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SBS의 국내 최초 글로벌 오디션 쇼 '더 매직스타' MC를 맡는다.
오는 6월 방송되는 SBS '더 매직스타'는 국내 마술사들은 물론,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마술사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마술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더 매직스타'는 'K팝스타' 시리즈, '더 팬' 'LOUD' 등을 선보인 '오디션 명가' SBS의 새로운 오디션 쇼로, 방송 시작 전부터 국내 최정상급 마술사부터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동하는 해외 유명 마술사까지 도전 의사를 타진해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MC로 합류한 전현무는 'K팝스타' 시리즈, '더 팬'의 MC를 맡아 안정감 있고 위트 넘치는 진행으로 'SBS 오디션 흥행 불패' 신화를 만들어낸 바 있다. 이에 이번 '더 매직스타'에서도 언어의 마술사로서 또 한 번 더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 매직스타'는 오는 6월 방영을 목표로 제작이 진행 중이며 본 녹화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소녀시대 효연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효연은 7일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발리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효연은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하는가 하면, 다채로운 색상의 랩스커트를 두르고 남다른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특히 효연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운동으로 만든 탄탄한 근육질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효연은 지난 1월 열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창립 30주년 콘서트 무대에 섰으며, 소녀시대 멤버와 함께 기념 앨범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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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변호사 출신 MC 서동주(41)가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7일 인스타그램에 "묭묭이랑"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서동주와 남자친구는 수영장에서 키스를 나누고 있다. 특히 서동주는 수영복을 입고, 볼륨있는 몸매를 뽐냈다. 두 사람은 테이블에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서동주는 2010년 여섯 살 연상 하버드대 출신과 결혼했다. 2018년 SNS를 통해 "4년 전 이혼했다"고 알렸다. 지난해 4세 연하 비연예인과 교제 중이라고 밝혔으며, 6월 재혼할 예정이다. 서동주는 코미디언 서세원(1956~2023)과 모델 출신 서정희(62) 첫째 딸이다. 서정희는 5월 여섯 살 연하 건축과 김태현과 재혼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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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코요태 신지(43)가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신지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태양 이모티콘을 게시하면서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노란색 홀터넥 수영복을 입은 신지가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 신지는 분위기 가득한 감성을 포즈로 표현해내고 있다. 신지의 수영복 몸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최근 멤버 김종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종민은 4월 20일에 결혼식을 올리며, 김종민의 연인은 11세 연하의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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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유비가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수영장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 수영장으로 추측되는 장소에서 빨간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빨간 수영복의 색감과 백옥 같은 하얀 피부가 인형 같은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모습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도 돋보인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말 열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7인의 부활'로 시즌제 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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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4일 "호주 여행 중, 이제 완전 적응, 좋다, 그냥 마냥 저냥, 한국 가면 할 일이 산더미지만 잠시 머리도 다 비워두고 그냥 쉬고 그냥 놀자, 그냥 마냥 저냥 놀자, 잠시 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올렸다. 사진 중에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이 있다. 호주의 야경을 배경으로 서서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장영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78년 9월 19일생인 장영란은 올해 46세다. 그는 한의사인 한창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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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여자)아이들 미연이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일 미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연은 민트색과 빨간색 수영복을 각각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한 뒤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른 사진에서는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뽐냈다. 한편 미연은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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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리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터 에고'(ALTER EGO)가 발매됐다, 내 앨범이 드디어 나오다니 믿을 수가 없다"라며 "여러분도 나만큼 이 앨범을 사랑하길 바란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리사 검정 가죽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금발을 하고 고혹적인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리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리사는 섹시한 분위기까지 연출해 내면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리사는 이날 솔로 정규 앨범 '얼터 에고'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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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남편과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ALL MOMENTS(작은 순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남편 류성재의 어깨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에는 한예슬이 스포츠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산을 오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통해 10세 연하의 류성재와 교제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3년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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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영애(54)가 화보에서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유명 잡지에서 촬영한 자신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이영애는 다양한 의상을 소화했다. 검은 원피스를 입고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그윽한 분위기의 옆모습을 공개한 모습도 있다. 특유의 우아하고 기품 있는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영애는 배우 김영광과 함께 KBS 2TV 새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한다. '은수 좋은 날'은 우연히 길에 떨어진 마약을 주운 걸 시작으로 시한부 남편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마약 사업에 손을 대며 벌어지는 휴먼 스릴러 드라마로 올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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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환상적 비율과 과감한 스타일을 과시했다. 