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원

  • 이순실 "북에선 의사 월급 900원…못 사는 직종"

    이순실 "북에선 의사 월급 900원…못 사는 직종"

    이순실 "북에선 의사 월급 900원…못 사는 직종"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순실이 북한의 설 대표 음식 중 ‘오리 머리 조림’의 환상적인 자태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2025-01-24 08:23
  • '비트코인 900원' 할 때 재산 몰빵했던 男 근황

    '비트코인 900원' 할 때 재산 몰빵했던 男 근황

    '비트코인 900원' 할 때 재산 몰빵했던 男 근황 [파이낸셜뉴스]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불과 67센트(약 910원)였던 2011년 무렵 자신의 전 재산을 비트코인에 투자한 남성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20일(현지시...

    2024-05-22 05:25
  • 커피 이어 밀크티도 900원, 맛은 과연..?

    커피 이어 밀크티도 900원, 맛은 과연..?

    커피 이어 밀크티도 900원, 맛은 과연..? "펄 추가할래? 그래도 2000원 안 되는데?"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펄 추가할래? 난 2개 넣을 거야. 그래도 2000원 안 되는데?" 지난 9일 서울 종로구청 인근 밀크...

    2019-09-10 07:00
  • 대체 왜 여기서 전기자전거 충전을... 논란된 사진 봤더니

    대체 왜 여기서 전기자전거 충전을... 논란된 사진 봤더니

    대체 왜 여기서 전기자전거 충전을... 논란된 사진 봤더니 국내·외 화재 사고 잇따라 발생…카페 안 충전 모습에 우려
    전기 이용한 이동수단 수요 확장…유럽 등 충전 카페 생겨
    전문가들 "무조건 반대보다…규칙 통해...

    2025-11-24 06:48
  • 두바이 초콜릿 열풍에 피스타치오 품귀 현상…1년 새 가격이 무려

    두바이 초콜릿 열풍에 피스타치오 품귀 현상…1년 새 가격이 무려

    두바이 초콜릿 열풍에 피스타치오 품귀 현상…1년 새 가격이 무려 [파이낸셜뉴스]  피스타치오가 들어간 이른바 '두바이 초콜릿'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피스타치오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공급이 부족해지...

    2025-04-21 07:18
  • 53세 윤정수 아직 결혼 포기하지 않았다

    53세 윤정수 "아직 결혼 포기하지 않았다"

    53세 윤정수 "아직 결혼 포기하지 않았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살아보고서'에서 방송인 윤정수가 만 53세에도 결혼을 향한 여전한 열망을 드러낸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N·MBC드라마넷 '살아보고서' 2회에서는 ...

    2025-04-01 09:08
  • 9급 초임 300만원? 그럼 우리는… 중간 직급 '불만' 솔솔

    "9급 초임 300만원? 그럼 우리는…" 중간 직급 '불만' 솔솔

    "9급 초임 300만원? 그럼 우리는…" 중간 직급 '불만' 솔솔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9급 공무원 초임 보수를 300만원으로 올리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중간 직급 공무원의 처우개선도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MZ공...

    2025-01-31 07:20
  • 김밥 990원·커피 290원에 먹을 수 있는 의외의 장소

    김밥 990원·커피 290원에 먹을 수 있는 의외의 장소

    김밥 990원·커피 290원에 먹을 수 있는 의외의 장소 [파이낸셜뉴스]  편의점 업계가 새해 1000원 미만 상품을 앞다퉈 출시했다. 장기 불황에 따라 소비자들의 부담이 늘자,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내놓은 것이다. '...

    2025-01-20 07:22
  • 가격 올랐어도 괜찮아..사장 감동시킨 손님의 편지

    "가격 올랐어도 괜찮아"..사장 감동시킨 손님의 편지

    "가격 올랐어도 괜찮아"..사장 감동시킨 손님의 편지 [파이낸셜뉴스] 1인 샤브샤브 전문점을 운영하는 사장이 손님 덕분에 감동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괜찮아요' 이보...

    2024-11-18 06:33
  • 남의 일 같지 않다 보겸, 침수 지역에 1억원어치 물품 지원

    "남의 일 같지 않다" 보겸, 침수 지역에 1억원어치 물품 지원

    "남의 일 같지 않다" 보겸, 침수 지역에 1억원어치 물품 지원 유튜버 보겸(본명 김보겸)이 침수 피해를 입은 대전 서구 용촌동 정뱅이마을 주민들에게 최대 1억원어치 식품, 가전을 지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유튜브 업계에...

