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수집 노인에 라면 무료로 제공하는 식당, 누리꾼 반응이... [파이낸셜뉴스] 폐지 수집하는 노인들에게 라면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식당 사장님의 사연이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2024-07-12 06:18
폐지수집 할머니, 8차선 도로 무단횡단하다 사망.. 가해 운전자 상태는 [파이낸셜뉴스] 폐지수집을 하던 80대 노인이 횡단보도가 없는 8차선 도로를 건너다 차에 치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해당 노인을 차로 친 40대...
2023-09-12 06:28
폐지 수집 할머니 주저없이 도운 ‘영등포역 군인’의 정체... 감동 [파이낸셜뉴스] 영등포역에서 폐지를 정리하는 노인을 망설임 없이 도운 모습이 우연히 포착돼 감동을 준 한 육군 말년 병장이 사단장 표창을 받는다. ...
2023-01-10 11:19
목에 쇠사슬 감고 동생 때린 형, 처벌 피한 이유 [파이낸셜뉴스] 알코올 중독인 50대 동생 목에 쇠사슬을 채우고 폭행한 60대 친형이 형사처벌을 면하게 됐다. 지난달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3단독 정서...
2024-04-01 06:27
"좋은 곳에 써달라" 폐지 줍는 88세 할머니의 기부 [파이낸셜뉴스] 새해 첫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동 행정복지센터는 1일 도산동 자연부락 마을에...
2024-01-02 05:14
자택서 숨진채 발견된 60대, 사망 당시 체온이 무려... [파이낸셜뉴스] 폐지를 줍고 귀가한 60대 여성이 열사병으로 추정되는 급성 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일 광주시 등에 ...
2023-08-03 06:29
"내가 왜 국정원장을 했는지..." 후회하는 박지원, 무슨 일이길래?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자신이 발탁했던 국정원 간부들이 해고되거나 대기발령 받았다며 "내가 왜 국정원장 했는지 눈물이 난다"고...
2022-12-06 09:02
폐지 가격 급락에 직격탄 맞는 노인들, 한가득 실어도...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예전에는 리어카에 한가득 실으면 8000원은 받았는데 요새는 온종일 다녀도 3600원이야" 8일 서울 동대문구...
2022-11-10 06:04
'안인득 사건' 검사의 호소 "검수완박 후 이 사건 일어났다면..."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안인득 방화살인 사건'을 수사한 현직검사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이 통과된 후 이 사건이 일어났...
2022-04-15 19:38
'폐지 노인' 숨지게 한 화물기사 영장 기각.. 왜?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법원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50대 화물기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인천지법은 13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2022-01-13 15:13
이재명 '에펨코리아' 인증글에 비추천 폭탄, 운영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30 세대가 주축인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펨코리아(펨코)'에 인증글을 올렸지만 '비추 폭탄'을 맞았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2021-12-10 05:19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8월 중 결정. 국민께.." ㅋㅋㅋㅋㅋ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6일 국민의힘 입당 여부에 대해 "8월을 넘기지 않고 방향과 노선을 분명히 잡을 생각"이라...
2021-07-26 14:51
눈·귀 사라진 윤석열의 해법, 새로 만든 조직이.. 일이나 제대로 해라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이세현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찰 정책 기능 강화를 위한 싱크탱크를 만들고, 중요 현안이 발생할 때 일선 간부들로부터 수시...
2020-09-04 15:13
조국 수사 '인권침해' 감찰 계획 묻자..대검 "새로운.." 현재 수사 진행 중인 사건은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판단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검찰이 여권에서 '인권침해' 문제를 지적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
2019-10-24 12:23
유해용 변호사 증거인멸 담긴 CCTV, 직원들 검은색 봉투로.. "결과적으로 폐기한 외장하드 소재를 확인할 수 없었다" 1차 압수수색 뒤 직원들이 검은 봉투 들고가는 모습 담겨 "유 변호사, 퇴근 후 외장하드 신문지에 담아 분리배출...
2019-06-10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