나나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챙이 끝이 올라간 검은 모자에 검은 바지, 스웨터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배꼽을 드러낸 과감한 스타일링과 9등신은 될 것 같은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주인공 중 한 명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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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27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화보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봄내음이 풍기는 살구색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상큼한 미모, 맑은 피부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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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오후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아만, 잘 있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여행을 떠난 혜리가 여행지의 다양한 스폿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혜리는 녹음이 가득한 정원에서 자유로운 일상의 모습을 담는가 하면, 요가를 즐기는 모습에서는 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실외 수영장에서 아찔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뒤태도 공개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리는 지난 6일 전편 공개를 마친 U+모바일tv 시리즈 '선의의 경쟁'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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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제니는 지난 12일 해외 일정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에서 입국했다. 이날 제니는 흰색의 트레이닝팬츠에 재킷을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선글라스, 머플러, 그리고 샤넬백을 더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인형같은 비주얼에 머플러를 머리 위로 감은 감각적인 스타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제니는 지난 6일과 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솔로 앨범 '루비'(Ruby) 발매 기념 공연인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The Ruby Experience)에서 수위 높은 노출 의상을 선보이며 또 다른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제니는 공항패션과 공연 의상 모두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지난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를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제니만의 다채로운 색깔이 담긴 15곡이 수록됐으며, 차일디쉬 감비노, 두아 리파, 도미닉 파이크, 칼리 우치스, 도이치, FKJ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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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손예진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손예진은 12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아임 레디(I'm ready)"라고 적었다. "I'm ready for shooting(촬영 준비 완료)"라고 덧붙이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등 근육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선희 진희'(2001) '여름향기'(2003)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서른, 아홉'(2022), 영화 '연애소설'(2002) '클래식'(2003)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비밀은 없다'(2016) '덕혜옹주'(2016) '협상'(2018) 등에 출연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 없다'를 차기작으로 택했으며, 최근 촬영을 마쳤다. 손예진은 배우 이병헌과 호흡을 맞췄다. 배우 박희순·이성민·염혜란·차승원·유연석 등도 함께 했다. '어쩔수가없다'는 제지 업체 회사원으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다가 갑자기 해고당한 주인공 만수가 아내와 두 자녀를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올해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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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모델 아이린(38)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아이린은 지난 10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결혼) 두 달 남았는데 신부의 환상 속에서 드레스 하나씩 입어 보고 있다"고 적었다. "어떤 게 제일 마음에 드냐"며 영상을 올렸다. 아이린은 다양한 종류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화사한 미모, 우아한 매력이 돋보였다. 아이린은 지난 1월 본인 소셜미디어에 "오늘, 제 삶이 완전히 바뀐 순간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쓴다"며 결혼을 알렸다. "이 소중한 이야기는 오랫동안 가족과 가까운 이들 곁에서 조용히 간직해왔다. 늘 제 삶과 여정을 여러분과 나누는 걸 좋아했지만, 이번만큼은 제 마음 가까이에 두고 싶었던 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아이린은 "이 이야기는 단순히 반지나 프로포즈에 관한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작은 순간들이 쌓여 특별한 무언가의 토대가 된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하루하루 새삼 느끼고 있다"며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린은 오는 5월 23일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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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로제는 12일 인스타그램에 한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로제는 쇄골과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로제의 시그니처 콘셉트인 '백금발' 헤어스타일과 어울리는 패션이다. 또 로제는 메이크업으로 동안 미모를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노래 '아파트'(APT)로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빌보드에 따르면 메인 싱글 순위 '핫 100' 최신(3월 15일 자) 순위에서 로제의 '아파트'는 6위를 기록했다. 직전 주와 같은 순위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이후 20주 연속 '핫 100' 차트에 머무르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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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나띠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 나띠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꾸레쥬(COURREGES)의 FW25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패션쇼가 열리기 전 바이크를 타고 등장한 나띠는 특유의 힙한 바이브와 시크한 눈빛으로 현장을 찾은 패션 피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나띠의 스타일링도 현지 취재진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바이크와 함께 튜브톱과 과감한 절개가 돋보이는 팬츠를 매치하며 시선을 잡아끌었던 나띠는 화보를 통해 원피스와 롱부츠를 매치, 완벽한 비율은 물론 자신만의 시크하면서도 핫한 매력을 이끌어내며 패션 아이콘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나띠가 소속된 키스오브라이프는 현재 13개 도시를 찾는 '키스 로드'(KISS ROAD) 유럽 투어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4월에는 아시아 투어로 그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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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전 세계적인 팝스타 두아 리파를 만나 다정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제니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의 수록곡 '핸들 바'의 뮤직비디오 콘텐츠를 공개했는데, 곡의 피처링을 맡은 두아 리파와의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제니와 두아 리파는 '핸드볼'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꼭 껴안는 포즈를 취했고, 다른 사진에서는 시크한 표정으로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들의 의상 콘셉트는 '블링블링'이다. 