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종족주의 이영훈 동생' 김부겸 아내 이유미씨의 편지 사람이 저렇게도 변할수도있군요..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뛰어든 김부겸 전 의원의 부인 이유미씨가 친정오빠로 인해 남편이 곤란...
2020-08-04 09:20'반일 종족주의' 이영훈, 류석춘 옹호 "위안부 매춘의 일환"[헉스] "류석춘 강의 노출해 유출한 학생 인생의 패배자" '반일 종족주의' 대표 저자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위안...
2019-10-02 14:26‘반일 종족주의' 저자 속한 낙성대경제연구소에 낙서∙오물 낙성대연구소에 이영훈 전 교수, 김낙년 교수, 이우연 박사 등 저자 속해 [파이낸셜...
2019-08-28 15:30홍준표 "이영훈 반일종족주의 비판하니 오히려.." 유감표명 "더 이상 특정 교수의 논문 주장에 언급하지 않겠다"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14일 자신이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의 저서 '반일...
2019-08-14 08:19보수유튜버 뼈때리는 홍준표 "'반일종족주의' 책 왜 띄우는지.." "책을 읽어보니 이건 아니다 싶은데.."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2일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의 저서 '반일 종족주의'에...
2019-08-12 12:18"김부겸 아내입니다" 총리 지명에 부인 편지 재조명 힘내세요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김부겸(63)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16일, TK(대구 경북) 출신으로는 26년만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자 8개월여 전 ...
2021-04-16 14:47진중권 "조정래, 法에 호소하시려면 하셔라"… '공개 사과' 거부 1번은 조정래 작가가 한 말 2번은 진중권씨의 해석.. 여러분은?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법에 호소하는 것은 조정...
2020-10-15 17:51"진중권 목줄 끊겠다는 협박…이낙연 대표님 왜 그러셨어요" 요즘은 일개 네티즌이 중앙일보 칼럼도 쓰나봅니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4일 더불어민주당이 삼국지 인물 '예형'을 들먹이면서 '진중...
2020-10-14 07:10진중권 "김부겸 처남이 왜 문제…" 여권 지지자 비판 "연좌제가 생각난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 과정에서 김부겸 전 의원이 큰처남으로 인해 곤경을 겪고 있다는 말에...
2020-08-04 13:53류석춘 '매춘권유' 학생 항의하자... 이제와 의도 왜곡됐다 왜곡된 사실에 대해 법적 조치를 고려할 수 있다 류석춘 연세대 교수가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학생들에게 ...
2019-09-23 13:10류석춘 연세대 교수, 강의서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논란 위안부 토론 도중 여학생에 "궁금하면 한 번 해볼래요? 지금도 그래요" 발언하기도 ...
2019-09-21 10:05이용수 할머니 "이영훈, 미친 인간…경고한다" "그렇게 한다고 일본이 너를 두둔할 줄 아나?"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일제 식민지배 기간 위안부 성노예화 등 반인권적 행위는 없었...
2019-08-19 14:36“반일 운동 후회하게 될 것" DHC 판매자 황당 답변 [헉스] "규정상 강제 퇴거 사유는 아니지만 사회적 이슈.. 논의 후 퇴거 조치&nbs...
2019-08-13 14:45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 아니었다.. “자격 미달” 자격요건인 '15년 이상 재직' 추대 조건 충족 못해 최근 MBC 취재진을 폭행하고 방송 장비 등을 파손해 논란을 일...
2019-08-12 16:51'이영훈 명예훼손'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고발건 수사 착수 앞서 "구역질나는 책" 비판 한 바 있어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이영훈 전 서울대 명예교수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고발 사건에 관해 검...
2019-08-09 19:36MBC 기자회 "이영훈 교수, 언론 자유에 대한 폭행"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 "위안부 성노예화는 없었다"는 등 식민지 근대화론 펼쳐 MBC 기자...
2019-08-08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