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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두 아들 장난에 체념…얼굴 황정음, 두 아들 장난에 체념…얼굴에 스티커 가득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의 장난을 받아주며 체념한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5일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황정음이 침대에 누워 있는 가운데 두 아들이 얼굴에 스티커를 붙이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은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장난을 즐겼다. 황정음은 말없이 미소를 짓거나 눈을 감은 채 장난을 받아줬다. 아이들의 장난을 묵묵히 받아주는 모습에서 현실 육아 일상도 엿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결혼 생활 위기를 맞았지만 이후 재결합했다. 하지만 2024년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송을 통해 최종적으로 이혼했다. 황정음은 2017년과 2022년 두 아들을 출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장훈, '쉬었음 커플'에 폭발 서장훈, '쉬었음 커플'에 폭발 "지금 연애할 때 아니야"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서장훈이 '쉬었음 커플'에게 "지금 연애할 때가 아니다"라고 충고했다. 서장훈은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 구직 문제와 저축 문제로 다툼을 이어온 커플에게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커플은 두 사람 모두 일을 쉬며 구직 중이었다. 남자친구는 6년간 다니던 회사에서 번아웃으로 퇴사했다. 여자친구 역시 잦은 이직과 퇴사를 거쳐 현재 새 직장을 알아보고 있었다. 남자친구는 자신도 일을 쉬고 있으면서 여자친구에게 자격증 취득과 구직을 강요했다. 여자친구가 옷을 사겠다고 하면 사지 말라고 하는 등 잔소리도 이어갔다. 또 데이트 통장 잔액이 10만 원으로 줄어들자, 음료수 하나를 사서 나눠 마시자고 했다. 에어컨을 끄거나 찬물 샤워를 할 때 물을 아껴 쓰자며 지출을 단속하기도 했다. 이에 서장훈은 "지금 연애를 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남자친구가 얘기하는 톤이나 잔소리 양으로 봐서는 몇억 모아 놓고 엄청 일을 많이 해놓고 여자친구한테 이야기하는 사람같다"고 했다. 이어 "근데 본인도 상황이 안 좋은데 왜 여자친구를 비참하게 만드냐 둘이 같은 입장이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확률적으로 둘이 모아둔 돈이 없고 이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 둘이 결혼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