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퇴치 재단 설립까지…'무혐의+새 소속사' GD의 '파격' 행보 [N이슈]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20년 넘게 몸 담고 있던 YG엔터테인먼트(122870)를 떠나 새 소속...
2023-12-21 15:30이선균 겨드랑이털, 지드래곤 손발톱도 마약 '음성'…GD는 탈·염색 정황도 없어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과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이 정밀검사에서도 '음성' 결과를 받았다....
2023-11-25 09:37"사실 아냐" BTS·소연→김채원까지…이선균·GD 마약 입건 여파 지라시 몸살(종합)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이선균과 가수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혐의' 입건으로 애꿎은 동료 연예인들에게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이선...
2023-10-26 17:50[뉴스1 ★]지드래곤, 시크한 소년미…AI도 깜짝 놀랄 공항패피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지드래곤(GD, 본명 권지용)이 시크한 소년미를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미국 일정을 마치고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024-01-16 07:01갤럭시코퍼레이션 "GD와 계약 발표 늦은 건 YG 입장 기다려서…감사" [N현장]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지드래곤(본명 권지용)과의 전속계약 사실을 알리며 발표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21일 오...
2023-12-21 10:56"어눌한 말투에 비틀비틀, 저 정도면.." 반년 전 지드래곤 팬들 반응 [파이낸셜뉴스]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GD·본명 권지용)이 배우 이선균 등에 이어 마약 혐의로 입건됐다. 이와 관련해 과거&nb...
2023-10-26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