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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암표상 징역형·10억 추징… 세븐틴 암표상 징역형·10억 추징…악플러엔 벌금형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세븐틴'(SVT)의 명예를 훼손한 악플러와 콘서트 암표 거래상들에게 잇따라 실형 등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상황'을 알리며 무관용 원칙에 따른 법적 조치 경과를 밝혔다. 플레디스에 따르면, 세븐틴에 대한 악의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은 최근 1심에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피고인의 항소로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며 소속사는 엄정 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공연 티켓 부정거래를 일삼은 전문 암표상들에게도 중형이 떨어졌다. 수사기관과의 공조로 검거된 암표상 중 일부는 징역 1년8개월과 징역 1년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10억 원 이상의 추징금도 부과됐다. 해외 거점 암표상 등에 대한 수사도 계속되고 있다. 플레디스는 온라인 커뮤니티, 음원 사이트, 소셜미디어 전반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증거를 확보 중이다. 허위사실 유포, 조롱·혐오 표현, 성희롱 등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사법 절차를 밟겠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암 투병' 박미선 '암 투병' 박미선 "가짜 사망설 때문에 생존 신고하려고 '유퀴즈' 출연"

(서울=뉴스1) 김고은 인턴기자 = 코미디언 박미선이 암 투병 후 가짜 뉴스를 종결시키기 위해 '유퀴즈'로 복귀한 사연을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는 '암 진단보다 방송 걱정부터 했어요|박미선이 털어놓은 1년의 투병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에는 박미선과 이홍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미선은 "제일 곤란한 질문이 이제 다 완치됐냐고 묻는 거다, 사실 완치가 아니라 계속 검사하면서 잘 관리해야 하는데"라며 "6개월에 한 번씩 뼈 검사랑 전신 스캔을 한다, 6개월 지나면 또 검사받고 그런 식으로 삶을 연장해 가는 거다"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1년 동안 꼬박 치료받았다, 그러고 '유퀴즈'로 복귀한 거다"라며 "사실 더 쉬었다가 머리도 예쁘게 길러서 나오려 했다, 근데 다 (내가) 죽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도 검색하면 박미선 장례식 치르는 걸 편집한 게 나온다"라며 "여기저기서 걱정하시고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생존 신고하러 방송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2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고, 그해 11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직접 유방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