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직 기강해이 심각..술 취해 시민폭행에 도박까지 공무직 근로자들의 기강 해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공직 근로자들에 대한 감독 기능이 사실상 무너진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도박빚을 갚기 위...
2024-05-04 14:52가스라이팅 당해 26억원 뜯긴 유명 아이돌,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 A씨가 자신을 속이고 26억원을 가로챈 방송작가 B씨로부터 26억원을 돌려받게 됐다. 15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울남부...
2024-04-15 05:37자녀 시험지 오답 정정 강요한 전 사립중 교장의 만행 (진주=뉴스1) 강미영 기자 = 친인척과 교사를 동원해 자녀의 시험지 오답을 정답으로 바꾸고 수업비를 면제받는 등 이른바 ‘사학비리’를 저지른 전직 교장이 구속됐다. 경남...
2024-04-11 09:50"하필 거기서 왜..." 흉기 들고 소란 피우다 '이 사람'한테 걸렸다 [파이낸셜뉴스] 술집에 흉기를 들고 들어와 난동을 피우던 50대가 때마침 이곳에서 술을 마시던 경호업체 직원 무도 유단자들에게 단숨에 제압당한 사실이...
2024-03-08 07:59시속 200km로 도주한 불법체류자, 이게 어떻게 가능? [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피해 20여km를 도주한 운전자가 경찰의 헬기 추적 끝에 붙잡혔다. 운전자는 불법체류자로 무면허인 것으로 확...
2024-02-13 06:34행자승에 "아내 죽여달라" 하고 보험금 8억 타먹은 주지스님의 최후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우리나라 헌법 13조 1절엔 "동일한 범죄에 대하여 거듭 처벌받지 아니한다"라는 조항이 있다. 판결...
2024-02-12 05:00이선균 수사 내용, 어떻게 유출됐나... 조사 착수 인천경찰청이 경기남부청에 수사 의뢰 [파이낸셜뉴스] 고(故) 배우 이선균씨 사건과 관련해 수사 정보가 유출된 경위에 대해 경기남부경찰청이 정식 조사에 착수했다. ...
2024-01-19 06:57
"하늘서 날아온 치킨에 맞아 전치 2주" 가해자 정체는.. 고층아파트 창문 밖으로 치킨 던진 초등생
"친구랑 치킨 먹은 것 들킬까봐 던졌어요" [파이낸셜뉴스] 서울에 한 고층 아파트에서 창밖으로 치킨을 던져 행인을 다치게 ...
또래 집단폭행하고 SNS에 사진 올린 여중생들, 하는 말이... [파이낸셜뉴스] 야외주차장에서 동급생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이를 촬영해 조롱하듯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여중생들이 피의자로 입건됐다. 경북 경주경...
2023-12-11 06:49대리모 통해 자녀 3명 낳은 60대男, 이유가.. [파이낸셜뉴스] 60대 남성이 대리모를 통해 낳은 세 명의 아이를 양육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이 남성은 장성한 자녀들도 있었으나 자녀를 더 갖고 싶어 이런 방법을 썼던 것으로 조...
2023-12-06 13:36'마약 혐의' 지드래곤 입건된 이유, 유흥업소 여실장 진술이... [파이낸셜뉴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입건된 배경에 유흥업소 여실장의 진술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23-11-12 10:18김길수, 63시간 행적 치밀했다 "옷 갈아 입고 나서..." [파이낸셜뉴스]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달아난 김길수씨(36)가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벌인 사흘간의 도주 행적이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가 유치장에 ...
2023-11-08 06:54"유아인은 100억 배상"…이선균, 위약금 얼마까지 나올까?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되면서 광고계가 발 빠른 '손절'에 나서고 있다. 이선균은 광고주 측에 거액의 위약금을 물어줘야 할 수 있다는 전망이...
2023-10-25 16:27이선균 '마약내사' 연루 30대 작곡가 정다은, 알고보니 한서희와... 소름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선균씨(48)의 마약 투약 사건에 함께 연루돼 입건 전 조사(내사) 선상에 오른 방송인 출신 30대 작곡가가 ...
2023-10-25 06:36'차량 훔쳐 무면허 운전' 10대, 경찰 수사 받고도 반성 없이 또 범죄 (고흥=뉴스1) 최성국 김동수 기자 = 차량 절도와 무면허 운전을 저지른 10대 청소년이 한밤 중 시속 160㎞의 추격전 끝에 체포되고도 반성 없이 추가 ...
2023-10-22 09:23여친 이별 통보 거부한 男, 요구한 돈이..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3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1월, B씨와 연인이 됐다. 좋은 관계는 1년을 이어가지 못했다. 같은 해 11월 이별을 통보받았다. 더 이상 연락도 되지 ...
2023-10-22 07:01"목에서 피가 흘러요" 신고한 남편, 범인은 '흉기' 쥐고있던 아내였다 [파이낸셜뉴스] 한 남성이 목에서 피가 난다며 119에 신고한 가운데, 범인은 그의 아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소방당국 및 경찰에 따르면...
2023-09-14 10:49폐지수집 할머니, 8차선 도로 무단횡단하다 사망.. 가해 운전자 상태는 [파이낸셜뉴스] 폐지수집을 하던 80대 노인이 횡단보도가 없는 8차선 도로를 건너다 차에 치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해당 노인을 차로 친 40대...
2023-09-12 06:28"손가락을 왜 거기에 대?" 경찰 조사 받은 20대女 [파이낸셜뉴스] 대학 축제 무대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로 고발당한 마마무 멤버 화사(본명 안혜진·28)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곧 퍼포먼스의 음란성 여부를 ...
2023-09-10 10:59면허 취소된 이근, 집에서 경찰서까지 운전했다가... 뺑소니 혐의로 면허 취소.. 차적 조회로 적발 [파이낸셜뉴스]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이근 전 대위(39)가 지난해 뺑소니 사건 관련 면허 취소가 된 상태...
2023-09-07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