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지드래곤 권지용, 강남 유흥업소 출입한 적 있냐는 질문에 "두고 봐야죠" (인천=뉴스1) 박혜성 기자 =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이 6일 오후 인천 논현경찰서에 자진 출석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
2023-11-06 15:03산다라박 "권지용 때문에 YG에 휴대전화 뺏겨"…'짠당포' 출격 [RE:TV]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산다라박이 '짠당포'에 출연해 지드래곤(GD)과의 일화를 전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짠당포'에서...
2023-07-19 05:10태양, 동창 만났다…"지드래곤과 의정부 일대 배회" 폭로에 웃음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태양이 동창을 만났다. 12일 오후 공개된 대성의 유튜브 콘텐츠 '집(밖으로 나온)대성'에서는 대성이 빅뱅 동료 태양을 초대한 가운데...
2024-04-12 19:21미술품 경매에 나온 지드래곤이 7년 전 그린 그림, 시작가만 무려 [파이낸셜뉴스] 가수 지드래곤(36·본명 권지용)이 7년 전 직접 그린 미술품이 처음으로 경매에 나왔다. 7일 서울옥션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4-03-08 05:40지드래곤,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등장…소속사 이적 기념 선물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했다. 10일(이하 한국시간) 0시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내에서도...
2024-02-10 14:39[뉴스1 ★]지드래곤, 시크한 소년미…AI도 깜짝 놀랄 공항패피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지드래곤(GD, 본명 권지용)이 시크한 소년미를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미국 일정을 마치고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024-01-16 07:01
CES 나타나서 LG전자 콘셉트카 탄 지드래곤, 소감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 찾아
LG전자 부스 30분 머물며 '알파블' 탑승 [파이낸셜뉴스]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9일(현...
"힘들때 곁 지켜줘" '사필귀정' 현수막, 지드래곤 사건 마무리? [파이낸셜뉴스] 최근 마약 투약 무혐의 처분을 받은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이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 사옥에서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사진이...
2024-01-01 18:51지드래곤, 마약퇴치 재단 설립→3억원 기부 "중독 청소년 치료"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퇴치를 위한 재단을 설립, 단독으로 3억원을 기부했다. 25일 지드래곤의 소속사이자 AI 메타버스 기업인 갤럭시코...
2023-12-25 14:02마약 퇴치 재단 설립까지…'무혐의+새 소속사' GD의 '파격' 행보 [N이슈]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20년 넘게 몸 담고 있던 YG엔터테인먼트(122870)를 떠나 새 소속...
2023-12-21 15:30'먀약 무혐의' 지드래곤, 내년 컴백 예고 "재단도 설립할 것"(종합) [N현장]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새롭게 둥지를 튼 가운데, 마약 투약 의혹 무혐의 처분과 향후 활동에 대...
2023-12-21 11:18지드래곤 "마약과 불공정의 심각성 느껴…재단 설립해 지원 나설 것" [N현장]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마약 무혐의 처분과 향후 활동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J...
2023-12-21 11:01갤럭시코퍼레이션 "GD와 계약 발표 늦은 건 YG 입장 기다려서…감사" [N현장]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지드래곤(본명 권지용)과의 전속계약 사실을 알리며 발표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21일 오...
2023-12-21 10:56지드래곤 측 "이름 언급 女실장, 전혀 모르는 사이…향후 대응은 無" [N현장]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소속사 측이 마약 혐의 수사에서 지드래곤의 이름을 언급한 여실장과의 관계에 대해 "완전히 모...
2023-12-21 10:49지드래곤 측, 경찰 무리한 마약 수사? "해야할 일 했다고 생각" [N현장]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이 경찰의 마약 혐의 수사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21일 오전 서울 서...
2023-12-21 10:42지드래곤 측 "마약 무혐의, 결국 사필귀정…허위사실 강력대응" [N현장]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이 지드래곤의 마약 혐의 무혐의 처분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1일 오전...
2023-12-21 10:38"지드래곤 방 화장실에 남은 코카인 있었다"던 女실장, 말 바꿨다 유흥업소 실장 "직접 보지 못했다" 진술 번복 [파이낸셜뉴스]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의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한 유흥업소 실장이 "...
2023-11-30 06:24'마약 음성' 지드래곤, 단테 '신곡' 모티브 곡 올린 이유는…"전 누굴까요"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마약 정밀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이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남겼다. 지드래곤은 29일 자신...
2023-11-29 07:57지드래곤, 출국금지 해제…손·발톱 정밀검사 음성에 염·탈색 정황도 없어(종합) (서울=뉴스1) 고승아 박아론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의 출국금지 조치가 해제됐다. 배우 ...
2023-11-27 12:33이선균 겨드랑이털, 지드래곤 손발톱도 마약 '음성'…GD는 탈·염색 정황도 없어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과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이 정밀검사에서도 '음성' 결과를 받았다....
2023-11-25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