    2024-07-22 06:00
  • SM 주가 갑자기 확 떨어진 뜻밖의 이유, 알고 보니...

    SM 주가 갑자기 확 떨어진 뜻밖의 이유, 알고 보니...

    SM 주가 갑자기 확 떨어진 뜻밖의 이유, 알고 보니... SM엔터 주가 8.18% 급락…온라인 루머 영향 의혹
    SM "사실무근..명예 심각하게 훼손" 법적 처벌 경고 [파이낸셜뉴스] 그룹 NCT의 쟈니&middo...

    2024-06-05 07:19
  • 단품보다 세트가 비싸..유명 떡볶이 체인점 '눈속임' 논란

    "단품보다 세트가 비싸"..유명 떡볶이 체인점 '눈속임' 논란

    "단품보다 세트가 비싸"..유명 떡볶이 체인점 '눈속임' 논란 [파이낸셜뉴스] 유명 분식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세트 메뉴 가격을 단품으로 따로 구매했을 때보다 비싸게 책정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세트로 시키면 오히려 600...

    2024-04-17 04:50
  • 기안84, 마다가스카르서 빗물 섞인 라면 식사 많은 감정 들어

    기안84, 마다가스카르서 빗물 섞인 라면 식사 "많은 감정 들어"

    기안84, 마다가스카르서 빗물 섞인 라면 식사 "많은 감정 들어"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기안84가 마다가스카르에서 빗물이 섞인 라면을 첫끼로 먹었다. 26일 오후 처음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2023-11-26 21:55
  • 한국인 313만명 日 방문할 때, 일본선 고작 86만명.. 이유는?

    한국인 313만명 日 방문할 때, 일본선 고작 86만명.. 이유는?

    한국인 313만명 日 방문할 때, 일본선 고작 86만명.. 이유는?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일본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 수가 300만 명이 넘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 수는 8...

    2023-07-31 07:58
  • 3개월새 '5만%' 오른 코인이 있다? 알고 보니...

    3개월새 '5만%' 오른 코인이 있다? 알고 보니...

    3개월새 '5만%' 오른 코인이 있다? 알고 보니... [편집자주]자산시장 붕괴로 곳곳이 비명이다. 깊어지는 침체의 그늘에 절박해진 투자자들을 노리는 '코인사기'가 판친다. '한탕주의'를 부추기는 '검은손'이 독버섯처럼 퍼져가고 ...

    2022-10-22 08:00
  •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6번 가고 61만원 쓴 식당은?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6번 가고 61만원 쓴 식당은?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6번 가고 61만원 쓴 식당은? 구내식당 말고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월 한달 동안 업무추진비로 600만3000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결제금액이 가장 큰 사용처는...

    2021-06-11 06:02
  • 1위 햇반을 잡아라 밥 전쟁에 나선 업계

    "1위 햇반을 잡아라" 밥 전쟁에 나선 업계

    "1위 햇반을 잡아라" 밥 전쟁에 나선 업계 하림도 나섰다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코로나19 특수'를 누리고 있는 즉석밥 시장에 식품업체는 물론 편의점과 이커머스 업체까지 뛰어들고 있다. 말 그대로 춘추전국시대에 진입한 ...

    2021-03-07 07:33
  • 국무총리 내년 연봉 1억 7901만원, 문대통령은?

    국무총리 내년 연봉 1억 7901만원, 문대통령은?

    국무총리 내년 연봉 1억 7901만원, 문대통령은? 올해보다 462만원 오른다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2020년 대통령은 수당을 제외한 연봉으로 462만원 오른 2억3091만원을, 국무총리는 358만원 오른 1억79...

    2019-12-30 10:01
  • 소득 하위 20%와 상위 20% 소득격차 8배.. '사상 최대'

    소득 하위 20%와 상위 20% 소득격차 8배.. '사상 최대'

    소득 하위 20%와 상위 20% 소득격차 8배.. '사상 최대' 어째 갈수록 더 심해지는 듯..?ㅠㅠ 2019년 1분기 가계동향…소득분배는 4년 만에 감소 (세종=뉴스1) 이훈철 기자 = 소득 하위 20%인 1분위와 상위 ...

    2019-05-23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