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결혼식 비용을 남편이 부담했다고 했다. 김지영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에 “결혼 준비 총정리. 스드메부터 집까지 A to Z 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결혼 준비 기간부터 비용 등 결혼식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지영은 결혼 비용과 관련해 "부모님께 지원을 받았는지, 반반했는지 물어보는 분들이 많았다며 "둘 다 부모님의 지원은 받지 않았다. 결혼식 관련된 비용은 전부 오소리씨(남편)가 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은 "직업 특성상 협찬이나 할인이 많이 되는 구조였다"며 "덕분에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혼일 때 살던 집에 가구나 가전 같은 혼수가 다 돼 있었다"며 "그런 부분을 고려해 남편이 결혼식 비용을 부담했다"고 부연했다. 그는 “총 비용은 패스하겠다”며 정확한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지영은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이 1000명이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인원이 정말 많았고 식대도 비싼 곳이었다. 결혼식 비용이 꽤 나갔는데, 축의금으로 비용 충당이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했다. 당초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혼전 임신으로 인해 결혼식을 앞당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국에서 한 남성이 3개월간 버블티를 마시며 체중을 30㎏가량 늘려 병역을 면제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3일 태국 차청사오주 무앙 지구의 검역소에서 한 남성이 병역신체검사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다른 이들이 군 면제를 위해 살을 뺄 때, 이 남성은 오히려 몸집을 불렸다"는 글쓴이의 설명과 함께 이 남성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태국은 일정 연령대 남성을 대상으로 징병제를 운영 중이며, 신체검사를 통해 복무 가능 여부를 판정한다. 이 과정에서 대상자는 건강 상태에 따라 여러 등급으로 분류되고, 복무 가능 인원 중 자원입대자를 우선 선발한 뒤 부족한 인원은 추첨으로 채우게 된다. 이 과정에서 중증 질환이나 심각한 비만 등 신체검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복무 부적합'으로 분류돼 별도의 추첨 절차 없이 징병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체질량지수(BMI) 35 이상은 군 복무에 부적합한 체격으로 분류되는데, 이 남성은 체중을 30㎏가량 증량해 비만 사유로 군면제 판정을 받아냈다. 영상 속 남성은 징병 검사관에게 "3개월 동안 하루에 버블티를 두 잔씩 마셨다"고 밝혔다. 또 검사관이 "다시 체중을 감량할 계획이 있느냐"고 묻자, "오늘 저녁부터 바로 다이어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군대 안 가려고 살 찌우거나 빼거나…국내서도 '병역면탈' 방법 1위 한국에서도 체중 조절을 통한 병역 기피 시도는 낯선 일이 아니다. 병무청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24년까지 병역면탈로 적발·검찰 송치된 808명 중 고의 체중 증·감량이 204명으로 전체의 약 25%를 차지했다. 정신질환 위장(202명), 고의 전신문신(101명) 등을 제치고 유형별 단독 1위다. 실제 적발 사례도 잇따랐다. 2018년에는 서울 소재 대학 성악 전공자 12명이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체중 조절 방법을 공유하며 고의로 살을 찌워 병역을 회피하려 한 사실이 병무청에 적
국내 주요 마라탕 프랜차이즈에서 판매된 음식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위생 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13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13일부터 18일까지 국내 마라탕 프랜차이즈 20곳을 조사한 결과 마라탕 1개와 땅콩소스 3개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춘리마라탕' 명동본점의 마라탕과 땅콩소스에서 각각 황색포도상구균과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됐다. 또 '샹츠마라' 아주대직영점 땅콩소스에서 대장균과 리스테리아균이, '소림마라' 가재울점 땅콩소스에서 대장균이 각각 검출됐다. 황색포도상구균과 리스테리아균은 감염 시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한다. 특히 임신부가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되면 유산이나 사산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으며 면역취약자는 수막염, 패혈증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대장균은 식중독을 가장 흔하게 유발하는 세균으로 설사와 복통, 구토뿐 아니라 혈변과 탈수를 동반할 수 있다. 소비자원은 식중독균이 검출된 식품을 제조·판매한 사업자에게 재고 폐기 및 위생 관리 강화를 권고했으며 세 개 사업자 모두 이를 따르겠다고 회신했다. 