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이탈물횡령

  • "전 남친이 두고 갔는데, 팔아요"…돌연 경찰 추적, 왜?

    "전 남친이 두고 갔는데, 팔아요"…돌연 경찰 추적, 왜?

    "전 남친이 두고 갔는데, 팔아요"…돌연 경찰 추적, 왜? 분실물 고유번호 일치…유실물법 위반 [파이낸셜뉴스] 중고 거래 플랫폼에 매물로 올라온 제품에 대한 분실물 반환이 이어지자 판매자가 계정을 삭제하고 도주해 경찰이 추...

    2024-04-09 07:04
  • 키우실 분 공짜! 공원 벤치에 묶인 '뚠밤이'

    "키우실 분 공짜!" 공원 벤치에 묶인 '뚠밤이'

    "키우실 분 공짜!" 공원 벤치에 묶인 '뚠밤이' [파이낸셜뉴스]  자신의 반려견을 공원에 유기하면서 “키울 사람에게 공짜로 준다”는 식의 쪽지까지 남긴 견주에 대해 누리꾼이 분노하고 있다. 인천시 서구에 있는 유기동물...

    2024-03-11 10:18
  • 돈 바꿔달라 10만 원 준 손님, 20만 원 받고 사라진 이유가...

    "돈 바꿔달라" 10만 원 준 손님, 20만 원 받고 사라진 이유가...

    "돈 바꿔달라" 10만 원 준 손님, 20만 원 받고 사라진 이유가... [파이낸셜뉴스]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의 실수로 돈을 더 받아간 손님을 찾고 있는 사연이 알려졌다. 인천 서구 가좌동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

    2024-01-11 05:22
  • 90세 노모가 모은 100만원 잃어버린 환갑 아들의 사연

    90세 노모가 모은 100만원 잃어버린 환갑 아들의 사연

    90세 노모가 모은 100만원 잃어버린 환갑 아들의 사연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90세 노모가 환갑을 맞은 자식을 위해 수년간 모아 건넨 100만원을 잃어버렸다는 아들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사연의 주...

    2023-07-07 14:24
  • 길에 떨어진 '3천만원 다이아 팔찌' 주운 男, CCTV 보니..

    길에 떨어진 '3천만원 다이아 팔찌' 주운 男, CCTV 보니..

    길에 떨어진 '3천만원 다이아 팔찌' 주운 男, CCTV 보니..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50대 여성이 잃어버린 30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 팔찌를 주운 사람을 찾아냈다. 21일 서울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2023-05-22 04:50
  • 홍대입구역에서 지갑 줍지 마세요 확산...무슨 일?

    "홍대입구역에서 지갑 줍지 마세요" 확산...무슨 일?

    "홍대입구역에서 지갑 줍지 마세요" 확산...무슨 일? 지갑 일부러 떨어뜨리는 중년여성 목격
    네티즌 "그지갑 나도 봤다" 제보 잇달아 [파이낸셜뉴스] 최근 온라인상에서 '떨어져 있는 지갑을 줍지 말라'라며 신종 범죄에 대한...

    2023-05-04 15:15
  • 제주 음식점서 돈 안내고 난동부린 60대 남성, 알고보니...

    제주 음식점서 돈 안내고 난동부린 60대 남성, 알고보니...

    제주 음식점서 돈 안내고 난동부린 60대 남성, 알고보니... [파이낸셜뉴스]  제주에서 주점과 음식점을 돌며 무전취식을 일삼으며 영업을 방해한 60대 남성이 출소 한 달 만에 또다시 구속됐다. 이 남성은 무전취...

    2023-04-19 14:19
  • 무인 사진관 분실물 보관함서 카드 70여장 훔친 40대

    무인 사진관 분실물 보관함서 카드 70여장 훔친 40대

    무인 사진관 분실물 보관함서 카드 70여장 훔친 40대 [파이낸셜뉴스] 무인 사진관 분실카드 보관함에서 카드 70여장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25일 서울 종암경찰서는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

    2022-10-25 11:51
  • 내 '한우세트' 모르고 다 먹었다는 황당한 옆집

    내 '한우세트' 모르고 다 먹었다는 황당한 옆집

    내 '한우세트' 모르고 다 먹었다는 황당한 옆집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1. 직장인 김모씨(29)는 얼마전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는 퇴근 전 추석 명절용 소고기가 배송예정이라는 문자를 받았다. 하지만 집 문 앞 어디에...

    2022-09-09 09:11
  • 택시에 휴대전화 두고 내린 A씨, 택시기사 요구한 금액이..

