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소녀시대 효연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효연은 7일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발리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효연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운동으로 만든 탄탄한 근육질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효연은 지난 1월 열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창립 30주년 콘서트 무대에 섰으며, 소녀시대 멤버와 함께 기념 앨범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