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만원에 산 그림, 5000만원 살바도르 달리 진품이었다 [파이낸셜뉴스] 영국에서 150파운드(약 27만원)에 판매된 작품이 스페인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1904∼1989)가 그린 진품으로 밝혀져 화...
2025-07-31 07:14
"27만원짜리 세탁기 샀는데 배송비가 99만원" 분통 [파이낸셜뉴스] 제주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택배에 추가 배송비가 붙거나 배송 자체가 불가한 경우도 많다. 그런데 일부 판매자들이 배송비로 10만원, 많게는 ...
2025-02-10 13:20
"차 3대는 주차비 27만원" 선 넘은 아파트에 의외의 반응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추가 주차 차량에 대한 요금을 대폭 상향했음에도 호평이 나오고 있어 화제가 됐다. 해당 아파트는 거주자 기준 차량 1대는...
2023-08-31 15:14
"27만원 든 가방 찾아줬더니 사례금으로..." 하소연에 쏟아진 비판 [파이낸셜뉴스] 소지품과 돈이 든 가방을 주워 주인에게 돌려준 뒤 사례금 10만 원을 요구했다가 3원을 입금받았다는 사연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비판을...
2023-07-14 05:50
가슴 긁적이며 혼신의 연기... 27만원 먹튀한 세 가족 반전 실체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영국의 한 아시아 레스토랑에서 170파운드(약 27만원) 이상 주문한 여성이 음식에 무언가 넣는 모습이 포착됐다. 13일(현지시간...
2022-10-14 15:46
"자녀들 취업도 못했는데.." '월 540만원' 50대의 고민 [파이낸셜뉴스] 50대 후반의 직장인 A씨는 은퇴가 머지않았다는 생각에 고민이 많다. 아이들 대학 졸업 때까지 교육비 지원은 가능할 것 같지만 그 후가 걱정이다. 자녀...
2025-06-01 05:10
"장애 아이가 차 문 열다 흠집" 쪽지에 차주 반응 수리는 자비로 처리... 오히려 상대방 다독여 [파이낸셜뉴스] 이웃 주민의 장애 아이가 실수로 차량에 흠집을 냈으나 수리비를 받지 않은 차주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2025-03-08 06:00
"4만원 티니핑이 30만원?" 가격 실화냐... 성탄절 부모들 '울상' [파이낸셜뉴스] 성탄절과 연말 시즌을 맞아 자녀들에게 '티니핑' 완구를 선물로 사주려 했던 부모들이 제품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일부 제품...
2024-12-19 05:10
'월 290만원' 43세 공무원 "노후준비 어떡하죠?" #OBJECT0#[파이낸셜뉴스] 10년차 공무원 A씨는 직장생활 내내 꾸준히 월급을 모아왔다. 그 덕에 여기에 대출 받은 돈을 보태 몇 년 전 집을 마련했다. 여기서...
2024-12-15 05:00
"월 200만원 '공무원' 아냐?".. 결혼 거부하고 떠난 신부 [파이낸셜뉴스] 인도에서 결혼식 도중 신랑이 공무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신부가 결혼을 거부하는 일이 발생했다. 인도에서는 공무원이 민간부문에 비해...
2024-11-28 07:14
'유아인 프로포폴 처방' 의사, 뜻밖의 발언 "마이클 잭슨 때문에..." [파이낸셜뉴스] 배우 유아인(39·본명 엄홍식)에게 프로포폴을 처방한 혐의 등을 받는 의사가 재판에서 "프로포폴이 향정신성 의...
2024-03-06 08:09
"중년 남성만 꼬셨다" 日 꽃뱀, 18억 벌고 탕진한 곳이... 반전 [파이낸셜뉴스] 일본에서 온라인 만남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알게 된 중년 남성들로부터 돈을 뜯어낸 이른바 '꽃뱀' 와타나베 마코토가 현금 1억엔(9억원)을 ...
2023-11-02 05:00
추석 선물세트 나르다 '뇌경색', 회사 책임? 법원 판결은... 명절 연휴 판촉 준비로 노동시간 긍가...1억여원 배상 판결
"노동자 본인도 업무강도 조정 등 건강 유지 노력했어야...과실있다" [파이낸셜뉴스] 추석 연휴...
"자동차 안타요" 자전거 적극 홍보하던 캐나다 재무장관, 고속도로서...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평소 자신이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자전거를 탄다고 주장해온 캐나다 재무장관이 고속도로에서 과속하다 걸린 사실이 발혀져 비...
2023-08-23 10:18
'20년 동안 9억 저금' 45세男, 저녁 식단 보니.. "계란은 사치품" 일본 남성의 검소한 식단 [파이낸셜뉴스] 20년 동안 9300만엔(약 8억3000만원)을 저금했다고 밝힌 일본 45세 남성이 자신의 식단을 공개해 화제다.&...
2023-07-06 04:25
'30만원 오마카세' vs '400원 도시락' 같이 먹는 MZ [파이낸셜뉴스] 국내 코로나19 환자는 2020년 1월 20일(월요일) 처음 발생했다. 당시 코스피 종합주가지수는 2250정도였다. 당시만 해도 코로나19...
2023-05-27 06:00
'설 밥상' 최대 화두는? 윤석열·이재명도 아닌...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오른다 오른다 하길래 (보일러)1도 올리기도 조심했는데 (이렇게)현실이 될 줄이야… 아파트 26평에 사용량은 똑같은데, 지난달과 ...
2023-01-25 06:08
‘붕어빵 2개 1000원’ 팔던 상인 한탄 "더이상.."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겨울철의 대표적인 먹거리 붕어빵의 계절이 돌아왔으나, 가파르게 오르는 서민 먹거리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무거워지고 있다. 최근 강원 ...
2022-11-12 08:31
"회 먹고 배 아파" 30대男, 전국 식당서 38차례 걸쳐 뜯어낸 돈이.. [파이낸셜뉴스] 장염에 걸렸다며 가지도 않은 횟집을 협박해 보상금 300만원 이상을 뜯어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진주경...
2022-06-28 14:56
배달 투잡 男, 보육원에 치킨 220조각 선물 사연 공개 [파이낸셜뉴스] '투잡'으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밝힌 한 누리꾼이 돈을 모아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치킨 220조각을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누리꾼 A씨는 지난 1...
2022-04-15 0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