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주택

  • 침수주택서 거동 불편한 노인 구조한 공무원들

    침수주택서 거동 불편한 노인 구조한 공무원들

    침수주택서 거동 불편한 노인 구조한 공무원들 방안 80cm까지 물이 차올라 있었던 상태.. 박수 짝짝짝!!!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주시 월성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태풍 때 침수된 주택에서 거동이 불편한 80대 노...

    2019-10-08 13:56
  • 30년 만에 온 슈퍼태풍... 베트남 덮친 '야기' 피해 봤더니

    "30년 만에 온 슈퍼태풍"... 베트남 덮친 '야기' 피해 봤더니

    "30년 만에 온 슈퍼태풍"... 베트남 덮친 '야기' 피해 봤더니 [파이낸셜뉴스] 슈퍼태풍 '야기'가 필리핀과 중국에 이어 베트남을 덮쳤다. 8일 로이터통신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야기가 전날 오후 1시께 최...

    2024-09-09 04:20
  • 수영장으로 변한 지하철... 일본, 기록적 폭우에 인명피해

    수영장으로 변한 지하철... 일본, 기록적 폭우에 인명피해

    수영장으로 변한 지하철... 일본, 기록적 폭우에 인명피해 [파이낸셜뉴스] 제10호 태풍 ‘산산’이 상륙한 일본에 인명·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태풍이 휩쓸고 간 처참한 현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 확...

    2024-09-01 09:04
  • 잇단 '무더기 하자'에 코로나 때 지은 아파트 걸러라 주장까지 나왔다

    잇단 '무더기 하자'에 "코로나 때 지은 아파트 걸러라" 주장까지 나왔다

    잇단 '무더기 하자'에 "코로나 때 지은 아파트 걸러라" 주장까지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최근 신축 아파트에서 주차장 침수 등 대규모 하자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부동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2019~2022년 지은 아파...

    2024-07-24 11:02
  • '시속 260㎞' 허리케인 '베릴', 최고등급 격상…생명 위협

    '시속 260㎞' 허리케인 '베릴', 최고등급 격상…"생명 위협"

    '시속 260㎞' 허리케인 '베릴', 최고등급 격상…"생명 위협"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허리케인 '베릴'의 위험 등급이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격상됐다고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

    2024-07-02 14:13
  • 24시간 동안 280㎜ 쏟아졌다...美 텍사스 비상사태 선포

    24시간 동안 280㎜ 쏟아졌다...美 텍사스 비상사태 선포

    24시간 동안 280㎜ 쏟아졌다...美 텍사스 비상사태 선포 [파이낸셜뉴스] 미국 텍사스주 전역의 3분의 1에 달하는 지역에 강한 폭풍우가 덮쳤다. 지난 3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애벗 주지사는 전날 텍사스 내 88개 카운...

    2024-05-04 10:20
  • 1년치 비가 12시간 만에 쏟아진 두바이..참혹한 현장

    1년치 비가 12시간 만에 쏟아진 두바이..참혹한 현장

    1년치 비가 12시간 만에 쏟아진 두바이..참혹한 현장 [파이낸셜뉴스] 중동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16일(현지시간) 1년 치 비가 12시간 동안에 쏟아지며 도로 등이 물에 잠겼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바쁜 공항...

    2024-04-18 06:10
  • 아르헨·우루과이 악몽, 초강력 허리케인에 17명 사망

    아르헨·우루과이 악몽, 초강력 허리케인에 17명 사망

    아르헨·우루과이 악몽, 초강력 허리케인에 17명 사망 [파이낸셜뉴스] 지난 주말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 허리케인이 몰아치면서 최소 17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및 우루과이 정부 ...

    2023-12-19 06:36
  • 허리케인으로 굶은 아기에게 직접 모유 수유한 경찰

    허리케인으로 굶은 아기에게 직접 모유 수유한 경찰

    허리케인으로 굶은 아기에게 직접 모유 수유한 경찰 [파이낸셜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오티스’가 멕시코의 휴양도시 아카풀코를 강타해 수십 명의 사망자를 낸 가운데, 현지 여성 경찰이 구조 작업 중 굶은 아기에게 직접 모유 수유를 해...

    2023-11-06 05:16
  • '1800억→930억' 美맨해튼 초고가 아파트, 반토막 났다...왜?

    '1800억→930억' 美맨해튼 초고가 아파트, 반토막 났다...왜?

    '1800억→930억' 美맨해튼 초고가 아파트, 반토막 났다...왜? [파이낸셜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의 '억만장자의 길'로 불리는 맨해튼 57번가에 위치한 초고가 아파트의 가격이 절반으로 떨어졌다. 12일...