반짝이는 소재의 원피스를 입었고, 두아 리파는 장식이 가득 달린 란제리룩으로 멋을 냈다. 한편 제니는 지난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의 전곡 음원을 발매했다. 수록곡 중 '핸들바'(Handlebars)피처링은 두아 리파가 맡았다. 제니는 '루비' 앨범을 통해 미국 애플 뮤직 '톱 앨범' 차트에서 9위를 찍었다. 이는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최초이자 최고 순위이다. 또한, 유럽 애플 뮤직 '톱 앨범' 차트에서는 2위에 오르며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제니는 오는 12일 NPOP, 빌보드, 빌보드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핸들 바' 퍼포먼스를 단독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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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구구단 출신의 미미가 필리핀서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미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미는 오프 숄더의 상의를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는 흰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미는 지난해 5월 엠블랙 출신 천둥과 결혼했다.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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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콘서트에서 수위 높은 노출 의상을 선보인 가운데, 반응은 극과 극으로 엇갈리고 있다. 지난 6일과 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제니는 솔로 앨범 '루비'(Ruby) 발매 기념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The Ruby Experience)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 직캠 영상이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됐고 제니의 무대 의상은 갑론을박의 대상이 됐다. 이날 제니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화이트 컬러의 보디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제니는 깊게 파인 보디 슈트 사이 가슴 라인을 훤히 드러냈고, 무대 중간중간 갑자기 의상이 벌어지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제니는 무대 중간부터는 손으로 옷을 잡고 무대를 펼쳐 보였다. 이외에도 제니는 미니 브라톱과 치골을 드러낸 검정 무대 의상을 입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제니의 수위 높은 무대의상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너무 노출이 심하다" "본인도 불편해서 무대에 집중 못 하는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쪽에서는 "제니만 선보일 수 있는 스타일" "너무 멋있다"라고 칭찬을 하는 반응을 내보이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7일 솔로 첫 정규 '루비'를 발매했다. '루비'에는 제니만의 다채로운 색깔이 담긴 15곡이 수록됐으며, 차일디쉬 감비노, 두아 리파, 도미닉 파이크, 칼리 우치스, 도이치, FKJ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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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은아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고은아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들의 행복한 발리 여행, 진짜 너무 행복했다, 이제서야 올리는 그리운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은아는 누드톤 수영복을 입고 모래사장 위에서 포즈를 취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건강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이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달 빙판길 낙상사고로 얼굴에 상처를 입었다고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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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소녀시대 효연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효연은 7일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발리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효연은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하는가 하면, 다채로운 색상의 랩스커트를 두르고 남다른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특히 효연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운동으로 만든 탄탄한 근육질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효연은 지난 1월 열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창립 30주년 콘서트 무대에 섰으며, 소녀시대 멤버와 함께 기념 앨범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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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변호사 출신 MC 서동주(41)가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7일 인스타그램에 "묭묭이랑"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서동주와 남자친구는 수영장에서 키스를 나누고 있다. 특히 서동주는 수영복을 입고, 볼륨있는 몸매를 뽐냈다. 두 사람은 테이블에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서동주는 2010년 여섯 살 연상 하버드대 출신과 결혼했다. 2018년 SNS를 통해 "4년 전 이혼했다"고 알렸다. 지난해 4세 연하 비연예인과 교제 중이라고 밝혔으며, 6월 재혼할 예정이다. 서동주는 코미디언 서세원(1956~2023)과 모델 출신 서정희(62) 첫째 딸이다. 서정희는 5월 여섯 살 연하 건축과 김태현과 재혼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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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코요태 신지(43)가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신지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태양 이모티콘을 게시하면서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노란색 홀터넥 수영복을 입은 신지가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 신지는 분위기 가득한 감성을 포즈로 표현해내고 있다. 신지의 수영복 몸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최근 멤버 김종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종민은 4월 20일에 결혼식을 올리며, 김종민의 연인은 11세 연하의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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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유비가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수영장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 수영장으로 추측되는 장소에서 빨간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빨간 수영복의 색감과 백옥 같은 하얀 피부가 인형 같은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모습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도 돋보인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말 열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7인의 부활'로 시즌제 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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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4일 "호주 여행 중, 이제 완전 적응, 좋다, 그냥 마냥 저냥, 한국 가면 할 일이 산더미지만 잠시 머리도 다 비워두고 그냥 쉬고 그냥 놀자, 그냥 마냥 저냥 놀자, 잠시 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올렸다. 사진 중에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이 있다. 호주의 야경을 배경으로 서서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장영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78년 9월 19일생인 장영란은 올해 46세다. 