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복도서 숯불에 고기 굽는 남성들.."한국이야?"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한국 맞나요?" 한밤중 빌라 복도에서 고기 구워 먹는 남성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이 눈살을 찌푸리면서도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
2022-10-16 08:41
새벽에 남의 빌라 복도 서성인 60대 "길 가다가.."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남동경찰서는 새벽에 신음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빌라 건물 복도를 서성인 A씨(62)를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A...
2022-04-05 15:12
"아파트 화단에 고추·깻잎 심어..막을 방법 없나요?" [파이낸셜뉴스] 아파트와 빌라 등 공용화단에서 개인 텃밭을 가꾸는 일부 주민들로 인해 입주민 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
2024-08-22 08:23
"중국인 이웃이 빌라 계단과 주차장에..." 과태료 시급한 상태 [파이낸셜뉴스] 빌라 계단과 주차장을 개인 창고처럼 쓰는 중국인 이웃 때문에 고통스럽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중국인 빌라...
2024-05-07 04:30
"빌라 계단서 밥까지 해먹어요" 무개념 이웃 인증 사진 계단 취사까지, 불날까 걱정인 주민 하소연
구청 신고했지만 "소방법상 처벌 힘들다" [파이낸셜뉴스] 빌라 공용공간에 개인 짐을 쌓아두고 사는 옆집 때문에 고...
민첩한 소년, 승강기에 목줄 낀 강아지를... '다행' 질식사 직전 본능적으로 구한 브라질 소년
"내 가장 친한 친구.. 순간 두려움 느꼈다" [파이낸셜뉴스] 엘리베이터 문 사이에 목줄이 끼어 질식사할 ...
샤워하는 女 '찰칵'…비명에도 여유롭게 도주한 남성, 아직도...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한 남성이 복도식 구조 빌라를 노려 불법 촬영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20대 여성이 샤워 중인 화장실 안을 촬영한 뒤 도주해 ...
2022-08-27 08:26
복도에 쓰레기봉투 놓고 쓰는 이웃, 창틀에 쌓인 것의 정체가...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이웃집에서 공용 공간인 복도에 쓰레기봉투를 놓고 사용한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사연이 올라왔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
2022-07-20 15:04
새벽 처음 본 여성 집 따라간 30대.. 뜻밖의 판결 와.. 뭐 이런 법이..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밤 늦은 시간 처음 보는 여성을 쫓아 집 앞까지 따라간 30대 남성이 주거침입죄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1심에서 무죄가 ...
2021-05-05 11:00
아내의 내연남 집 찾아간 남편, 거기서 우연히 마주친 아내.. '불륜관계를 그만두라고 직접 말하기 위해..'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불륜관계를 그만두라고 말하기 위해 아내의 내연남이 사는 집 공용복도에서 서성거리고, 초인종...
2019-10-18 08:50
술 취해 경찰 때리고 "기억 안나" 발뺌한 20대의 최후 1심에서 무죄였지만 2심에서는 '유죄' "'경찰관 폭행 시 형사입건' 듣고 진정해"…무죄선고 2심 다시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만취...
2019-06-25 06:00
처음 본 여성 집 앞까지 쫓아간 남자, 체포되자 한 말 아파트에서 일어난 추격전 '섬뜩' 서울 중구 일대 아파트·빌라 침입… 5일 검찰 송치 피해 여성들 사건 직후 신고…성범죄 의도는 부인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젊은 여성...
2019-06-04 16:45![[헉스] 현관 CCTV 설치 문제, 제가 이기적인가요?](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19/06/02/201906021327227456_l.jpg)
[헉스] "현관 CCTV 설치 문제, 제가 이기적인가요?" 10년차 자취생, 개인 CCTV 설치하려는데 주인 아주머니와 시비 붙어 신림동 사건 이후 현관 앞에 ...
2019-06-02 13:29
게임중독에 빠진 20대, 돈 갚으라는 계모 빌라에 불 질러 채무 대납해 준 계모, 돈 갚으라 말하자 범행 돈을 갚으라고 한 계모가 거주하는 빌라 복도에 불 지른 20대...
2019-05-18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