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4일 "호주 여행 중, 이제 완전 적응, 좋다, 그냥 마냥 저냥, 한국 가면 할 일이 산더미지만 잠시 머리도 다 비워두고 그냥 쉬고 그냥 놀자, 그냥 마냥 저냥 놀자, 잠시 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올렸다.
사진 중에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이 있다.
한편 1978년 9월 19일생인 장영란은 올해 46세다. 그는 한의사인 한창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