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머리채 잡고 할퀸 ‘편의점 난동’ 여성의 최후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리다 현행범 체포되던 중 운전을 하던 경찰을 폭행하고, 조사를 받던 중 경찰을 깨문 30대 여성이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4-11-01 06:30아일릿, 악플러 수백명 고소 "현재 수사 진행 중…선처 없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아일릿 측이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전했다.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은 10일 공식 위버스 계정을 통해 "당사는...
2024-06-11 08:20르세라핌 측 "악플 심각해 법적대응…악플러들 최대 200만원 벌금형"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르세라핌 측이 악플에 대한 피해를 호소하며, 최근까지의 악성 게시글 및 악플 수사 상황에 대해 전달했다. 7일 소속사 쏘스...
2024-06-07 14:08아미 "현 사태와 무관한 BTS, 거짓 루머로 지대한 피해…방관하는 하이브 규탄"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팬덤인 아미가 소속사 빅히트뮤직의 모회사 하이브를 향해 "방관하지 말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4-05-03 15:45방탄소년단 측 "사재기·단월드 연관설·사이비 의혹 등 사실 아냐…고소장 제출"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측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알...
2024-05-02 15:51방탄소년단 측 "명예훼손·음해 움직임 다수 감지…법적으로 엄중 대응"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돌고 있는 여러 가지 의혹들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024-04-28 21:09현아, 성희롱·허위 사실 유포 악플러에 칼 뺐다 "악성 게시물 강경 대응" [공식]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현아가 악플러들에게 칼을 빼 들었다. 3일 소속사 AT AREA는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는 최근 소속 아티스...
2024-04-03 13:01르세라핌, 악의적 비방·성희롱 등에 법적 대응 "모니터링 강화"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르세라핌이 악성 게시글에 대해 법적 대응 중이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22일 공식 위버스 계정을 통해 "르세라핌에 대한 모욕, 성...
2024-03-22 18:18'BTS→뉴진스' 하이브 "악플러·사생 등 다수 고소…법적 책임 물을 것"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연예기획사 하이브(352820)가 상습 악플, 사생활 침해 등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
2023-12-29 14:34"수치심 줬던 남성 경찰 얼굴이..." 성매매 여성의 분노 "수치심 줬던 남성 경찰 얼굴 뚜렷하게 기억" [파이낸셜뉴스] 성매매 단속에 적발된 여성이 증거 수집 목적으로 신체를 촬영 당하는 등 경찰의 위법한 수사로 인권과 기본권이 ...
2023-08-31 04:40아이유 측, 간첩 및 표절 루머·모욕 글 등 고소 진행 중…"끝까지 추적"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측이 각종 루머에 대한 고소를 진행 상황을 알렸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EDAM) 엔터테인먼트는 7일...
2023-08-07 10:35"심한 댓글 아닌데" 고소 당한 악플러 한탄에 분노한 정유라 "끝까지..."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최서원(개명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자신에게 악성 댓글을 남겨 고소장을 받게 된 누리꾼의 글을 공유하며 &qu...
2022-10-29 15:22"아 웃겨 나 남탕 구경할 수 있는데 발견함" 아주 당당하네.. 꼼짝마~!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남성 목욕탕을 몰래 불법촬영하고 성인 남성과 미성년자의 알몸 등이 포함된 촬영물을 트위터에 유포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
2021-10-25 20:20동료가 범인 제압하는 동안 여경은 멀뚱멀뚱? 경찰하는말이.. 실습생요? 견학생의 자세같은데.. 남성 경찰이 범인을 제압하는 동안 여성 경찰은 일정 거리두기를 하는 듯한 사진이 인터넷 상에 퍼지면서 여경 무용론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2021-08-31 14:36"여경, 편한 업무만 찾고...채증 드립 그만" 아버지뻘 주임이 옷 뜯겨 나가는데... 현직 남경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최근 주취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남경과 달리 여경은 구경만 했다는 주장에 대한 경찰청 측 해명을 반박하며 여경 ...
2021-06-10 10:24"세월호 참사 구조헬기, 희생자 대신 해경청장 태웠다" 헬기로 20분 거리, 배로 4시간 41분만에 병원 이송.. 병원 도착 5분 뒤...
2019-10-31 15:34與, 한국당 의원 19명 2차 고발 "일말의 자비와 용서는 없을 것" "모든 불법 행위를 낱낱이 찾아내 추가 고발 조치에 나설 방침" 회의 방해 목적 육탄저지 '국회법 위반'…특수공무집행 방해죄도 (서울=뉴스1) 박기호 기...
2019-04-2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