 포천에서 토밥즈와 함께 한다. 그는 오프닝부터 절친 야구선수 출신 이대호와 티격태격 케미를 뽐낸다. 이대호는 유희관을 가리키며 "근데 이 정도 스피드면 제구력 다 좋지 않아요?"라며 현역 시절 '느림의 미학'을 선보였던 유희관을 저격한다. 유희관은 "그렇지 않다. 느리다고 다 좋지 않고 나는 타고났다. 천재형 야구 스타일"이라고 너스레를 떤다.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와 레전드 제구왕 유희관이 함께 하는 토밥즈는 첫 끼로 유희관이 추천한 돼지 두루치기를 선택한다. 21년 전통의 백반 맛집으로 비법 양념의 두루치기와 수제 청국장이 고향의 맛을 떠오르게 한다. 멤버들은 메인 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15첩 반찬으로 밥공기를 달군다. 유튜버 히밥은 건너편에 앉아 식사하는 유희관을 보며 "생각보다 잘 드신다"라며 칭찬한다. 유희관은 "오는 길에 멤버들에게 '지금까지 나왔던 게스트 중에 누가 제일 잘 먹냐' 물어봤더니 용택이 형(야구선수 출신 박용택)이라고 했다"고 답한다. 이어 그는 "용택이 형에게 질 수 없다. 그 형은 LG고 난 두산인데, 어떻게 LG에게 질 수 있어"라며 은퇴를 했음에도 불꽃 튀는 신경전을 보인다. 농구선수 출신 배우 박광재는 "에이 뭐 LG한테 질 수도 있지"라며 유희관을 달래보지만 "형은 고대한테 질 수 있어요?"라는 질문으로 역공을 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연자 김연자 "트로트도 K팝처럼 전 세계로…"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가수 김연자가 'K-트롯돌'을 발굴한다.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물 '미스터로또'는 연자의, 연자에 의한, 연자를 통한 K-트롯돌 발굴 오디션 '연자발굴단'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트로트계 간판스타 가수 홍지윤, 박건우, 하동근이 오디션 지원자로 총출동한다. 총 12명의 지원자가 연자 엔터 대표 제1호 트롯돌이 되기 위한 치열한 노래 대결에 나선다. TV조선 예능물 '미스터트롯'의 일본 진출에 이어 '미스터로또'도 해외 진출에 도전한다. 대한민국 1호 한류스타 김연자는 연자 엔터 대표로 변신한다. 김연자는 "트로트도 K팝처럼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1호 글로벌 트로트 아이돌을 뽑을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낸다. 이날 오디션에 참가한 12명의 지원자에게는 등급이 책정된다. 지원자들은 1년간의 대결 성적으로 A, B, C, F 총 4개의 등급으로 분류된다. 특히, 이날 김연자는 그 어느 때보다 독해진 모습으로 오디션에 임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이날 오디션은 상상 초월의 잔혹한 룰로 출연진은 물론, 관객들까지 놀라게 만든다. 제작진은 "과연 등급제의 정체는 무엇이었을지, 눈물의 F등급을 받은 주인공은 누구였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