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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22일 싱글 2집 팝업 르세라핌, 22일 싱글 2집 팝업 연다…'오버워치' 협업 머치 공개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 발매를 기념해 팝업을 선보인다. 17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오는 22~27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르세라핌 2026 F/W 팝업'을 운영한다. 사전 예약은 18일 오전 11시 팬덤 플랫폼 위버스에서 열린다. 공간은 포토존, 체험존, 앨범존, 머치존 등으로 구성된다. 신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함께 작업한 글로벌 게임 '오버워치'와의 협업 머치(마우스패드·의류 2종)를 비롯해 포토카드,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내놓는다. 구매 금액별 미공개 포토카드 증정 및 친필 사인 CD 응모 이벤트도 마련된다. 지난 11일 발매된 이번 싱글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18개 국가·지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에 진입했다. 16일 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톱 송' 35위를 기록하는 등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방미심위, 아동·청소년 대상 폭력 방미심위, 아동·청소년 대상 폭력 영상 87건 시정요구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폭행 및 가해 영상 87건에 대해 삭제·접속차단 조치를 내렸다. 방미심위는 17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지난 7월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중점 모니터링을 실시해 적발된 시정요구 대상 87건에 대해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정요구된 영상 대부분 미성년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폭행당하는 장면을 담고 있었다. 가학적인 폭력 행위를 여과 없이 중계하거나 피해자의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상세히 보여주는 내용이었다. 통신심의소위원회는 이러한 폭력 정보가 청소년의 모방행위를 유발하고 불안감을 조성할 우려가 있는 등 폐해가 크다고 판단했다. 김우석 통신심의소위원장은 "미성년자 및 사회적 약자를 향한 폭력을 유희로 소비하는 영상물은 심각한 사회적 폐해를 초래한다"며 "앞으로도 경찰청·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