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차태현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SBS는 10일 유튜브 채널에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예고편을 공개했다. 참가자의 평균 나이가 17.9세라고 소개됐고, 차태현은 17.9세의 자신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차태현은 "지금 17세인 너의 옆에 있는, 네가 좋아하는 그 친구를 조심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친구가 너의 앞으로 영원한 짝꿍이 될 것이다. 네 옆에 있는 친구가 귀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잘 잡아라"고 했다. 차태현의 부인은 작사가 최석은으로, 두 사람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나 인연을 맺고 13년간의 교제 끝에 2006년 결혼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다음 달 5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한정수가 정치적 발언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수는 그동안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치·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혀왔다. 한정수는 지난 9일 소셜미디어에 "이제 정치적 발언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적었다. 이어 "그동안 지지해 주신, 비판해 주신 모든 분 감사하다. 이젠 제자리로 돌아가서 충실히 살아가겠다.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7일에는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군이 파병될 경우 대통령 탄핵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시 그는 "만약 파병한다면 무조건 대통령 탄핵에 참여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5일에도 "파병은 살인이자 우리 젊은이들을 희생시키는 일"이라며 "정부가 파병을 결정한다면 끝까지 싸우겠다"고 주장했다. 한정수는 이 밖에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논란,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대한축구협회 관련 논란 등에 대해 SNS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밝혀왔다. 한정수는 드라마 '추노' '왕과 나', 영화 '해바라기'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마약류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경주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던 중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주의 아름다운 바닷가,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라며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 9일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매장 외벽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바바코아 바이 돈스파이크(BARBACOA by donspike)'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그는 당시 "거의 다 왔다. 이제 마지막 손질만 조금 남았다(Almost there. Just a few final touches left)"라며 개점을 앞둔 듯한 근황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과거에도 바비큐 전문점을 운영하는 등 요식업에 종사했다. 그는 2021년 12월부터 9차례에 걸쳐 약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14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3년 9월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으며 이후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6학번' 하지원 "화성 탐사도 했다"…궤도도 인정한 우주 사랑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6학번 지원이요' 하지원이 우주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하지원과 궤도의 만남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원이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우주학개론' 특강을 수강했다. 하지원과 특강 수업을 들을 친구로 코미디언 박영진이 함께했다. 궤도가 하지원의 소문난 우주 사랑을 언급하며 하지원이 과거 화성 탐사 연구 기지(MDRS)를 다녀왔던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하지원은 "나 화성 탐사도 했잖아"라고 뿌듯한 듯 말했다. 이어 하지원은 "우리나라가 이 정도까지 더웠나?"라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구의 이상 기후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궤도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남다른 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리센느 삼촌' 이선민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3학년 때부터 학점 4점 넘어"
(서울=뉴스1) 이세화 인턴기자 = '리센느 삼촌'으로도 통하는 대세 개그맨 이선민이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학과에서 높은 학점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공개된 '퍼스트 펭귄 이선민 초대석' 영상에서 이선민은 개그맨이 되기 전 이야기를 꺼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중, 고등학교 때는 개그맨이 목표가 아니었다고 밝힌 뒤 "그냥 동네에서 웃기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침착맨이 "지금 보니까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학과, 보통 (학과에서) 뭘 배우냐"라며 이선민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선민은 "우리나라가 대기업 중심의 풍토가 있다, 그런 걸 타파하기 위해 생겨나지 않았겠는가"라며 설명했다. 또한 숭실대 3학년 재학 중 친구의 권유로 개그맨을 지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후 침착맨이 "당시 배울 때 학업이 진척이 좀 없었냐"라고 묻자, 이선민은 "나름 그래도 성적도 잘 나왔다, 3학년 때부터 학점이 4.0~4.07 뭐 이렇게 나왔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침착맨은 "그러면 그만큼 개그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며 유쾌하게 수습했다. 또한 이선민은 SBS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하기 전 아버지의 "이제는 공무원 준비를 해라"는 말씀에 일단 "알겠다"고 대답했다고 전해 폭소를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