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박준형과 브라이언이 외진 마을로 떠난다.
MBC TV 파일럿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은 교포들의 한국 시골 마을 탐험기다. 박준형과 브라이언, 콩고 출신 조나단이 함께 한다.
박준형은 캘리포니아, 브라이언은 뉴저지 출신이다.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2023) 이민재 PD가 연출한다. 다음 달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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