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성탄절 특사로 가석방 되나…심사 대상 올라(종합) (서울=뉴스1) 황미현 남해인 기자 =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하고 있는 가수 김호중(34)이 성탄절 특사 가석방 대상에 올랐다. 5일 법조계 및 연예계에 따르면 김...
2025-12-05 17:56
중학교 때 괴롭히던 동창이 또... 70만원 빼앗긴 사연 [파이낸셜뉴스] 중학교 때 폭력을 가했던 동창을 상대로 폭행에 금품까지 뜯어낸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
2025-12-05 05:00
길 가던 여성들 껴안고 입맞춤한 만취 공무원의 최후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술에 취해 길을 걷던 여성들을 잇따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주시 공무원이 항소를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5-11-28 10:09
'생후 2개월' 아들 때려 두개골 골절 사망, 아빠는 결국.. [파이낸셜뉴스]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친부가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아이 안고 흔든 것 ...
2025-11-28 08:09
수십 차례 일등석 항공권 예매하고 취소한 40대 공무원, 알고 보니... 법원, 40대 공무원에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 [파이낸셜뉴스] 공항 내 일등석 라운지를 이용하기 위해 수십 차례 항공권 예매와 취소한 반복...
2025-11-26 10:11
"군대 가기 싫어요" 정신질환 가장한 20대 남성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병역을 감면받기 위해 허위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진술한 2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
2025-11-26 08:29
춘천 명물 '감자빵' 부부, 이혼후 벌어진 상표권 분쟁…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강원 춘천의 명물인 '감자빵'을 만든 청년 농부 부부가 이혼한 가운데 농업회사의 전 대표가 상표권을 침해한 혐의로 벌금형 처벌을...
2025-11-26 07:32
"결혼식 10개월 앞두고 예약 취소했는데 환불을..." 예식장 논란 [파이낸셜뉴스] 결혼식을 약 10개월 앞두고 예약을 취소한 소비자에게 '특약'을 이유로 계약금 환불을 거부한 예식장이 민사 소송에서 패소했다....
2025-11-24 07:59
진해성 '학폭' 패소에 "혐의 인정 아닌 더 이상 논란 없길 원해 항소 안 한 것"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진해성이 '학폭 소송 패소'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0부(부장판사...
2025-11-19 17:39
"각방 썼는데 임신"…사산아 냉동실 유기한 귀화女, 알고 보니 불구속 기소된 베트남 출신 여성 '행방 묘연' [파이낸셜뉴스] 사산아를 낳은 뒤 불륜 사실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냉장고 냉동실에 유기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베...
2025-11-17 11:03
고물상서 먹여주고 재워줬는데 직원이 사장 아내를..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50대 남성이 자신이 일하던 고물상의 사장이 외출한 틈을 타 사모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2025-11-16 06:20
가정폭력 신고 당한 가장, 석방되자 곧바로 보복 폭행 [파이낸셜뉴스] 가정폭력 신고로 유치장에 갇힌 50대 가장이 석방 하루 만에 가족들에게 보복 폭행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2025-11-14 13:32
지인 여성에게 뽀뽀 거절 당하자 주먹 휘두른 男 [파이낸셜뉴스] 평소 알고 지내던 70대 여성에게 뽀뽀하자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주먹을 휘두른 8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
2025-11-14 08:12
신생아 베란다 유기한 엄마에게 선처 베푼 판사 "평생.." [파이낸셜뉴스] 자택 화장실에서 낳은 신생아를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4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자택 화장실서 출산...비닐...
2025-11-13 07:55
환자 체모 라이터로 불태운 요양원 직원들, CCTV도 삭제했다 요양보호사 10여차례 학대 '집행유예 2년'
원장도 집유 2년.. 시설장은 벌금 500만원 [파이낸셜뉴스] 환자의 체모를 라이터로 태우는 등...
출소 두 달 만에 또 절도한 쌍둥이 형제, 재판에서.. [파이낸셜뉴스] 상습적으로 절도 범죄를 일삼은 50대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또다시 나란히 교도소에 가게 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7단...
2025-11-10 14:51
지인 딸 성폭행해 죽음으로 내몬 50대, 징역이.. [파이낸셜뉴스] 17년간 알고 지낸 지인의 딸을 성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이 확정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1부는 강간치...
2025-11-10 06:50
'檢 출신' 한동훈, 분노 참지 못하더니 “8일 0시 검찰 자살" [파이낸셜뉴스] 서울중앙지검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된 김만배, 유동규 등의 1심 선고에 대해 항소를 포기했다. 이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025-11-08 08:36
1'7년 지기' 딸 성폭행해 죽음으로 내몬 50대의 최후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자신을 가족처럼 믿고 의지하던 지인의 딸을 성폭행해 죽음으로 내몬 50대가 중형을 확정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1부는 ...
2025-11-08 06:00
술 취한 또래 옷 벗겨 사진 찍고 지인들에게 전송한 무서운 10대 [파이낸셜뉴스] 술에 취한 또래 여성의 상의를 벗기고 속옷을 노출시켜 사진을 촬영, 지인들에게 전송까지 한 10대 여성이 아동·청소년 대상 성...
2025-11-07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