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하느니 막노동"…벌초 알바 인증한 틴탑 캡 "뿌듯"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라이브 방송 욕설 논란 후 그룹 틴탑(TEENTOP)을 탈퇴한 멤버 캡(본명 방민수)이 아르바이트하는 근황을 전했다. 14일 캡은 자신의...
2023-05-15 10:14
노아 "하루 행사 3개, 소속사에 1원 한 장 못 받아…막노동 알바로 생활"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한때 천재라 불렸던 가수 노아의 근황이 15년 만에 전해졌다. 13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전설의 가창력, 수...
2023-05-14 11:45
'이혜지♥' 정호철 "'짠한형' 합류에 악플 세례…신동엽 선배가 위로"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정호철이 '짠한형' 합류에 악플 세례를 받았다고 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코미디...
2024-04-08 22:43
3년 만에 "배달로 2억 모았다" 공개한 중국 청년 [파이낸셜뉴스] 중국에서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하고 배달기사로 일하며 3년 동안 2억원을 모은 20대 청년 등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 언론은 해당 사례를 대대적으로 ...
2024-01-18 05:20
장례지도사가 2년 만에 그만둔 이유 "시신 보면..."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고인의 마지막을 안내하는 직업인 '장례지도사'로 일하다 2년 만에 그만둔 누리꾼이 그 이유를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례지도사...
2023-05-02 16:09
"검정고무신 작가, 생활고 때문에 했던 일이..." 눈물 사연 [파이낸셜뉴스] 인기 만화 '검정고무신'을 그린 고 이우영 작가가 저작권 법정 공방 도중 세상을 등진 가운데, 작가가 15년 동안 받은 저작권료가 120...
2023-03-27 17:40
"더이상 당하지마"…K직장인 속뚫어줄 신동엽·홍현희·이진호 '오피스빌런'(종합)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더이상 빌런들에게 안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진호) K-직장인의 막힌 속을 뚫어줄 '오피스 빌런'이 안방을 찾아...
2023-03-20 12:09
자산 27억 환경미화원 "해고하라 민원 끊이지 않아…편견 더 힘들어"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고민상담 토크쇼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 27억원의 자산 현황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던 환경미화원이 고민을 상담한다. 2...
2023-02-27 10:08
"손흥민, 이제는 월클?" 유재석 질문에 손웅정 감독 대답은... [파이낸셜뉴스] 손흥민(30·토트넘)의 아버지 손웅정(60) 손축구아카데미 감독이 여전히 자신의 아들이 '월드클래스'가 아니라고 말했다. 손...
2022-12-15 06:37
대치동 엄마 "고1 아들 잠 깨울 알바 구함" 시급이..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한 여성이 스터디카페에서 고등학생 아들의 잠을 깨워줄 아르바이트생을 구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고거래 앱인 '...
2022-05-03 15:35
"36년간 지켜온 어머니 묘가 하루 아침에 사라졌습니다" 이 허탈함은 정말.. (해남=뉴스1) 박진규 기자 = "여기가 저희 어머니 묫자리입니다. 어떻게 남의 묘를 파헤쳐 유골까지 부셔서 버릴 수 있습니까?"...
2021-04-03 07:26
제주 30대女 살인사건 전말…여성 BJ에 고액 후원 이어오다가.. 하.. 거참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국제공항 인근 밭에서 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20대는 인터넷방송 BJ에 빠져 재산을 탕진한 후 범행을...
2020-09-10 10:04
"버스비 아끼려다 살해당한 내딸" 돈이 목적이었으면 돈만 뺏고 가던지 왜...ㅜㅜ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오일장 인근 밭에서 30대 여성을 살해한 피의자가 강도질을 하려다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
2020-09-07 15:00
치킨집서 난동 부린 20대, 주문하며 제시한 쿠폰이.. 젊은 놈이 막노동이라도 하면 될 것을..ㅉㅉ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온라인 웹하드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쿠폰을 치킨집에서 받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업주...
2020-04-23 15:28
"짐승과 같은 대우" 일제징용 피해자들 日 전범기업에 추가 소송 "인류사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고), 변상 보상 사과해야 한다" 지난해 대법원 '소멸시효 없음'판결 후 추가 소송 탄력 강제동원 피해 당사자 "짐승...
2019-04-04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