    2023-09-13 10:01
  • 녹아내린 빙하에 알래스카 주택이... 대참사

    녹아내린 빙하에 알래스카 주택이... 대참사

    녹아내린 빙하에 알래스카 주택이... 대참사 [파이낸셜뉴스]  미국 알래스카주 주도인 주노에서 빙하가 녹아 발생한 홍수로 주택이 강물이 휩쓸려 붕괴돼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 6일(현지시간) AP통신...

    2023-08-08 06:39
  • KBS 특별 생방송 '2023 재난극복 우리 함께'…희망 나눈 315분

    KBS 특별 생방송 '2023 재난극복 우리 함께'…희망 나눈 315분

    KBS 특별 생방송 '2023 재난극복 우리 함께'…희망 나눈 315분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7일 방송된 KBS '특별 생방송 2023 재난 극복 우리 함께'(이하 '우리 함께')가 5시간15분 동안 재난 극복을 위해...

    2023-07-28 10:03
  • 할머니 업혀요, 빨리..'. 독거노인 구한 경찰

    "할머니 업혀요, 빨리"..'. 독거노인 구한 경찰

    "할머니 업혀요, 빨리"..'. 독거노인 구한 경찰 양수장 억류하던 이천 마을 이장의 'SOS' [파이낸셜뉴스] 침수 피해를 입은 이천의 저지대 마을에서 대피하지 못하고 집에 남아있던 어르신들을 경찰관이 직접 구조한 사연이 전해졌다...

    2023-07-22 06:14
  • 57억이 둥둥…허리케인에 떠내려온 맥라렌·롤스로이스

    57억이 둥둥…허리케인에 떠내려온 맥라렌·롤스로이스

    57억이 둥둥…허리케인에 떠내려온 맥라렌·롤스로이스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역대 5번째 강도의 초강력 허리케인 '이언'이 미국 플로리다를 강타해 각종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한 슈퍼카 주인이 올린 피해 사진과 영상...

    2022-10-02 10:02
  • 집중호우 대처미흡 질타에 이상민, 사과 거부하며 한 말이...

    집중호우 대처미흡 질타에 이상민, 사과 거부하며 한 말이...

    집중호우 대처미흡 질타에 이상민, 사과 거부하며 한 말이... [파이낸셜뉴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에 대한 정부의 대처가 적절했다며 사과하지 않았다. 집중호우가 시작된 날 이 장관이 중앙...

    2022-08-19 04:04
  • 신림동 반지하, 누추한 곳 변호사, 하루 만에..

    "신림동 반지하, 누추한 곳" 변호사, 하루 만에..

    "신림동 반지하, 누추한 곳" 변호사, 하루 만에..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불리는 신평 변호사가 윤 대통령이 신림동 반지하 침수 사망사고 현장을 찾은 것에 대해 "누추한 곳에 잘 찾아갔다&q...

    2022-08-11 04:17
  • 수해 현장에서 시민에게 항의 받은 오세훈 장비가..

    수해 현장에서 시민에게 항의 받은 오세훈 "장비가.."

    수해 현장에서 시민에게 항의 받은 오세훈 "장비가.."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관악구 신림동 수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 주민이 서울시와 관할 구청의 대처가 미흡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온라인상에서는 오 시장의...

    2022-08-10 04:04
  • 승용차 집어삼킨 충남 당진 싱크홀, 현장 사진 보니 ㅎㄷㄷ

    승용차 집어삼킨 충남 당진 싱크홀, 현장 사진 보니 ㅎㄷㄷ

    승용차 집어삼킨 충남 당진 싱크홀, 현장 사진 보니 ㅎㄷㄷ 무섭무섭 (대전ㆍ충남=뉴스1) 김종서 기자 =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던 충남지역에 밤사이 많은 비와 강풍이 몰아치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1일 오전 3시 10...

    2021-09-01 07:59
  • 도로 달리던 차가 둥둥 떠다녀..부산 시간당 88mm 폭우

    "도로 달리던 차가 둥둥 떠다녀"..부산 시간당 88mm 폭우

    "도로 달리던 차가 둥둥 떠다녀"..부산 시간당 88mm 폭우 무섭게 쏟아졌네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부산에 시간당 최대 88㎜의 비가 쏟아져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일어났다. 인명 피해는 없지만 하천이 범람해 주...

    2021-08-24 07:57
  • 수도권은 맑음은데 왜 남부에만 400㎜ 물폭탄?

    수도권은 맑음은데 왜 남부에만 400㎜ 물폭탄?

    수도권은 맑음은데 왜 남부에만 400㎜ 물폭탄? '동서 길고 남북 좁은' 정체전선 탓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6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대체로 맑은 날씨인 반면, 남부지방에는 400㎜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고 있다. ...

    2021-07-06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