그는 한의사인 한창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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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여자)아이들 미연이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일 미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연은 민트색과 빨간색 수영복을 각각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한 뒤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른 사진에서는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뽐냈다. 한편 미연은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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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리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터 에고'(ALTER EGO)가 발매됐다, 내 앨범이 드디어 나오다니 믿을 수가 없다"라며 "여러분도 나만큼 이 앨범을 사랑하길 바란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리사 검정 가죽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금발을 하고 고혹적인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리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리사는 섹시한 분위기까지 연출해 내면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리사는 이날 솔로 정규 앨범 '얼터 에고'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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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남편과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ALL MOMENTS(작은 순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남편 류성재의 어깨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에는 한예슬이 스포츠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산을 오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통해 10세 연하의 류성재와 교제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3년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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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영애(54)가 화보에서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유명 잡지에서 촬영한 자신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이영애는 다양한 의상을 소화했다. 검은 원피스를 입고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그윽한 분위기의 옆모습을 공개한 모습도 있다. 특유의 우아하고 기품 있는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영애는 배우 김영광과 함께 KBS 2TV 새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한다. '은수 좋은 날'은 우연히 길에 떨어진 마약을 주운 걸 시작으로 시한부 남편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마약 사업에 손을 대며 벌어지는 휴먼 스릴러 드라마로 올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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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환상적 비율과 과감한 스타일을 과시했다. 나나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챙이 끝이 올라간 검은 모자에 검은 바지, 스웨터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배꼽을 드러낸 과감한 스타일링과 9등신은 될 것 같은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주인공 중 한 명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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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27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화보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봄내음이 풍기는 살구색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상큼한 미모, 맑은 피부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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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오후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아만, 잘 있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여행을 떠난 혜리가 여행지의 다양한 스폿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혜리는 녹음이 가득한 정원에서 자유로운 일상의 모습을 담는가 하면, 요가를 즐기는 모습에서는 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실외 수영장에서 아찔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뒤태도 공개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리는 지난 6일 전편 공개를 마친 U+모바일tv 시리즈 '선의의 경쟁'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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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제니는 지난 12일 해외 일정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에서 입국했다. 이날 제니는 흰색의 트레이닝팬츠에 재킷을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선글라스, 머플러, 그리고 샤넬백을 더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인형같은 비주얼에 머플러를 머리 위로 감은 감각적인 스타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제니는 지난 6일과 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솔로 앨범 '루비'(Ruby) 발매 기념 공연인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The Ruby Experience)에서 수위 높은 노출 의상을 선보이며 또 다른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제니는 공항패션과 공연 의상 모두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지난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를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제니만의 다채로운 색깔이 담긴 15곡이 수록됐으며, 차일디쉬 감비노, 두아 리파, 도미닉 파이크, 칼리 우치스, 도이치, FKJ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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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손예진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손예진은 12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아임 레디(I'm ready)"라고 적었다. "I'm ready for shooting(촬영 준비 완료)"라고 덧붙이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등 근육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선희 진희'(2001) '여름향기'(2003)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서른, 아홉'(2022), 영화 '연애소설'(2002) '클래식'(2003)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비밀은 없다'(2016) '덕혜옹주'(2016) '협상'(2018) 등에 출연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 없다'를 차기작으로 택했으며, 최근 촬영을 마쳤다. 손예진은 배우 이병헌과 호흡을 맞췄다. 배우 박희순·이성민·염혜란·차승원·유연석 등도 함께 했다. '어쩔수가없다'는 제지 업체 회사원으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다가 갑자기 해고당한 주인공 만수가 아내와 두 자녀를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올해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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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모델 아이린(38)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아이린은 지난 10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결혼) 두 달 남았는데 신부의 환상 속에서 드레스 하나씩 입어 보고 있다"고 적었다. "어떤 게 제일 마음에 드냐"며 영상을 올렸다. 아이린은 다양한 종류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화사한 미모, 우아한 매력이 돋보였다. 