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죄 집행유예 기간에 살인... 40대 여성 '징역 25년' [파이낸셜뉴스]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교제하던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여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 여성은 살인죄 집행유예 ...
2024-08-30 07:35
9살 의붓아들 가방에 가둬 살해한 계모 징역 25년 확정 형을 꽉꽉 채워 나오길 빕니다.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아홉살 난 의붓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계모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
2021-05-11 13:46
흉기로 외할머니 무참히 살해한 손녀, 징역 25년 선고 法 "패륜적이고 반사회적 범행, 중형 선고 마땅" [파이낸셜뉴스] 외할머니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2019-11-12 13:36
어머니 재혼 숨기고 국가보상금 25년간 수령..징역형 319개월 동안 보상금 총 3억여원을 부정 수령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어머니가 재혼하면서 국가유공자의 유족에 해당되지 않음에도 거짓 신고서를 제출해 25년 동안 ...
2019-10-06 06:10
아버지 폭행해 숨지게 한 아들, 징역 25년 법원 "부모의 사랑 느끼지 못한 점을 참작"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술을 함께 마시던 친부가 자신에게 폭언과 폭행을 했다는 이유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후 시신을 화장실에...
2019-08-30 19:55
강북삼성 임세원 교수 살해한 30대男, 징역 25년 선고받았지만.. 과거 살인행위를 '사냥'이라고 말하며 죄책감도 안 보여 검찰은 당시 무기징역 구형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중 주...
2019-05-23 09:52
"오타니 쇼헤이 통역사 같아" 성시경 전 매니저, 결국 고발당해(종합) (서울=뉴스1) 황미현 강서연 기자 = 가수 성시경이 10년 넘게 호흡을 맞춰 온 전 매니저에게 금전적 피해를 본 가운데, 해당 전 매니저가 결국 고발을 당했...
2025-11-10 14:21
브라질 20대 미녀 인플루언서…알고 보니 '마약 밀매 조직' 두목 [파이낸셜뉴스] 브라질의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마약 밀매, 자금 세탁을 하는 조직의 두목으로 지목돼 경찰에 검거됐다. 현지시간 24일, 뉴욕포스트는 인...
2025-10-28 04:20
미녀 인플루언서가 알고보니 마약 밀매 조폭, 브라질 '발칵' [파이낸셜뉴스] 브라질의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마약 밀매와 자금 세탁을 하는 조직의 두목으로 지목돼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팔로워 37...
2025-10-27 13:11
"나 무시해?" 숭례문 환경미화원 살해한 중국인, 이유가… [파이낸셜뉴스] 서울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환경미화원을 살해한 70대 중국동포가 징역 25년형을 확정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는 살인 ...
2025-10-02 04:40
자신을 간호하던 아내 살해한 남편, 이유 알고보니..황당 [파이낸셜뉴스] 자신을 간호하던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전직 서울대 교수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재판장 이정엽)는 지난 1일 살인 등 혐의...
2025-09-02 05:11
팔다리 묶고 허벅지에 뜨거운 물...10대 아들 살해한 40대 엄마 논란 [파이낸셜뉴스] 3년 넘게 10대 아들을 학대하다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18일 뉴스1 등에 따...
2025-07-19 07:00
서울서 나체로 숨진 채 발견된 여성, 알고보니 성관계 중 목을..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죽었어" 김 모 씨(당시 44세)는 지난해 3월 11일 오전 전 아내인 송 모 씨(당시 51세)에게 이같이 털...
2025-05-28 06:04
'재결합 거부' 전 여친 집 앞서 4시간 대기...배달음식 받으려 문 열자 '끔찍' [파이낸셜뉴스]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가 배달음식을 받기 위해 집 현관문을 연 순간 침입해 살해한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재결합 거부...
2025-04-09 10:03
80대 노모 살해한 딸, 항소했다가 형량 더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남동생과 차별한다는 이유로 80대 노모를 둔기로 살해한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더 무거운 형량을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
2025-03-28 07:09
"25년간 아동 299명에 성범죄"…악랄했던 그 사람, 의사였다 프랑스 전직 외과의사 법정에서 혐의 인정
평균 11세·의식 없는 아동 상대… 진찰 빙자 범행 [파이낸셜뉴스] 25년간 어린이 환자 등 수백명을 성폭...
여성에게 수면제 14일치 먹인 70대, 이유가... 소름 성폭행하려다 피해자 의식 잃어
수면제 최대 2주치 복용량 [파이낸셜뉴스] 함께 투숙한 여성에게 수면제 14일치를 먹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이 ...
처음 본 여성에게 '사커킥' 날린 40대男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처음 본 여성을 골목으로 끌고 가 이른바 '사커킥'으로 얼굴을 차는 등 무차별 폭행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
2025-02-06 05:10
"경찰이 누드사진 보며.." 24년 옥살이 후 무죄 김신혜 근황 재심서 '친부 살해' 무죄
망상 심각 "중국 후계자" 주장…응급입원
전문의 "혼자만의 세상 속, 불운한 일 타당화했을 것" [파이낸셜뉴스] 아버지를 ...
"술값 20만원 주세요" 집까지 따라오자..흉기로 살해한 60대 (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무전취식한 술값을 달라며 집에 찾아온 주점 사장을 살해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
2024-12-02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