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조절장애

  • 23세 여성이 털어놓은 안타까운 사연 "남자면 다..."

    23세 여성이 털어놓은 안타까운 사연 "남자면 다..."

    23세 여성이 털어놓은 안타까운 사연 "남자면 다..." [파이낸셜뉴스] 최근 한 23세 여성이 미국 커뮤니티 레딧( Reddit)에 자신의 성관계 중독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이 중독이 얼마나 끔찍할 수 있는지 '살아있는 악몽...

    2024-11-08 05:00
  • 10년 넘게 머리카락 뽑은 20대 여성, 알고 보니 병이라는데?

    10년 넘게 머리카락 뽑은 20대 여성, 알고 보니 병이라는데?

    10년 넘게 머리카락 뽑은 20대 여성, 알고 보니 병이라는데? [파이낸셜뉴스] 10년 넘게 머리카락을 뽑아온 여성이 자신의 충동을 참기 위해 머리를 밀기로 결심했다. 영국 매체 니드투노우 보도에 따르면, 글래스고에 사는 베서니...

    2024-11-07 05:40
  • 아빠라 부른 70대 동거男이 성행위 강요하자... '끔찍'

    아빠라 부른 70대 동거男이 성행위 강요하자... '끔찍'

    아빠라 부른 70대 동거男이 성행위 강요하자... '끔찍' 정신병원에서 만나 살기 시작해 악연으로
    양형부당 이유로 항소했으나 재판부 기각
    "원심 판단에 잘못 없다"...징역 15년 유지 [파이낸셜뉴스] 그야말로 악...

    2024-09-26 13:32
  •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 폭행했는데 감형받은 20대, 왜?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 폭행했는데 감형받은 20대, 왜?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 폭행했는데 감형받은 20대, 왜?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상습 폭행해 실형을 선고받은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분노조절 장애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점이 감형사유...

    2024-09-05 07:00
  • 20대 남성, 아내 데리고 문신 업소 데려가 강제로...끔찍

    20대 남성, 아내 데리고 문신 업소 데려가 강제로...끔찍

    20대 남성, 아내 데리고 문신 업소 데려가 강제로...끔찍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아내를 감금·폭행하고 강제로 문신을 새기는 등 폭력을 휘두른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

    2024-09-04 06:01
  • 늦게 자는 '올빼미족' 정신병 위험 최대 40% 높다

    늦게 자는 '올빼미족' 정신병 위험 최대 40% 높다

    늦게 자는 '올빼미족' 정신병 위험 최대 40% 높다 [파이낸셜뉴스] 새벽까지 잠을 자고 깨어 있는 '올빼미형' 생활습관이 정신건강에 특히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middo...

    2024-06-20 06:35
  • 크리스, 성인 ADHD 고백…美 육군사관학교 적응할 수 없었다

    크리스, 성인 ADHD 고백…"美 육군사관학교 적응할 수 없었다"

    크리스, 성인 ADHD 고백…"美 육군사관학교 적응할 수 없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국 출신 방송인 크리스가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5일 오후에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금쪽 상...

    2023-12-05 20:53
  • 병역 감면 위해 정신질환 진단서 제출, 여친들까지..

    병역 감면 위해 정신질환 진단서 제출, 여친들까지..

    병역 감면 위해 정신질환 진단서 제출, 여친들까지..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정신과적 증상을 허위로 호소해 병역을 감면받은 혐의로 병역의무자 4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병무청이 밝혔다. 병무청에 따르면 병무청...

    2022-06-12 09:14
  • 지하철 옆자리 男 보더니 흉기 휘두른 40대 男, 알고 보니...

    지하철 옆자리 男 보더니 흉기 휘두른 40대 男, 알고 보니...

    지하철 옆자리 男 보더니 흉기 휘두른 40대 男, 알고 보니...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일면식도 없던 사람을 평소 나쁜 감정을 품었던 다른 사람으로 착각해 살해하려 했던 40대가 1심에서 징역 ...

    2022-05-09 08:00
  • 간까지 손상되며 자택서 쓰러진 女, 알고보니..

