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文대통령의 조국 임명, '조국 블랙홀' 만든 시작" "국민의 분노도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자유한국당은 5일 여야가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주로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
2019-10-05 11:18
조국임명으로 흔들리는 文 지지율..45% 근접 30대와 수도권에서 지지율 감소, 한국당은 3주연속 상승세 [파이낸셜뉴스]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강행이후 정국이 급랭하는 등 여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
2019-09-23 15:49
조국 임명 뒤 달라진 文대통령, 靑 주변서 나도는 말 역정 내는 일이 잦다. 질타는 즉각적이고 구체적이고 직접적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지난 11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을 찾은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국가기록원에서 문재인...
2019-09-19 11:57
조국 법무장관 임명 후 文대통령 지지율 살펴보니.. 0.9% 포인트 상승으로 47.2%..민주당 39.5%, 한국당 30.1%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3주 동안의 보합세를 마무리하고 ...
2019-09-12 09:19
"조국 임명 후폭풍"…문재인 '지지 vs 탄핵' 실검전쟁 '잘못했다' 부정평가 49.6%, '잘했다' 긍정평가 46.6%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최근 자녀 입시비리, 사모펀드, 웅동학원 의혹 등이 제기된 조국 ...
2019-09-10 11:28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잘했다" 47% vs "잘못했다" 50% 조국 장관 임명 여론 오차범위 내 대립 첨예.. 세대별 온도 차이도 [...
2019-09-10 10:32
조국 임명에 이언주 "오늘로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사망" "대한민국 역사상 국민과 대결하면서 무사한 적 없었다"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이언주 무소속 의원은 9일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해 "권력이...
2019-09-09 17:05
文대통령, 조국 임명 전 밤새 고민하면서 준비 지시한 것 조 장관·그 일가에 있었던 의혹, 인사청문회 등 보고 받아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조소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하기 ...
2019-09-09 16:41
조국 임명 강행에 시민들 반응은? "가족들의 과오는.." "국민에 보답" 기대 vs"상처뿐인 임명" 비판 (서울=뉴스1) 사건팀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조국 법무부 신임 장관 등 6명의 장관 및 장관급 공직자에게 임명장을 ...
2019-09-09 16:13
김문수의 작심 비판 "文대통령, 조국 임명하는 순간.." "문 대통령의 양심과 사상, 살아온 행태가 조국과 같다는.."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8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조국 법무부 ...
2019-09-08 10:24
홍준표, 문대통령에 경고 "조국 임명 강행한다면.." "조국을 향한 분노는 문재인을 향한 분노로 바뀐다"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7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 "그래도 임...
2019-09-07 14:23
조국 후보자 임명, "찬성 40.1%" vs "반대 56.2%"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오늘 10시 인사청문회 [파이낸셜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한 반대 여론이 재차 증...
2019-09-06 10:10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찬성 39% vs 반대 55%"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과 조국 후보자 지지율 비례하는 양상 보여 [파이낸셜뉴스] ...
2019-08-29 14:01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반대 54.5% vs. 찬성 39.2% 30대와 경기·인천은 찬반 양론이 팽팽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국민의 절반 이상은 각종 의혹에 휩싸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장관에 임명하는 것에 반대...
2019-08-29 09:30
황교안 "文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하면.." "조국은 장관은 커녕 교수도 더는 해서도 안 될 사람" 비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김민석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2019-08-26 09:41![조국 '임명 촉구' 39만 vs '반대' 23만.. 靑청원도 가열 [헉스]](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19/08/26/201908260921532558_l.jpg)
조국 '임명 촉구' 39만 vs '반대' 23만.. 靑청원도 가열 [헉스] "검찰개혁 이끌 적임자" vs "중립성·신중함 중요 덕목"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촉구하는 ...
2019-08-26 09:22
'조국 장관 임명' 국민 10명 중 6명 반대, 하지만.. '의혹 때문에 공정·정의 등을 내세울 자격이 없어서' 51.2%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국민 10명 중 6명은 조국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해선 안 된다고 답한...
2019-08-26 07:19
'크롭티' 입고 길거리 나온 女의원.. "다이어트 했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을지로와 종로 일대에서 벌어진 성소수자 축제인 '제24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 '크롭티' 차림으...
2023-07-02 08:51
조국, 의미심장한 고백 "제 가족이 부족한 점 있었지만..." [파이낸셜뉴스] 조국 전 법무장관이 만약 3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장관직을 고사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자신으로 인해 가족이 큰 고통을 받는 등...
2022-10-12 06:41
조국 버리고 러시아 귀화한 女 검찰총장, 푸틴에 경질당한 이유가... '반전(反戰)' 발언으로 러시아 정계서 논란 일어
우크라이나전 두고 "끔찍한 재앙" 발언
러시아의 'Z' 기호 두고도 비판글 연이어 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