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하다가 심각한 화상 입은 30대 여성, 이 증상 때문이라는데 [파이낸셜뉴스] 뇌전증을 앓던 30대 영국인 여성이 샤워 중 발작을 일으켜 심각한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여성은 2년 가까이 휠체어에 의...
2025-11-27 04:50
운전 중 눈 감더니 고개 돌리는 여성 영상 논란, 알고 보니... [파이낸셜뉴스] 투렛 증후군(TS)을 앓고 있는 미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운전 중 방향을 살피지 못하는 틱 증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25...
2025-11-26 06:31
하루 3리터의 땀 흘린다는 20대 여성의 사연 "친구들이..." [파이낸셜뉴스] 심한 다한증을 앓고 있는 20대 영국 여성이 하루에 3리터의 땀을 흘린다는 사연을 전했다. 25일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에 ...
2025-11-25 14:26
합기도 다녀온 9살 딸, 하반신 마비 판정..대체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수업 지도 과정에서 9세 여아를 다치게 해 하반신 마비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합기도체육관 관장이 검찰에 송치됐다. 12일...
2025-11-13 06:41
성생활 못하는 男, 컴퓨터 하다가 성기와 방광이.. [파이낸셜뉴스] 영국의 한 30대 남성이 희귀 질환으로 성기와 방광의 감각을 상실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현지 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마크 비티(32)는 14세 때...
2025-11-13 05:23
온몸에 '뱀 무늬' 생긴 女, 알고 보니 10년간 쓴 '이것' 때문이었다 [파이낸셜뉴스] 중국의 한 여성이 피부병을 치료하기 위해 10년 넘게 연고를 사용했다가 등에 '뱀 무늬'가 생겨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홍콩 사우스차...
2025-11-07 05:49
17세 소녀 "생리때만 되면 누가 날 보는 것 같다" 호소 이유가 [파이낸셜뉴스] 일본의 한 10대 소녀에게서 '생리 주기'에 정신병이 발생하는 증상이 나타나 학계에 보고됐다. 30일 코메디닷컴에 따르면 17세 여성 A양은 약 ...
2025-10-30 06:32
최민희 딸 SNS엔 '2024년 8월 14일 결혼'..실제 결혼식은 1년 뒤인 지난 18일, 왜? [파이낸셜뉴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딸이 자신의 SNS에 결혼날짜를 지난해 8월로 표기해 ...
2025-10-29 07:05
한국인 초비상... "라면 끓일 때 자칫하면 중금속이..." [파이낸셜뉴스] 라면을 조리할 때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수돗물 온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 습관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온수는 정수장에서 곧...
2025-10-29 05:00
"회의 중 말문이 갑자기 막혀서..." 병원 갔더니 발견된 것은... [파이낸셜뉴스] 직장 회의 중 말문이 막힌 한 여성이 다발성 뇌종양을 진단 받은 사연이 알려졌다. 최근 영국 매체 미러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회의...
2025-10-24 08:49
라면 빨리 끓이려고 수돗물 온수 사용하면... 뜻밖의 경고 [파이낸셜뉴스] 물을 빨리 끓이기 위해 수돗물 온수로는 음식을 조리하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환경보호청(EPA)는 ...
2025-10-24 05:00
토하면서 술 마신 46세 여성의 고백 "살기 위해 마셨다" [파이낸셜뉴스] 정부 기관에서 일하던 유능한 46세 여성이 부모의 연이은 죽음을 견디지 못하고 알코올 중독에 빠지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20일 영국 일간...
2025-10-21 05:20
출산 10일 만에 얼굴 마비된 女, 병원 가보니 병명이.. [파이낸셜뉴스] 출산 후 불과 열흘 만에 갑작스러운 얼굴 마비 증상을 겪고 신경 질환 진단을 받은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영국 매체 미러 등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
2025-10-10 05:00
"수면 6시간 이하? 치매 위험 30% ↑" 부모님 '밤'을 챙기자 정확한 검사와 생활습관 관리가 예방의 첫걸음 [파이낸셜뉴스] 추석 연휴를 맞아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려는 자녀들이 많다. 특히 기억력이 전보다 눈에 띄게 ...
2025-10-04 08:30
눈 충혈로 병원 찾은 이동건, 뜻밖의 병 진단 받아...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동건이 대한민국 인구 1%만 걸린다는 희귀 난치성 질환인 ‘강직성 척추염’을 진단 받았다. 이동건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
2025-09-29 13:54
"20대이지만 루게릭 환자".. 유튜버 '필승쥬', 세상 떠났다 [파이낸셜뉴스] 루게릭병 투병 중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일상을 공유해온 유튜버 필승쥬(본명 강승주)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오늘이 제일...
2025-09-27 11:32
손톱 밑 거스러미 물어뜯다가 일어날 수 있는 일 [파이낸셜뉴스] 손톱 주변에 거스러미가 일어나면 무심코 이로 물어뜯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거스러미를 뜯다보면 손톱 주변이 벌겋게 부어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세균 감염의 ...
2025-09-26 09:26
"전자레인지에 절대..." 심장병·불임 위험 높인다는 것이 [파이낸셜뉴스] 어린 시절 플라스틱 제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성인이 돼서도 심장병과 불임 등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 의대...
2025-09-25 05:15
평범한 하품이 ‘악몽’으로…30대女 목뼈 골절 충격 [파이낸셜뉴스] 영국의 30대 여성이 하품을 크게 하다가 목뼈가 부러져 목숨을 잃을 뻔한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밀턴 킨스에 거주하는 두 아이의 엄마...
2025-09-23 06:30
응급실 격리까지 당했는데…美마라토너의 병명은 의외의 '습진' [파이낸셜뉴스] 마라토너인 26세의 제임스 캐센은 지난 8월 뉴욕의 우드스톡에서 16마일(약 26㎞)을 달리고 난 뒤 몸에서 이상 증세를 발견했다. 다리 뒤쪽에 생긴...
2025-09-23 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