    간까지 손상되며 자택서 쓰러진 女, 알고보니..

    간까지 손상되며 자택서 쓰러진 女, 알고보니.. “네가 싫다”는 한마디에 돌변하더니..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2020년 2월 28일 오후 8시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

    2021-05-13 06:02
  • 모친 내연남에게 칼부림한 아들, 3년 전부터.. 소름

    모친 내연남에게 칼부림한 아들, 3년 전부터.. 소름

    모친 내연남에게 칼부림한 아들, 3년 전부터.. 소름 신고전화 중에도 칼부림은 계속 됐다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2020년 3월 13일 "사람을 흉기로 찔렀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자 A씨(34)는 자신이 어머니...

    2021-01-04 06:01
  • 실어증 회복한 피해자의 증언…항소심서 추가 범행 드러난 40대

    실어증 회복한 피해자의 증언…항소심서 추가 범행 드러난 40대

    실어증 회복한 피해자의 증언…항소심서 추가 범행 드러난 40대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동업자를 폭행한 후 인지기능 장애를 입히고, 재판 과정에서 거짓 진술을 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2년이 확정됐다. 1일 법조계에...

    2021-01-01 09:01
  • 전화로 자수하면서도 모친 내연남 계속 흉기로 찌른 30대

    전화로 자수하면서도 모친 내연남 계속 흉기로 찌른 30대

    전화로 자수하면서도 모친 내연남 계속 흉기로 찌른 30대 소름돋네요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모친과 5년간 동거해온 남성을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한 30대에 대한 검찰의 항소가 기각됐다. 대전고법 제...

    2020-12-23 11:09
  • 50대 도둑女의 황당한 변명 생리 때문이다

    50대 도둑女의 황당한 변명 "생리 때문이다"

    50대 도둑女의 황당한 변명 "생리 때문이다" 마트 돌며 이것저것 훔친 후 변명이...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넉달에 걸쳐 마트를 돌며 절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이 벌금형에 처해졌다. 이 여성은 ...

    2020-12-02 10:33
  • 경찰에게 욕설 퍼붓고 흉기난동 40대, 왜?

    경찰에게 욕설 퍼붓고 흉기난동 40대, 왜?

    경찰에게 욕설 퍼붓고 흉기난동 40대, 왜? 찌질한 놈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지난 5월 26일 밤 경남 김해시 김해중부경찰서 왕릉지구대에서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 흉기 두 자루를 들고 나타난 김모씨(49)가 근무 ...

    2020-09-04 11:46
  • 코로나19 '마음 전염'도 심각, '심리 방역' 방법은

    코로나19 '마음 전염'도 심각, '심리 방역' 방법은

    코로나19 '마음 전염'도 심각, '심리 방역' 방법은 '마음의 전염' 예방수칙.. 꼭 따라해보세요 [파이낸셜뉴스] 감염병은 눈에 보이지 않아 더 공포스럽다. 감염병 유행 초기에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가 감염병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2020-03-10 11:33
  • '먹토' 하면 살이 안 찔 것 같아요.. 식이장애, 치료받아야

    "'먹토' 하면 살이 안 찔 것 같아요".. 식이장애, 치료받아야

    "'먹토' 하면 살이 안 찔 것 같아요".. 식이장애, 치료받아야 “정상체중에도 식이장애 많아요” [파이낸셜뉴스] #.A씨는 매일 식사를 하면서 ‘가장 가까운 화장실이 어디일까’ 생각한다. 살이 찌지 않으려면...

    2019-12-02 11:10
  • '토스(toss)' 이용한 신종 사기...훔친 휴대폰으로 범행

    '토스(toss)' 이용한 신종 사기...훔친 휴대폰으로 범행

    '토스(toss)' 이용한 신종 사기...훔친 휴대폰으로 범행 여러 차례 걸쳐 토스앱을 활용한 범행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60대 노인의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훔쳐 새 휴대전화 개통을 시도하며 절도와 사기 범행을 연이...

    2019-09-2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