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충혈로 병원 찾은 이동건, 뜻밖의 병 진단 받아...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동건이 대한민국 인구 1%만 걸린다는 희귀 난치성 질환인 ‘강직성 척추염’을 진단 받았다. 이동건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
2025-09-29 13:54
평범한 하품이 ‘악몽’으로…30대女 목뼈 골절 충격 [파이낸셜뉴스] 영국의 30대 여성이 하품을 크게 하다가 목뼈가 부러져 목숨을 잃을 뻔한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밀턴 킨스에 거주하는 두 아이의 엄마...
2025-09-23 06:30
"아침마다 입에서 피 흘리며 깬다" 21세女 진단받은 병은 [파이낸셜뉴스] 20대 초반의 나이에 '만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9일 더 선에 따르면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에 사는 앰버 커...
2025-09-09 06:19
남편이 준 비타민 먹고 입원한 아내, 몸에서 발견된 것은.. [파이낸셜뉴스] 아내에게 수개월에 걸쳐 납이 든 비타민을 먹여 생명 보험금 14억 원을 타내려 한 남편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1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앨리배...
2025-09-01 05:10
180도 꺾인 허리가 펴졌다…中 '폴더 소년' 기적의 결과 [파이낸셜뉴스] 180도로 꺾인 몸 때문에 '폴더 소년'으로 불리던 중국의 장옌천(25)이 두 발로 똑바로 서서 걷는 모습이 공개돼 큰 감동을 주고 있다. Z자...
2025-08-29 11:12
허리가 아파서 병원 갔더니…"평생 인공항문을 달고 살게 됐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영국의 한 60대 남성이 단순한 허리 통증으로 오인된 증상 끝에, 복부 대동맥류라는 진단을 뒤늦게 받았다. 그는 결국 긴급 수술을 받았지만 복부 탈...
2025-08-08 05:20
별명이 '고래' 여고생, 몸무게 105kg에서 반토막 비결이... [파이낸셜뉴스] 학창 시절 고도 비만 체형으로 일명 '고래'라 놀림받았던 영국 여성이 약 52kg을 감량한 사연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영국...
2025-07-18 05:00
크러쉬 "다리 감각 사라졌다" 고백,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가수 크러쉬(33)가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크러쉬는 자신의 SNS에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수술 당시...
2025-05-22 06:26
"변 볼 때도 서서" 5일간 서서 지낸 남성, 신체가...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한 유튜버가 '5일 동안 앉지 않기 실험'에 도전해 화제다. 10일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자칭 '셀프 인증 스턴트맨' 유튜버 루카스 볼은 ...
2025-05-11 07:30
"MRI 찍었는데" 몸속 '시한 폭탄' 발견…무슨 병? '비장 동맥류'…사망률 약 33%
평소 증상 느낄 수 없어 더 위험 [파이낸셜뉴스] 예방차원에서 재미 삼아 받았다는 MRI 검사에서 생각지도 못한 질환을 진단 받은 ...
샤워하다 갑자기 하반신 마비…무슨 질환이길래 샤워 하며 몸 비틀다가…과거 '척추 손상' 악화
신경 회로 되살리는 물리치료 집중
병원서 퇴원했지만, 계단 올라가는 것 힘들어 [파이낸셜뉴스] 샤워 중에 몸을 비틀었다가...
어릴 때 트램펄린 뛰었더니... 끔찍한 뇌 질환 걸린 여성의 사연 단순 성장통으로 인식
침대서 생활해야 할 정도로 악화
물리치료나 생활 습관 조절 통해 증상 완화 [파이낸셜뉴스] 어릴 때 트램펄린을 뛰다 시작된 두...
골프장 카트에서 '절뚝'…트럼프, 건강이상설 제기 절뚝이며 걷는 모습… 전문가들 "근력 약해진 다리" [파이낸셜뉴스] 78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리를 질질 끌 듯 부자연스럽게 걷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 소셜네트...
2025-03-05 04:00
친구와 화장품 같이 썼을 뿐인데... 하반신 마비된 여성 [파이낸셜뉴스] 싱가포르의 한 의사가 화장품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행동의 치명적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25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무엘 초우두리 박사는 친구의 메이...
2025-02-25 07:34
연인 목에 ‘키스 마크’ 남겼다가 목숨 위협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연인과 키스를 하며 상대방의 목이나 귓불 등의 피부를 세게 빨아들여서 멍인 '키스마크'를 만드는 행동이 자칫 경동맥을 자극해 뇌경색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경...
2024-12-23 05:10
"의사 대신 간호조무사가 수술" 김해 종합병원 의혹에 "조사 중" 피부 봉합, 무릎 마취 등 대리 수술 의혹
해당 조무사들은 "수술한 적 없다" 부인 [파이낸셜뉴스]
"이 병원을 설립한 게 7년이니까‥...
가슴 축소 고민 41세 유부녀에 성형외과의사의 충고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가슴 축소 수술을 받는 여성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에선 지난해 7만...
2024-09-29 08:00
차렷자세 했을뿐인데 통증이.. 뜻밖의 질병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기자가 업인 나의 하루 일과는 휴대전화로 조간 기사를 훑는 것으로 시작한다. 하루 8시간씩 노트북으로 기사를 쓰다 보면 퇴근할 때쯤이면 목덜미가 저리기 일...
2023-12-31 07:00
생후 4개월 아기 뱃속에서 기생한 반전 정체, 사진 보니... [파이낸셜뉴스] 생후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영아의 뱃속에서 기생 태아가 발견돼 중국이 발칵 뒤집혔다. 지난 1일 원저우신원망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최...
2023-11-02 14:28
김시덕 "강직성 척추염→회전근개 파열 다 이겨내…지금은 건강"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코미디언 김시덕이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30일 김시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건강관리 열심히 한 결과 모범생 소...
2023-08-31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