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朴 취임사 "다 별로" 사사건건 개입한 정황 포착 90분 분량 녹음파일 "정확하게 내지르는 메시지가.." 박근혜 말 자르며 "이게 취임사에 들어가는 게 말이 되냐" 지적 (서울=뉴스1) 구교운 기...
2019-05-18 00:05
김연경, 만나는 사람마다 "후원 좀 해달라"…KYK재단 광폭 행보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월드클래스 배구 황제 김연경이 스포츠 인질(?)을 발굴하겠다는 야심 찬 취임사를 남겨 웃음을 안긴다. 오는 7일 오후 방송되는 KB...
2024-07-06 09:43
송영길 "난 20년 된 빌라 전세, 한동훈은..." 반문 '돈봉투 의혹' 구속된 송영길, 변호사 통해 지적 [파이낸셜뉴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명 '586 세대'로 불리는 나이대의 민주당 의원들을 특권층이라고 ...
2023-12-29 06:47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 제5대 강남문화재단 이사장 취임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대한가수협회 이자연 회장이 제5대 강남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6일 강남문화재단 제5대 이사장으로 대한가수협회 이자연 회장이 선임됐다...
2023-03-07 17:33
'이태원 참사 대응 미흡?' 경찰 "기동대 지원 요청했지만.."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156명의 사망자를 낸 '이태원 참사'에서 경찰의 부실대응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 일선 경찰이 윤희근 경찰청장의 '초동 대응 미흡' 발...
2022-11-02 10:34
박지현 "尹정부 '반노동 본색' 드러냈다" 강력 비판한 이유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직접 땀 흘려 돈 벌어본 적 있으신지 궁금"
[파이낸셜뉴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노동정...
尹 절친의 아버지 이종찬 "난 원래 文 지지자, 그런데 文이..."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55년 죽마고우의 아버지인 이종찬 전 국정원장은 윤 대통령이 정치를 할 줄 몰랐다고 했다. 유능한 검사로 공직...
2022-05-11 08:21
尹대통령 취임식 참석한 정용진, SNS에 쓴 단어가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며 자유를 외쳤다. 정용진 부회장은 10일 오후 자신의...
2022-05-10 14:14
尹대통령 '한 발 뒤'에 서있던 김건희 여사, "너무 예뻐요" 말에 수줍게...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10일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는 이날 현충원 참배를 할 때는 검...
2022-05-10 12:20
윤석열 "미친 사람들..." 험악해진 이유가? (서울·대구=뉴스1) 김일창 기자,유새슬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30일 "김진욱 공수처장 사표만 낼 것이 아니라 당장 구속수사해야 하는 거 아니...
2021-12-30 12:53
30세 미만 여성 애 낳으면 2000만원 준다는 나라 오우..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스페인의 이사벨 디아스 아유소 마드리드 주지사가 17일(현지시간) 재취임 일성으로 출산 시 아이 1명당 1만4500유로(약 2000만...
2021-06-18 06:51
文 때리기에는 같은편 안철수·금태섭 "독선에 무능" 과연 누가 최후의 후보로? [파이낸셜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와 금태섭 무소속 후보가 18일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안 후보와 금 후보는 이날 채...
2021-02-18 16:31
윤석열, 신년사서 14번 언급한 단어 뭐길래? 바로..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의 연이은 갈등과 두 차례에 걸친 직무배제, '정직 2개월' 징계처분 등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던 윤석열 검찰총장...
2020-12-31 13:10
유승민 "文대통령 유체이탈, 윤석열 검찰총장을.." 너나 잘하세요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은 7일, 문재인 대통령이 권력수사를 막기 위해 윤석열 검찰총장을 내쫓으려 하면서 권력기관의 정치적 ...
2020-12-07 17:37
조국흑서 저자 진중권 "文, 읽기 바라지 않아".. 왜? "BTS(방탄소년단)가 읽었으면".. ㅋㅋ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정혜민 기자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른바 '조국흑서'로 불리는 책을 출간하면서 25일...
2020-09-25 16:48
"예의 지켜라" 靑 지적에 주호영 "文대통령이.." 누가 더 예의가 없는것일까.. [파이낸셜뉴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 “취임사에서 한 약속을 지키는 게 국민에 대한 예의다. 대통령도 국민에게 ...
2020-09-23 07:37
'n번방' 사건에 칼 빼든 윤석열 총장이 지시한 것 뿌리까지 싹 다 뽑아냅시다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이세현 기자 =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 불법촬영물이 제작&middo...
2020-03-25 14:44
황교안 "조국, 위선 그 자체. 반드시 끌어내려야 한다" "잘난 척, 바른 척, 정의로운 척, 공정한 척 얼마나 많이.."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이균진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해...
2019-09-11 14:59
2030 청년세대들과 대화한 조국, 한 참석자 "장관이.." 대담이 성사된 배경에 조국 "제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조국 법무부장관이 11일 '2030' 청년세대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09-11 13:30
황교안 "법 30년 해봐서 아는데…조국 구속해도 벌써.." "청문 절차도 거치지 않고 왜 그렇게 서둘러서.."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0일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과 관련해 "법을 ...
2019-09-10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