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배달 족발 쥐, 환풍기 배관서 떨어져" 윽.. 위생관리가 너무 엉망이네 [파이낸셜뉴스] 최근 배달음식 족발에서 쥐 이물 혼입 보도와 관련해 배달 전 쥐가 환풍기를 배관에서 떨어져 반찬통으로 혼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0-12-10 14:39
찜질방 女화장실에서 몰카 찍던 男, 피해 여성이..반전 "같은 일을 겪은 분이 있다면 옆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라"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한 찜질방 여자화장실에서 '몰카'를 찍던 남성이 피해 여성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2...
2024-02-27 08:16
"저녁 7시 김치찌개 끓이신 분"… 아파트 이웃 항의 쪽지에 '황당' [파이낸셜뉴스] 한 아파트 입주민이 찌개를 끓여 먹었다가 입주민의 항의를 받았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6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음식 냄새로 이웃집...
2024-01-28 08:30
"제발 화장실 문 열고 쌉시다".. 문 부순 자취생,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원룸에 거주하는 자취생이 화장실에 갇혔다가 문을 부수고 탈출했다는 사연이 누리꾼들의 공감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2023-10-25 15:21
3년차 소방관의 특별한 휴가... 화상 투혼 입으며 200명 구해 1층 화장실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 어렵자
상가 뛰어다니며 200명에 대비하라 알려 [파이낸셜뉴스] 휴가 중이던 3년 차 경찰관이 불이 난 상가 건물에서 초...
대구 산부인과 건물서 아찔한 화재, 소방관 84명 출동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8일 낮 12시25분쯤 대구 중구 계산동의 한 산부인과 건물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2022-10-28 14:26
"커플들, 구석 자리서 허튼짓…못 앉게 하면 화내" 고깃집 사장 한탄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한 고깃집 사장이 구석 자리에서 이상한 행동하는 손님들이 많다고 한탄하며 대처법을 알려 달라고 조언을 구했다. 지난 ...
2021-12-30 11:55
'노래방 쪼개기' 꼼수 영업한 유흥주점, 들어가보니 대단하다 대단해 [파이낸셜뉴스]'노래방 쪼개기'를 통해 꼼수 영업해온 무허가 유흥주점이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10시50분쯤 서울 강남구...
2021-08-27 13:10
불법 주점에서 도망치는 손님·종업원, CCTV 보니.. 어휴;;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로 불리는 불법 유흥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 경찰이 강남 한복판...
2021-04-22 15:22
한국외대 기숙사서 큰 화제, 발 빠른 805호 학생의 순발력 짝짝짝짝 다같이 박수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기숙사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으나 한 학생이 화재가 발생한 층의 모든 방문을 두드리며 학생...
2021-04-19 15:49
아파트 집단감염에 '집콕족' 불안..어디로 가야하죠? 집도 이제는 안전하지 않다?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파주 스타벅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보고 카페에도 가지 않고 집에만 머물렀는데...
2020-08-28 13:02
나체로 女혼자 사는 오피스텔 침입한 20대, 한다는 말이.. 체포 당시 상태 봤더니..'가관'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여성 혼자 사는 오피스텔에 나체 상태로 침입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
2019-08-20 13:54
공중화장실서 쓰러진 여고생 '의식불명'..무슨 일? 황화수소 중독.. 구청 "점검대상 아냐" 가족들 울분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 광안리 바다 인근의 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던 여학생이 황화수소에 중독돼 쓰러져 8...
2019-08-05 12:11
마라탕 전문점·원료업체 58.7% '식품위생법' 적발 식약처, 63곳 점검.. 음식점 23곳·원료공급업체 14곳 적발 최근 매운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라탕 전문음식점 등 37...
2019-07-22 10:03
"신변보호 미흡" 윤지오 논란에 경찰 "조작미숙 때문" 해명.. 무슨 일? 앞서 윤지오는 스마트워치를 눌러도 경찰출동이 없었다고 했다 경찰 "윤씨 SOS·전원버튼 동시 눌러 미신고 처리" &q...
2019-04-23 12:19
대마 재배공장 운영한 일당 검거 8000만원 상당 판매, 상습흡연까지 인터넷 통해 8000만원 상당 대마초 판매 경찰, 대마초 구매자 추적 수사 중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 창고를 임대해 탄소필터 환풍기, 조명 등...
2019-04-19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