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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백바지 패션에 유재석 "최악…젊은 지석진이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유재석이 방송인 주우재 패션을 보고 "최악"이라며 "젊은 지석진"이라고 했다. 유재석은 7일 방송한 MBC TV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영하 13도 날씨에 하얀 바지를 입고 나온 주우재를 본 뒤 "멋 내다가 얼어죽는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코트를 입고 나온 유재석을 향해 "자기가 제일 멋내놓고"라며 반격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다시 주우재를 향해 "오늘 의상 최악이 너다. 우리 중에 백바지 좋아하는 사람이 지석진이다. 나이 먹으면 백바지가 그렇게 당긴다"고 했다. 젊은 지석진이 된 주우재는 "내 유튜브 채널 망치지 마라. 당신들 때문에 공신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했다. 유재석은 또 주우재 패션을 보고 "상거지룩"이라고 하자 주우재는 "미쳐버리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내가 패션 꼴지가 아니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놀뭐' 고정 욕심 김광규 "고정 기념으로 커피 쏠게요"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겸 방송인 김광규가 '놀면 뭐하니?' 고정 멤버를 향한 욕심을 드러냈다. 김광규는 7일 방송한 MBC TV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나와 유재석·하하·주우재·허경환과 함께했다. 허경환은 '놀면 뭐하니?'에 고정 출연을 하게 되면서 통영 친구들이 해산물 등을 보내왔다며 "트렁크에 너무 많이 실어서 앞바퀴가 들렸다"고 농담을 했다. 김광규는 등장하자마자 고정 멤버 욕심을 보였다. 그는 "딱 좋다. 이 다섯 명"이라고 했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 유재석이 근처 카페를 바라보며 "여기서 따뜻한 거 한 잔 먹으면 좋겠다"라고 하자 주우재는 "제가 사겠다"라고 말했다. 이때 옆에 있던 김광규는 "제가 고정된 기념으로 커피 한 잔 사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엄마가 왜 자꾸 재석이한테 얻어먹냐고 하더라"며 자신이 계산하겠다고 하면서도 "빵은 사지 마라"고 했다. 카페에 도착한 김광규가 계산을 하기 위해 카드를 꺼내자 유재석은 제작진 것도 사야 한다고 했다. 김광규는 예상하지 못한 지출에 "제작진까지는 조금"이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제작진도 한 잔 마셔야지, 안 먹으면 섭섭하지 않겠냐"고 했다. 김광규는 커피와 빵 등 총 7만5000원을 결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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