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은 무죄, 난 벌금 3천만원" 어느 자영업자의 한탄 [파이낸셜뉴스]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아 벌금 3000만원을 내게 생겼다는 자영업자 A씨는 “3일 후 미성년자들이 버젓이 다른 술집을 찾아 다니고 있지만, 미...
2024-01-19 07:22
면허도 없는데 "車사고 400만원 배상하라" 황당 소장... 무슨 일? 70대 여성에게 보험사가 보낸 소장
알고보니 신분증 도용 당해 보험 가입
가입부터 사고 처리까지 너무나 '허술' [파이낸셜뉴스] 운전면허조차 ...
미성년자 때문에 눈물 흘리는 PC방 업주들 [파이낸셜뉴스] 미성년자가 법적으로 PC방을 출입할 수 있는 시간을 어기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처벌은 업주만 받게 돼 해결이 요원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관련...
2023-12-30 06:00"아빠 저 청조예요"... 전청조 부친의 행적, 여수에서... 여수에서 삼겹살집 운영...피해 여성 명의로 사기 [파이낸셜뉴스] 남현희 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의 재혼 상대였다가 사기 혐의로 구속된 전청조의 아버지 전...
2023-12-18 05:3016만원 어치 시켜 먹고 먹튀한 학생들, 남긴 협박 글 보니... [파이낸셜뉴스] 식당에서 16만원어치 음식과 술을 시켜 먹은 학생들이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았으니 영업 정지 대상이다”라는 쪽지만 남기고 달아나 공...
2023-12-12 05:20친절한 며느리의 배신 "어머니~ 신분증을..." [파이낸셜뉴스] 실업급여를 받아준다는 핑계로 시어머니에게서 신분증을 받아 몰래 휴대폰을 개통하고 8000만원 넘게 대출받은 며느리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
2023-10-10 07:02고딩엄마, 교도소간 남편 옥바라지 "오빠 믿어"…아이 발달은 방치 '충격'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고딩엄빠4'에 출연한 '청소년 엄마' 석찬희가 교도소에 수감 중인 남편을 옥바라지하면서도 차마 떠나지 못하는 구구절절한 ...
2023-09-14 07:31'고딩엄빠4' 석찬희 "남편 교도소 복역중, 아직도 좋아해"…한숨만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고딩엄빠4' 청소년 엄마 석찬희가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남편을 옥바라지 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N 예능...
2023-09-12 10:42"간호사인데 만날래요?" 음란한 대화 나눈 女간호사의 소름 실체 [파이낸셜뉴스] 헌혈 업무차 군부대를 찾아온 간호사의 신분증을 도용해 채팅 앱에서 음란한 대화를 나눈 20대 남성이 검찰로 넘겨졌다. 충남 천안서북경...
2023-07-02 08:4620년 넘게 한국인 행세한 40대 중국남자, 안 들킨 이유가... [파이낸셜뉴스] 타인의 신분을 도용해 20년 넘게 한국인 행세를 해온 중국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검찰에 송치됐다. 지난 14일 대전 유성경찰서는 중국 국적자 A씨...
2023-02-15 14:36개인정보 유출됐을 경우 피해 막는 방법은..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로 일상이 비대면화 되면서 전화·문자를 이용한 피싱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백신 접종이나 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핑계로 개인정보를 빼돌리거나...
2022-07-09 12:20'댈구'가 뭐냐면요...술이랑 담배를 말이죠 은밀히... 요즘엔 SNS를 통해 전문적(?)으로 한다고;;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숨어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대리구매, 일명 ‘댈구...
2021-03-09 10:30담배 판매업주 "우리가 신분증 위조까지 감별해야 하나?" 가짜 신분증으로 담배사는 청소년 때문에 괜한 업주만 처벌 김현아 의원 "선량한 자영업자 구제"…담배사업법 개정안 발의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2019-05-26 19:07'중국 공안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발생 "전화 걸자마자 중국어 사용.. 국내 거주 외국인 개인정보 습득한 듯" (홍천=뉴스1) 하중천 기자 = 국내 거주 중국인을 대상으로 중국 공안을 사칭해 220만원을 편취한 신종 보이스피싱...
2019-04-10 14:35사람 치고 보닛 위로 떨어지자 20m 끌고가다 도주한 전과 30범 이 사고로 피해자는 뇌진탕 및 급성 스트레스로 그만.. 피해자 보닛 위 올려둔 채 20m 끌고가다 도주 전과 30범·수배 10건…충남서 불심검문 후...
2019-04-04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