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상' 근로자, 병원 찾다가 결국 다리 절단 [파이낸셜뉴스] 이달 초 전남 여수산단에서 안전사고로 골절상을 입은 근로자가 광주, 전남에서 응급수술 병원을 찾지 못하고 경기 시흥까지 옮겨져 다리를 절단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24-06-27 09:09김형자 "60대 초반 두 다리 골절…눈 앞이 캄캄해"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형자가 과거 뼈 건강이 악화됐던 시기를 떠올린다. 3일 오후 7시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배우 김형자가...
2023-04-03 09:38두 다리 골절로 사망한 3세 딸, 엄마는..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세 살배기 딸의 다리 골절을 알면서도 방치한 나가노 나나(31)가 일본 사이타마현 경찰에 31일 체포됐다. 아사히신문·요미우리신문 등...
2022-05-31 16:28바다에 여자친구 내동댕이, 척추골절에 모른 척... '분노'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여자친구 던지기 내기’로 피해자의 척추를 골절시킨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8일 20대 여...
2024-10-25 07:44
쇠막대로 때리고 담뱃불로 지지고..끔찍한 학대, 그대로 찍혔다 천안 동물보호 단체 “계획적, 상습적일 것” 경찰 고발
지역 주민 “동물 다음은 사람인데 꼭 잡혀서 피해 없길” [파이낸셜뉴스] 충남 천안에서 길고양이...
"168cm에서 183cm" 다리 연장술 2번 받은 女모델, 부작용은? [파이낸셜뉴스] 15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겸 모델이 남들보다 긴 다리를 갖기 위해 2억원 넘게 들여 두 차례나 사지 연장술을 받...
2024-06-27 07:00
"어떻게 이런 끔찍한 짓을"…치매환자 다리 부러뜨린 보호사 인천 한 요양원서 80대 노인 골절상
경찰, 추가 10여차례 폭행 혐의 포착 [파이낸셜뉴스] 인천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가 80대 노인을 학대해 다리뼈를 부...
中 여학생, 유명 무용학원서 다리 찢다가... 참혹한 결과 [파이낸셜뉴스] 중국의 유명 무용학원에서 한 여학생이 다리 찢기 스트레칭을 하던 도중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CTWANT 보...
2024-04-30 05:40가정이 한순간에 풍비박산, 내려진 벌은 고작..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뀌었지만 자동차들은 속도를 높이지 않았다. 교차로를 가로지르는 구급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구급차가 교차로 절반을 지날 즈음, ...
2024-04-21 06:47행자승에 "아내 죽여달라" 하고 보험금 8억 타먹은 주지스님의 최후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우리나라 헌법 13조 1절엔 "동일한 범죄에 대하여 거듭 처벌받지 아니한다"라는 조항이 있다. 판결...
2024-02-12 05:00'前남친 잊고 결혼하면 쓰레기?' 여성 사연 들어보니.. [파이낸셜뉴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저 때문에 죽은 남자친구 잊으면 쓰레기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30대 여성이라 소개한 글쓴이 ...
2023-12-07 07:49김해 정신병원서 목숨 걸고 탈출한 환자의 상태 [파이낸셜뉴스] 경남 김해시 한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흡연실 창문을 뜯고 탈출하다 추락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 병원에서는 사건 전날에도 다른 환자가 5층에서 탈출을 ...
2023-08-31 05:23
20대 여성 들이받아 숨지게 한 롤스로이스男, 유튜버에 한 말이... 마약에 취해 20대 여성 들이받고도 태연
지인이 유튜버 카라큘라에 '협박 메시지' [파이낸셜뉴스] 학교 폭력, 묻지마 폭행 등 사회적 이슈를 탐사해 공익...
펜션 2층 베란다서 담배 피우던 40대 남성 2명, 난간 무너지더니... [파이낸셜뉴스]경남 사천시 마도동 저도의 한 펜션에서 2층 난간이 무너지면서 숙박하던 40대 남성 2명이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2023-06-26 05:00“딴 남자랑 식사?”... 다리 부러뜨리고 위자료 요구한 동거男 최후 [파이낸셜뉴스] 동거하던 애인에게 폭행을 당해 이별을 통보하자, 애인이 되레 사실혼 관계를 주장하며 위자료를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인 ...
2023-06-23 13:41오토바이 멈추라는 경찰 일부러 들이받은 중학생, 변명이... [파이낸셜뉴스] 심야시간대 오토바이를 몰던 중학생이 출동한 경찰을 고의로 들이받아 현행범 체포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A(16...
2023-06-20 05:20'한지붕' 차주옥, 수술 앞두고 '회장님네' 출격…강남길과 부부 상봉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차주옥이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격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강남길...
2023-06-12 20:38스쿨존서 어린이 친 미성년 라이더, 피해자 가족에 한 말이... [파이낸셜뉴스] 스쿨존에서 신호를 무시한 채 과속으로 주행하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횡단보도에서 어린이2명을 치는 사고를 냈지만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풀려났다. 8일 여...
2023-05-09 04:10"왜 엄마 말 무시해" 4살 딸이 만삭 아내 말 안듣자...'끔찍'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만삭 아내의 말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4살 딸의 다리를 발로 차 전치 12주의 치료가 필요한 골절상을 입힌 30대가 징역형의 집행...
2023-04-21 13:55"현미 생전 건강, 당뇨 없고 돋보기도 안 썼다"…비보 더 황망한 이유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4일 갑작스럽게 전해진 현미의 별세 소식에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85세의 나이에도 정정한 모습으로 활동을 이어왔던 터라 이...
2023-04-04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