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부들부들

후덜덜

주르륵

딴따라

이유리 이유리 "미니멀리스트 추구"…이사한 집 공개에 '깜짝'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유리가 이사한 집을 처음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이유리가 오랜만에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제작진의 근황 질문에 "벌써 2년 가까이 된 것 같다. 한창 작품 준비할 때 대회 나가서 메달을 따기도 했다. 액션 연기 준비하다가 홈쇼핑에서는 내 이름 걸고 프로그램도 한 지 2년 정도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이 "지금 인터뷰하는 이 공간은 어디냐?"라고 묻자, "우리 집인데 이사했다"라고 답했다. 이유리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우드 장과 블랙 중문을 지나 기나긴 복도 끝에 거실이 펼쳐졌다. 거실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특히 이유리가 책 한 권을 꺼내며 "늘 보는 책이 있다.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이 책을 되게 좋아한다. 난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한다"라고 고백했다. 또 "머릿속이 복잡할 때 이 책 보면 힐링이다. 여기 나오는 방에 아무것도 없다. 내가 추구하는 거다. 나 원래 되게 미니멀리스트"라고 주장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배우 오윤아 등 출연진이 "미니멀리스트라고요?"라며 웃었다. 이 가운데 취미 방이 소개됐다. 흔치 않은 발레 바부터 윗몸 일으키기 기구, 요가 매트, 키보드, 기타 등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출연진이 깜짝 놀랐다. MC 붐이 보자마자 "야~ 꽉 차 있네!"라며 배꼽을 잡았다. 그러면서 "운동기구만 보면 거의 숍이다. 이건 맥시멀리스트 아니냐?"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샘 킴 샘 킴 "경력자도 남의 주방은 힘들어"…나폴리 식구들에 공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셰프 샘 킴이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고전하는 나폴리 식구들을 보고 공감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이하 '언더커버')에서는 나폴리 식구들의 한국 레스토랑 출근기가 담겼다. 나폴리 막내였던 권성준이 오너 셰프로 있는 레스토랑에 나폴리 식구들이 총출동했다. 나폴리에서와와는 반대로 이번에는 주방 막내가 된 나폴리 식구들. 이들은 나폴리의 전통 가정식 식당과 다른 정교한 조리 과정이 필요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업무에 고전했다. 특히 타르트지 만들기에 실패한 안토니오를 지켜보던 샘 킴은 "아무리 경력자라고 해도 남의 주방가면 힘들다"라고 안타까워 하며 공감했다. 이탈리아 파르마의 막내로 활약했던 샘 킴은 당시 열심히 만들었던 메뉴 토르텔리니의 등장에 "저도 갈 걸 그랬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은 해외 식당 주방 막내로 활약했던 톱 셰프들이 현지 식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언더커버 셰프'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