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수 공동대표 "SM 3.0 실현 통해 글로벌 엔터로 도약할 것" [주총]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041510)(이하 SM) 공동대표이사가 'SM 3.0' 체제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31일 낮 ...
2023-03-31 13:37"대표 사임 후 SM 위해 백의종군할 것"…이성수, 직원들 지지 속 2차 성명(종합)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하이브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전 총괄 프로듀서의 SM 지분 일부를 인수하면서 경영권 분쟁에 동참...
2023-02-18 10:27이성수 "3월 SM대표 사임…착한 처조카 맞고 이수만 선생님 잘못 막고자 용기"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전 총괄 프로듀서와 SM 현 경영진이 경영권 분쟁 중인 가운데, 이성수 SM 공동...
2023-02-17 21:38분쟁 중 'SM 창업자' 이수만·'처조카' 이성수 대표, 관계 재주목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창업자인 이수만(71) 전 총괄 프로듀서와 이성수(44) SM 공동대표가 SM의 경영권을 놓고 지속...
2023-02-17 09:32컴백 못하는 에스파, 이수만 때문? SM 이성수 작심폭로 [파이낸셜뉴스] SM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성수 SM 공동대표가 1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에 대한 폭로를 했다. ...
2023-02-16 13:01김경욱 SM 前대표 "이수만 라이크기획 수익 1600억, 부당하면 회수해야" [주총]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김경욱 전 SM엔터테인먼트(041510)(이하 SM) 대표이사가 현 이사회에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에 대한 법...
2023-03-31 13:59이수만 "오늘 SM 주총 참석 안해…지금 해외 체류 중" 직접 입장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041510)(이하 SM) 총괄 프로듀서가 SM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전 총괄 측은...
2023-03-31 11:55SM, 법무법인 세종과 업무 협약…소속 아티스트 보호 강화한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SM엔터테인먼트(041510)(이하 SM)가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법무법인(유) 세종과 업무 협약을 맺는다. 15일 SM 측은 법...
2023-03-15 10:19하이브, SM에 후속조치 요구 "카카오와 체결한 사업협력계약 즉시 해지하라"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하이브(352820)가 SM엔터테인먼트(041510)(이하 SM)에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하이브와 뜻을 함께 하고 있는...
2023-03-06 09:26SM 일부 팬들, 하이브 사옥 앞 트럭 시위 "독과점…K팝 망치지마"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가수들의 일부 팬들이 현 경영진을 두둔하며 하이브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였다. SM 일부...
2023-02-28 16:42NCT 무한 확장 종료→아티스트 라이프 플래닝…SM 3.0 전략 공개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탁영준 공동대표가 직접 SM 3.0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지난 24일 ...
2023-02-25 10:59하이브, 이수만 나무심기에 100억 지원? SM "실체 알았다면 동조·몰랐다면 속아"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최대주주 하이브가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의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나무심기' ...
2023-02-24 17:28SM "글로벌 사업에 1조원 투자…2025년 매출액 1조8000억원 목표"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이 글로벌 사업에 1조원을 투자해 2025년 매출액을 1조8000억원, 영업이익을 5000억원 ...
2023-02-23 11:16'이수만 설립' CTP 측 "세금 모두 납부…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할 것"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이수만 전 SM 총괄 프로듀서가 설립한 CT Planning Limited(이하 CTP)이 "허위사실에 법적 책임을 묻...
2023-02-22 15:19'SM 최대주주' 하이브 CEO "힘합쳐 세계 3대 음악회사와 어깨 나란히 하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박지원 하이브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총괄 프로듀서의 지분 인수를 완료한 ...
2023-02-22 13:51연제협, SM 현 경영진 또 질타 "폭로·선동 멈추고 이수만에 무릎 꿇고 사죄해야"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전 총괄 프로듀서와 SM 현 경영진이 경영권 분쟁 중인 가운데, 연예제작자협회...
2023-02-21 08:25하이브 "SM 문제제기 의미無…이수만 해외회사, SM 아티스트 수익은 받지않아"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의 해외 회사인 CTP를 하이브가 인지하고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2023-02-17 16:59208명 SM 평직원 협의체 "SM 버리고 도망친 이수만과 하이브 결탁에 분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유닛장 이하 재직자 208명으로 구성된 'SM 평직원 협의체'가 현 경영진의 공개...
2023-02-17 16:22박명수 "SM 경영권 분쟁…내가 1기인데 아티스트 상처 걱정"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박명수가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현 경영진들 사이에서 벌어진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생각을 밝혔다...
2023-02-17 13:10SM "하이브, 이수만 해외회사 모르고 주식매매했다면 속은 것 자인한 셈"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하이브가 '이수만의 해외 회사 CTP'의 존재에 대해 몰랐다고 밝힌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CTP를 모른...
2023-02-17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