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 참 굵고 단단하네" 선정성 논란 빚은 홍성군 마늘 홍보영상 보니 [파이낸셜뉴스] 충청남도 홍성군이 만든 마늘 홍보 영상이 선정성 논란을 빚고 있다. 홍성군은 2020년 홍성 마늘 홍보를 위해 1100만원의 예산을 들여 3...
2022-08-02 04:16
"80대 주민 들이받고..." 뺑소니 사고 낸 마을 이장, 소름 행동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알고 지내던 노인을 차로 들이받고 도주해 숨지게 한 마을 이장이 실형을 확정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정범죄 가중처...
2024-03-23 08:45
충남 도로서 발견된 놀라운 정체... 대체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최근 국내에서 미어캣, 사바나왕도마뱀, 호스필드 육지거북 등 외래산 야생동물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해당 동물들은 누군가 반려동물로 키우다가 유기한...
2023-08-07 09:17
여자 마사지사가 여자 손님을... '수상한 손가락' (홍성=뉴스1) 김종서 기자 = 중국 국적 여성 마사지사가 마사지를 받는 동성 고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충남 홍성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마사지사 A...
2023-06-06 16:02
순천만 국가정원·우영우·손흥민의 공통점, 한국의~ [파이낸셜뉴스] 2022 한국관광의 별에 순천만 국가정원·‘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손흥민 등이 선정됐다. 2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한국관...
2022-12-22 09:07
군산 14.5도·홍성 13.9도..역대 가장 추운 8월 아침, 왜? [파이낸셜뉴스] 전국 평균 기온이 평균 5도가량 낮은 아침 최저 기온을 기록하며 수십 년 만에 8월 하루 최저기온 기록을 경신한 지역이 속속들이 나...
2022-08-29 06:51
차량 가로막은 벤츠 차주 "내가 답장해봤자..." 분노 유발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한 벤츠 차주가 이중 주차 후 되레 "뒤늦게 연락해봤자 뭐하냐. 면허가 없냐"면서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공분을 ...
2022-02-16 11:26
하이마트 돌진한 음주운전 여대생 2명, 차가 뭔지 보니.. 이쯤되면 과학이군. 10대 여성이 렌터카를 빌려 운전하다 가전제품 매장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0시께 홍성군의 한 회...
2021-11-17 05:10
병원 옥상에서 환자 극단적 선택.. 병원장의 최후 어휴;;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병원 옥상에 별다른 안전장치를 설치하지 않아 환자의 극단적 선택을 막지 못한 병원장에게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
2021-09-15 05:31
90살 할머니 쓰러지자...40시간 곁에서 지킨 '백구' 백구야 오래오래 할머니랑 행복하게 살아라~ [파이낸셜뉴스] 치매에 걸린 90대 할머니가 쓰러지자 40시간 동안 곁은 지킨 반려견 '백구'의 사연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감동...
2021-09-09 07:30
산책하러 나간 90세 치매 할머니를 따라나선 백구의 기특한 행동 넘나 예쁜것 ^^* [파이낸셜뉴스] 반려인을 위한 충심. 빗속에 실종된 90대 할머니가 이틀 만에 구조될 때까지 곁을 지킨 반려견 ‘백구’가 화제다. 2일 ...
2021-09-02 07:11
승용차 집어삼킨 충남 당진 싱크홀, 현장 사진 보니 ㅎㄷㄷ 무섭무섭 (대전ㆍ충남=뉴스1) 김종서 기자 =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던 충남지역에 밤사이 많은 비와 강풍이 몰아치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1일 오전 3시 10...
2021-09-01 07:59
아버지 집에 불 지른 40대 아들, 범행 저지른 이유가.. 그나마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입니다.. (홍성=뉴스1) 한희조 기자 = 충남 홍성에서 부친이 사는 집에 불을 지른 4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홍성경찰서는 아버지 ...
2020-11-04 12:35
충남 땅 16.3㎢ 늘어나.. 공시지가 환산해보니 '깜놀' 어마어마하네요 (홍성=뉴스1) 이봉규 기자 = 충남도의 토지 면적이 지난해보다 16.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의 토지 면적은 올해 늘어난...
2020-06-02 11:03
"브레이크 안들어. 언니들 꼭 붙잡아"…전복사고 마지막 순간 "갑자기 쾅 하고 가드레일 들이받은 거야." (홍성=뉴스1) 류석우 기자,이봉규 기자 = "거기 지리가 험하더라고. 언덕을 올라갔다 내려가는 중이었는데 반장(강모씨)이 갑...
2019-07-24 07:51
달리던 수소전기차 넥쏘서 불 나, 10분만에 꺼졌지만.. "도로 주행시험 중 보닛에서 연기 발생" 신고 (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16일 오후 1시 4분께 충남 홍성군 홍북읍의 한 도로에서 A씨(65)가 몰던 수소...
2019-07-16 18:03
'350살' 소나무 보호 위해 피뢰침 설치 충남 홍성군, 낙뢰에 의한 고사 방지 위해 (홍성=뉴스1) 이봉규 기자 = 전설과 역사를 간직한 350살 소나무가 낙뢰로 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충남 홍성군은 전설과...
2019-05-27 16:00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여성 남편은 손목에 피를 흘리며 중상 (홍성=뉴스1) 이봉규 기자 = 충남 홍성군 갈산면 취생리 한 주택에서 A씨(53·여)가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됐다. 10일 홍성경찰서에 ...
2019-04-10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