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트로트 가수 개인정보 빼낸 경찰의 어이없는 행동이... [파이낸셜뉴스] 한 경찰관이 유명 트로트 가수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빼내 집까지 찾아간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이 경찰관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했...
2024-06-05 06:21
개인정보 과도 수집 '알리·테무'에 공정위 조사 착수 [파이낸셜뉴스] 중국 e커머스 업체를 둘러싼 개인정보 침해·유출 우려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알리익...
2024-05-08 07:54
"고객이 예비 범죄자냐".. 샤넬, 매장 입장시 개인정보 요구 '과태료 360만원' 입장 대기 구매자와 동행자 연락처 요구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제재 [파이낸셜뉴스] 샤넬코리아가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으로 ...
대학·공공기관 무작위 해킹... 81만명 개인정보 턴 범인의 정체 경북·숙명여대 등 5개 대학과 10개 공공기관 침입 [파이낸셜뉴스] 대학이나 공공기관 등을 해킹해 수십만명의 개인정보를 내려받거나 열람한 대학생들...
2023-08-10 14:35
여동생 개인정보 1136번 조회한 금융기관 직원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금전 문제로 분쟁 중인 친동생의 약점을 잡기위해 여동생 카드 정보를 1100여차례에 걸쳐 불법 조회하고, 이를 통해 알게 된 여동생의 위법 사실을 수사기관에...
2023-04-07 07:15
개인정보 유출됐을 경우 피해 막는 방법은..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로 일상이 비대면화 되면서 전화·문자를 이용한 피싱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백신 접종이나 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핑계로 개인정보를 빼돌리거나...
2022-07-09 12:20
원숭이두창 1호 확진자 건강상태는? 질병청 "개인정보라..."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최근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확진자가 어떤 상태에 있으며 이와 접촉한 이들의 상태는 어떤지 궁금증이 커지고 ...
2022-06-24 17:15
'발기부전' 환자 개인정보 넘겼다 적발된 간호사 '영구제명' 피한 이유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비뇨기과에서 일하던 남성 간호사가 한 민간업체에 발기부전 환자의 정보를 판매했다가 적발됐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데...
2022-03-14 14:22
송파 공익, 204명 개인정보 넘기고 '조주빈'에 받은 금액 철딱서니..ㅉㅉㅉ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에게 피해자들의 개...
2020-06-12 12:09
휴대전화 개통할 때 개인정보 유출막는 5가지 방법 생각보다 간단하다?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협회·이동통신 3사와 함께 '2019 이통사와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28...
2019-10-28 14:45
홈플러스, 고객 개인정보 4만9000건 털렸다 고객 민원으로 뒤늦게 피해 인지...2년간 파악조차 못해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홈플러스 이용자 4만9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방송통신위원회와 ...
2019-09-26 10:42
유니클로 개인 고객 정보 관리, 日 본사가 맡는다 28일부터 롯데에 위탁하던 업무 글로벌 시스템으로 변경돼 [파이낸셜뉴스] 의류브랜드 유니클로가 기존 롯데쇼핑에 위탁하던...
2019-08-28 18:02![마음에 들어서.. 고창 경찰, 민원인 개인정보로 사적 연락 [헉스]](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19/07/19/201907190944175391_l.jpg)
"마음에 들어서.." 고창 경찰, 민원인 개인정보로 사적 연락 [헉스] 국제면허증 발급 위해 적은 인적사항으로 개인 연락한 경찰관 현직 경찰관이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이용...
2019-07-19 09:48
“女환자 주요 신체부위 사진 보내달라” 요구한 공공기관 '발칵' [파이낸셜뉴스] 병·의원의 진료비를 심사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한 산부인과에 종양을 제거한 여성환자의 주요 신체 부위 사진을 보내라고 ...
2024-07-26 05:43
"술값은 선불" 만취손님 카드로 1800만원 빼냈다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만취 손님의 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내 1000만원대 현금을 빼돌린 유흥주점 업주와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울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
2024-07-24 15:19
"김치냉장고 시키셨죠?" 전화로 시작된 7억 사기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김치냉장고 주문하셨죠?" 최근 우체국 집배원, 택배기사 등을 사칭해 접근한 뒤 악성 원격제어 애플리케이션(앱) 설치를 유도...
2024-07-21 09:01
"사회주의 좌파 학자가..." 의대생 부모들 '분통' [파이낸셜뉴스] 전국 의과대학에 자녀를 보낸 학부모들이 정부에 의대 증원 정책을 중단하고 학습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은 17일 오...
2024-07-19 04:00
"역한 비린내가..." 카페 여직원 음료에 '체액' 넣은 남자 자수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한 여자대학교 앞 카페에서 여직원이 마시던 음료에 이물질을 넣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16일 MBN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사건 ...
2024-07-17 06:40
공유 킥보드 빌리려다 날벼락…수상한 QR 주의보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 급하게 이동하려던 A 씨는 마침 길에 놓인 공유 킥보드를 찾았다. 반가운 마음에 킥보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 후 안내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앱...
2024-07-13 06:30
박수홍 형수 "딸, 공황증세로 정신과 치료" 눈물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형수 이 모 씨가 딸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며 눈물을 보였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판사는 ...
2024-07-12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