소비자원은 관계 기관에 마라탕 판매 업소에 대한 점검 등 조치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해당 식품으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 1372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발신자부담) 또는 소비자24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소비자원은 "음식을 받은 즉시 포장 용기의 파손 여부와 오염 상태를 점검하고 적절한 온도로 배달됐는지 확인하라"며 "배달 또는 포장된 식품은 바로 섭취하고 즉시 먹기 어려운 경우에는 냉장 보관 후 충분히 재가열해 먹어야 한다"고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누구세요" 남편도 놀라…이용식 딸, 출산 4개월 만에 89㎏→59㎏ '화제'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 씨가 출산 후 약 30㎏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이 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 생일을 챙겨주는 유일한 그녀들 덕분에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 씨가 지인들과 함께 생일을 기념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블랙 카디건에 스카프를 매치한 차림으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출산 4개월 만에 체중을 89㎏에서 59㎏까지 줄이며 한층 슬림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의 남편 원혁도 최근 유튜브 채널 '아뽀TV'를 통해 "누구세요? 살이 왜 이렇게 빠졌나"라며 달라진 아내의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낸 바 있다. 이용식은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유머 1번지' 등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얻은 원로 코미디언이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방송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그의 딸 이수민 씨도 방송과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며 일상을 공유해온 인플루언서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남편과 함께 출연하며 출산 준비 과정 등을 공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아울러 이용식과 딸 이수민은 지난 4월 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처음으로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용식이 손주를 돌보는 '황혼 육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이수민은 2024년 원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fo02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천연 감칠맛의 결정체"…양희경이 공개한 '다시마 식초' 비법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배우 양희경(71)이 다양한 음식에 양념으로 쓸 수 있는 '다시마 식초'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양희경의 유튜브 채널 '양희경의 딴집밥'에는 다시마 식초를 직접 만드는 영상이 올라왔다. 양희경은 다시마 식초를 '천연 감칠맛의 결정체'라고 소개하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시마, 현미 식초, 설탕을 준비한 양희경은 먼저 용기에 식초와 설탕을 넣은 후 가열했고, 설탕이 다 녹은 후 다시마를 넣었다. 양희경은 "길고 큰직한 다시마를 산 뒤, 흐르는 물에 소금기를 씻어준 후 말려둔다. 마른 다시마는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식초 설탕물에 넣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식초 설탕물에 넣은 다시마가 잘 섞이도록 주무른 후, 뚜껑을 덮고 3개월 간 숙성한 뒤 섭취하면 된다고 밝혔다. 보관 기간에는 수시로 뚜껑을 열고 뒤적여주는 과정도 중요하다. 양희경은 "평소 신 음식을 잘 못 먹는데, 식초 대신 다시마 식초를 쓰니까 너무 좋았다. 일반 식초보다 산도가 절반 정도 줄어들면서 단맛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마 식초가 일반 식초보다 비싼 편인데, 집에서 만들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만들고 나면 식초가 들어가는 모든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양희경이 추천한 다시마 식초는 장 건강 개선, 혈압 조절, 다이어트 보조, 피로 회복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다시마 식초는 소화 과정을 돕고 변비를 예방한다. 또한 다양한 미네랄과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어 뼈나 혈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다만 다시마 식초를 과하게 섭취할 경우 요오드 성분으로 인해 갑상선 관련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또한 식초의 산 성분이 위를 자극하므로 공복일 때는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양희경의 레시피에는 설탕이 들어갔지만, 혈당 조절을 고려하는 사람은 설탕을 빼고 만들어도 괜찮다. ☞공감언론 뉴시스 jw2000804@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