    택시에 휴대전화 두고 내린 A씨, 택시기사 요구한 금액이..

    택시에 휴대전화 두고 내린 A씨, 택시기사 요구한 금액이.. 허허... 놀랍네 [파이낸셜뉴스]  택시에 휴대전화를 놓고 내렸는데 택시기사가 이를 찾아주며 사례금으로 20만원을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한 ...

    2021-11-17 07:34
  • 승객 휴대폰 주워 사례 요구한 택시기사 설마..

    승객 휴대폰 주워 사례 요구한 택시기사 "설마.."

    승객 휴대폰 주워 사례 요구한 택시기사 "설마.." 왜 무죄인거냐? [파이낸셜뉴스] 택시에 휴대전화를 놔두고 내린 승객에게 사례를 요구했다는 이유로 기사를 처벌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4일 법원에 따르면, 서...

    2021-05-24 07:55
  • 길에 흘린 2000만원 주워간 女, 40분 만에..소름

    길에 흘린 2000만원 주워간 女, 40분 만에..소름

    길에 흘린 2000만원 주워간 女, 40분 만에..소름 내 것이 아니면 탐내지 말아야지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길바닥에 흘린 2000만원을 주워 가져가던 노인을 CCTV 관제센터 요원이 추적해 40분 만에 돈을 회수, 주인...

    2021-03-04 13:56
  • 지하철역서 휴대폰 주워 한 달 넘게 집에 둔 30대, 왜 무죄?

    지하철역서 휴대폰 주워 한 달 넘게 집에 둔 30대, 왜 무죄?

    지하철역서 휴대폰 주워 한 달 넘게 집에 둔 30대, 왜 무죄?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네요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지하철역에서 주운 휴대전화를 한 달 넘게 집에 두고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아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2020-07-01 16:38
  • 환경미화원, 청소하다 주운 '1000만원' 돈뭉치를..

    환경미화원, 청소하다 주운 '1000만원' 돈뭉치를..

    환경미화원, 청소하다 주운 '1000만원' 돈뭉치를.. CCTV 확인해보니 본인 주머니 속으로...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청소를 하다 주운 1000만원이 든 돈뭉치를 챙긴 환경미화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

    2019-12-02 11:31
  • “택시에 두고 내린 스마트폰, 주운 사람이 임자 아닙니다” [무법자들]

    “택시에 두고 내린 스마트폰, 주운 사람이 임자 아닙니다” [무법자들]

    “택시에 두고 내린 스마트폰, 주운 사람이 임자 아닙니다” [무법자들] 점유이탈물횡령죄,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 벌금 또는 과료 [파이낸셜뉴스] ...

    2019-11-08 14:17
  • 길에서 남의 신분증 주운 20대가 벌인 범죄

    길에서 남의 신분증 주운 20대가 벌인 범죄

    길에서 남의 신분증 주운 20대가 벌인 범죄 휴대전화 개통해서 판매.. 돈이 필요하면 일을 해라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주운 신분증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해 판매한 A씨(26)를 사기와 점유이탈물 ...

    2019-09-17 16:11
  • 술집서 잃어버린 내 휴대폰.. 어디로 갔나했더니

    술집서 잃어버린 내 휴대폰.. 어디로 갔나했더니

    술집서 잃어버린 내 휴대폰.. 어디로 갔나했더니 SNS로 국내 장물업자와 접선한 뒤 전국 돌아다니면서..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클럽이나 주점에서 고객이 분실한 휴대전화를 국제우편으로 중국에 처분한 일당이 경찰에 붙...

    2019-07-29 07:57
  • 은행 직원 실수로 500만원 더 받았단 사실 알고난 뒤 한 행동

    은행 직원 실수로 500만원 더 받았단 사실 알고난 뒤 한 행동

    은행 직원 실수로 500만원 더 받았단 사실 알고난 뒤 한 행동 경찰은 어떻게 알아냈을까..?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정기예금을 해약하는 과정에서 은행 직원이 실수로 500만원을 더 내어준 사실을 알고도 이를 돌려주지 않은...

    2019-04-29 07:26
  • 사람 치고 보닛 위로 떨어지자 20m 끌고가다 도주한 전과 30범

    사람 치고 보닛 위로 떨어지자 20m 끌고가다 도주한 전과 30범

    사람 치고 보닛 위로 떨어지자 20m 끌고가다 도주한 전과 30범 이 사고로 피해자는 뇌진탕 및 급성 스트레스로 그만.. 피해자 보닛 위 올려둔 채 20m 끌고가다 도주 전과 30범·수배 10건…충남서 불심검문 후...

    2019-04-04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