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시계 준비해줘"..고가 명품시계 밀반입 혐의 양현석 근황 [파이낸셜뉴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명품 시계를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방검찰청 ...
2024-10-23 15:51
온 가족이 성폭행, 그런데 모두 집유…그 판사는 왜?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08년 8월 19일 충북경찰청발 뉴스에 사람들은 자신들의 귀를 의심했다.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10대 소녀를 할아버지, ...
2024-08-19 05:02
행자승에 "아내 죽여달라" 하고 보험금 8억 타먹은 주지스님의 최후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우리나라 헌법 13조 1절엔 "동일한 범죄에 대하여 거듭 처벌받지 아니한다"라는 조항이 있다. 판결...
2024-02-12 05:00박수홍, 민사 소송 116억에서 198억으로 상향 "20년 미정산 결과 합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방송인 박수홍(53)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116억원 가량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중인 가운데, 민사소송 원고소가를...
2024-01-18 17:49
전용기 탈 땐 '30억' 내릴 땐 '36만원'...시계 바꿔 찬 태국 前 총리, 왜? 파텍필립서 스와치로 바꿔 찬 모습 포착 [파이낸셜뉴스] 탁신 전 태국 총리가 15년 망명 생활을 마치고 귀국할 때 전용기 안에서 고가의 시계를 차...
2023-08-23 11:02
'가면의 여왕' 김선아, 10년전 이정진 가면 손에 넣었다…복수 전면전 선포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면의 여왕' 김선아와 오윤아가 '가면맨' 이정진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후 김선아는 이정진에게 복수 전...
2023-05-09 08:53
현실판 '더 글로리' 표예림, 가해자에 "왜 때렸냐?" 묻자...황당 변명 가해자 중 한명이 연락 "잘 기억나지 않아"
국회 청원 5만명 달성…위원회 회부 예정 [파이낸셜뉴스] 방송에 출연해 12년 동안 학교폭력을 당했다...
김도형 "JMS 정명석 '1만명 성폭행 목표' 초과달성 했을 것" [파이낸셜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가 유린한 여성들의 숫자가 1만명이 넘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반JMS 활동가이자 JMS 피해자모임 '엑소...
2023-03-15 09:37
일본, 성폭행 피해자 보호 위해 '강제성교죄'를...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일본에서 '강제성교죄'를 '부(不)동의 성교죄'로 변경하는 형법 개정안이 각의를 통과했다. 성폭행 피해자를 보다 폭넓게 보호하려는 취지에서다....
2023-03-14 13:17
대장동 폭로 협박하고 120억 뜯어간 남자는 누구? 뇌물 사실 폭로하겠다며 150억 요구 검찰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으로 최근 불구속 기소된 정영학 회계사가 과거 동업자였던 정재창씨로부터 공갈·협박을 당한 혐의에 ...
2021-11-26 08:51
신현준, 매니저 갑질 논란에 이어...프로포폴 이야기가 또?! "2010년께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정황이 있다"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정혜민 기자 = 배우 신현준씨(51)의 '갑질' 의혹을 폭로한 전 매니저 김모씨가...
2020-07-14 16:25
곗돈 2억 가로챈 女, 9년동안 전국돌며 피해다녔는데.. 사필귀정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곗돈 2억여원을 가지고 잠적했던 60대가 공소시효 만료를 1년 앞두고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63·여)를...
2020-06-30 09:45
김재원, 시트작업 동원되는 '기재부'에 경고 "7년 뒤 .." "떼도둑의 세금 도둑질에 불과하다"고 규탄 [파이낸셜뉴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비당권파를 제외한 여야 4+1협의체가 8일 내년도 예산안 수정안을 마련 중인 가운데 ...
2019-12-08 11:18![박훈 장자연 죽음 팔아먹은 윤지오…끝장을 보겠다[헉스]](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19/09/26/201909261143496672_l.jpg)
박훈 "장자연 죽음 팔아먹은 윤지오…끝장을 보겠다"[헉스] 박훈 변호사, 윤지오 체포영장 관련 입장 밝혀 경찰이 사기·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된 윤지오씨에 대한 체포...
2019-09-26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