아이린은 지난 1월 본인 소셜미디어에 "오늘, 제 삶이 완전히 바뀐 순간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쓴다"며 결혼을 알렸다. "이 소중한 이야기는 오랫동안 가족과 가까운 이들 곁에서 조용히 간직해왔다. 늘 제 삶과 여정을 여러분과 나누는 걸 좋아했지만, 이번만큼은 제 마음 가까이에 두고 싶었던 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아이린은 "이 이야기는 단순히 반지나 프로포즈에 관한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작은 순간들이 쌓여 특별한 무언가의 토대가 된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하루하루 새삼 느끼고 있다"며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린은 오는 5월 23일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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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로제는 12일 인스타그램에 한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로제는 쇄골과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로제의 시그니처 콘셉트인 '백금발' 헤어스타일과 어울리는 패션이다. 또 로제는 메이크업으로 동안 미모를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노래 '아파트'(APT)로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빌보드에 따르면 메인 싱글 순위 '핫 100' 최신(3월 15일 자) 순위에서 로제의 '아파트'는 6위를 기록했다. 직전 주와 같은 순위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이후 20주 연속 '핫 100' 차트에 머무르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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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나띠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 나띠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꾸레쥬(COURREGES)의 FW25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패션쇼가 열리기 전 바이크를 타고 등장한 나띠는 특유의 힙한 바이브와 시크한 눈빛으로 현장을 찾은 패션 피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나띠의 스타일링도 현지 취재진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바이크와 함께 튜브톱과 과감한 절개가 돋보이는 팬츠를 매치하며 시선을 잡아끌었던 나띠는 화보를 통해 원피스와 롱부츠를 매치, 완벽한 비율은 물론 자신만의 시크하면서도 핫한 매력을 이끌어내며 패션 아이콘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나띠가 소속된 키스오브라이프는 현재 13개 도시를 찾는 '키스 로드'(KISS ROAD) 유럽 투어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4월에는 아시아 투어로 그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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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전 세계적인 팝스타 두아 리파를 만나 다정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제니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의 수록곡 '핸들 바'의 뮤직비디오 콘텐츠를 공개했는데, 곡의 피처링을 맡은 두아 리파와의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제니와 두아 리파는 '핸드볼'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꼭 껴안는 포즈를 취했고, 다른 사진에서는 시크한 표정으로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들의 의상 콘셉트는 '블링블링'이다. 반짝이는 소재의 원피스를 입었고, 두아 리파는 장식이 가득 달린 란제리룩으로 멋을 냈다. 한편 제니는 지난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의 전곡 음원을 발매했다. 수록곡 중 '핸들바'(Handlebars)피처링은 두아 리파가 맡았다. 제니는 '루비' 앨범을 통해 미국 애플 뮤직 '톱 앨범' 차트에서 9위를 찍었다. 이는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최초이자 최고 순위이다. 또한, 유럽 애플 뮤직 '톱 앨범' 차트에서는 2위에 오르며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제니는 오는 12일 NPOP, 빌보드, 빌보드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핸들 바' 퍼포먼스를 단독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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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구구단 출신의 미미가 필리핀서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미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미는 오프 숄더의 상의를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는 흰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미는 지난해 5월 엠블랙 출신 천둥과 결혼했다.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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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콘서트에서 수위 높은 노출 의상을 선보인 가운데, 반응은 극과 극으로 엇갈리고 있다. 지난 6일과 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제니는 솔로 앨범 '루비'(Ruby) 발매 기념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The Ruby Experience)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 직캠 영상이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됐고 제니의 무대 의상은 갑론을박의 대상이 됐다. 이날 제니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화이트 컬러의 보디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제니는 깊게 파인 보디 슈트 사이 가슴 라인을 훤히 드러냈고, 무대 중간중간 갑자기 의상이 벌어지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제니는 무대 중간부터는 손으로 옷을 잡고 무대를 펼쳐 보였다. 이외에도 제니는 미니 브라톱과 치골을 드러낸 검정 무대 의상을 입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제니의 수위 높은 무대의상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너무 노출이 심하다" "본인도 불편해서 무대에 집중 못 하는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쪽에서는 "제니만 선보일 수 있는 스타일" "너무 멋있다"라고 칭찬을 하는 반응을 내보이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7일 솔로 첫 정규 '루비'를 발매했다. '루비'에는 제니만의 다채로운 색깔이 담긴 15곡이 수록됐으며, 차일디쉬 감비노, 두아 리파, 도미닉 파이크, 칼리 우치스, 도이치, FKJ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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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은아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고은아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들의 행복한 발리 여행, 진짜 너무 행복했다, 이제서야 올리는 그리운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은아는 누드톤 수영복을 입고 모래사장 위에서 포즈를 취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건강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이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달 빙판길 낙상사고로 얼굴에 상처를 입었다고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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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소녀시대 효연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효연은 7일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발리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효연은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하는가 하면, 다채로운 색상의 랩스커트를 두르고 남다른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특히 효연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운동으로 만든 탄탄한 근육질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효연은 지난 1월 열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창립 30주년 콘서트 무대에 섰으며, 소녀시대 멤버와 함께 기념 앨범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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