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검찰개혁 동요 메들리 소위원회 조사 중.. "아동 인권침해 없어야" "아동 인권침해 일어나지 않도록 볼 필요 있어" [파이낸셜뉴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검...
2019-10-25 13:38
"왼손 어디로? 양심 있으면" 일갈에 '성추행 의혹' 與의원 "저게!" 박은정, 故장제원 언급하며 "국민의힘은 할 말 없어"
당사자 장경태 "나가서 주장하라, 무고죄 고소할 것" [파이낸셜뉴스]
“양심이 있...
'부천 트럭 돌진 사고' 20대 피해자, 장기기증하고 떠나 [파이낸셜뉴스] 경기 부천 제일시장 트럭 돌진 사고로 숨진 20대 남성이 장기기증을 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20일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경기남...
2025-11-21 04:00
조국의 분노 “유승민·한동훈·나경원 자녀, 내 자식과 같은 기준을...” [파이낸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내 딸과 아들에게 적용했던 기준을 귀하들 포함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과 검사들의 자식에 정확히 ...
2025-10-31 13:26
경찰, '보수 유튜버 설 선물' 권영세 수사…선관위 의뢰 [파이낸셜뉴스] 당 비상대책위원장 신분으로 보수 유튜버에게 설 선물을 보낸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연합뉴스 등에 ...
2025-10-31 04:00
"질질 짜면 뭐 도와줘?" 뉴진스 하니 공격한 악플러 처벌 안 받는 이유 [파이낸셜뉴스]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를 향해 악성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이 처벌을 면하게 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4단독 김길호 ...
2025-10-27 09:24
환자 사망한 양재웅 병원 담당 의사, 결국은... [파이낸셜뉴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겸 방송인인 양재웅씨(43)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당시 환자를 담당했던 의사가 경찰에 구속됐다. 20일 경기...
2025-10-21 05:10
초등생 여야 간식으로 유인... 70대 남자, 결국 법정서... [파이낸셜뉴스] 등교하던 초등학생 여자아이를 유괴하려던 7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
2025-09-25 14:54
'노상방뇨' 추태 외국인 무려 8배 증가…심지어 범칙금 먹튀까지 (서울=뉴스1) 김민수 구진욱 기자 =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기행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의 경범죄 범칙금 발부 건수가 3년 사이 8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
2025-09-08 08:24
李 '특급 칭찬' 설렜지만 결국 '철거 반장' 사실로?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연이은 '특급 칭찬'에 존치 기대감이 컸던 금융위원회가 17년 만에 간판을 바꿀 전망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
2025-09-07 06:10
‘조폭 같은 회의였다’…나경원, 민주당 법사위 작심 비판 [파이낸셜뉴스]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진행과 나 의원의 간사 선임을 놓고 충돌한 것과 관련해 나 의원은 &q...
2025-09-05 08:19
'구치소 尹 체포거부' 영상 보니 속옷만 입고 하는 말이..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1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현장검증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2025-09-01 13:52
"미안해" 애원하는데 계속해 뺨 때린 인천 여중생... 소름 돋는 학폭 [파이낸셜뉴스] 또래 학생의 뺨을 수차례 때린 중학생과 이를 부추긴 고등학생이 각각 가정법원과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2025-08-23 05:30
울산 스토킹 살인 미수 피의자 33세 장형준 신상 공개 울산지검 30일간 이름, 나이, 얼굴 홈페이지에 공개
살인 미수 피의자 신상 공개는 처음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지검은 이별을 통보한 여성을 ...
제자 허벅지 안쪽을... 서울대 교수의 만행에 대법 판단이 [파이낸셜뉴스] 제자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해임된 서울대 교수 A씨가 해임처분 취소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특별3부(주심 노경필...
2025-08-18 05:30
女호송 중 추행 혐의 전 경찰관, 1심 무죄 "피해자 진술이…" [파이낸셜뉴스] 여성 피의자를 호송하던 중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경찰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3단독(기희광 판사)은 22일 ...
2025-07-23 06:55
양현석 YG 총괄 "대법원 집유 선고, 아쉽지만 겸허히 받아들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YG엔터테인먼트(122870)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가수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무마 혐의 관련 대법원에서 집행유예 선고를 ...
2025-07-18 11:02
"이재명 옷이 소년원 옷과..." 가짜뉴스 음모론이 또 [파이낸셜뉴스]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관련 가짜뉴스를 또다시 주장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법부를 매수해 부정선거 ...
2025-07-18 05:40
"벌레가 나왔어요" 최악 진상 20대 남자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배달 음식에서 벌레가 나왔다고 속여 305차례에 걸쳐 770만원이 넘는 음식값을 환불 받은 20대 대학생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2025-07-14 05:40
'김건희 문고리' 행정관 남편, 하이브 입사 1주일 만에 퇴사...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엔터기업 하이브(HYBE)가 최근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 인사인 조모 행정관의 남편 김모 씨를 대관팀으로 채용했다가 돌연 취소...
2025-07-11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