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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첫 韓 콘서트에 케이스포 캣츠아이, 첫 韓 콘서트에 케이스포돔 입성…亞·오세아니아 11개 도시 투어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 합작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내년 초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29일 하이브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아시아·오세아니아 11개 도시를 순회하는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를 연다. 올해 유럽과 북미 27개 도시(31회)에서 펼친 동명 아레나 투어를 잇는 무대다. 투어는 1월2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출발해 마닐라, 홍콩을 거쳐 2월4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KSPO)돔으로 이어진다. 최대 수용 인원 1만 5000명 안팎의 대형 공연장에서 여는 첫 단독 내한 콘서트다. 한국인 멤버 윤채의 첫 고국 무대이기도 하다. 이후 세부,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를 거쳐 3월5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마무리된다. 본격적인 투어에 앞서 1월 23~24일에는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인디아 2027'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캣츠아이는 지난 8월 발표한 세 번째 EP '와일드(WILD)'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을 밟았다. 수록곡 '애니멀(Animal)'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3주 연속 차트인하는 등 영미권 주요 차트에서 괄목할 성과를 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지노' 제작사 전 대표, 4개월 '카지노' 제작사 전 대표, 4개월째 행방불명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를 제작한 외주제작사 전 대표가 4개월째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15억 원대 횡령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모 제작사 전 대표 A씨가 지난 7월 초부터 연락이 두절돼 가족에 의해 경찰에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고 조선일보가 29일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코스피 모 상장사가 지난 7월 말 회사 자금 15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그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한다. A씨가 형사 피의자 신분이 되면서 현재 실종 수사는 두 경찰서가 공조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