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돈 33억 빼돌린 40대 女직원, 성형하고 명품 사더니… [파이낸셜뉴스] 성형수술과 카지노 출입 등 호화로운 생활을 하기 위해 자신이 일하던 회사에서 30억원 이상의 돈을 횡령한 한 중국 여성이 덜미를 잡혔다. 20일(현지...
2025-07-22 05:45
박원숙, '최애' 떡볶이 앞두고 음식 중독 경고…건강 적신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같이 삽시다' 박원숙이 음식 중독 경고를 받는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사남매의 특별한 취미 ...
2025-05-23 15:51
"왜 금요일에만 병가내냐?"..직원 집 불시에 찾아간 테슬라 경영진 테슬라 독일 공장 경영진 불시점검 논란 [파이낸셜뉴스] 직원들 병가가 꾀병인지 확인하기 위해 테슬라 독일 공장 경영진이 불시에 집을 찾아가 점검한 것으로 알려져 논...
2024-09-26 10:49
잇단 '무더기 하자'에 "코로나 때 지은 아파트 걸러라" 주장까지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최근 신축 아파트에서 주차장 침수 등 대규모 하자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부동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2019~2022년 지은 아파...
2024-07-24 11:02
윤박, 법무부 주관 일일 보호관찰관 직무체험…마약 범죄 방지 동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윤박이 법무부 서울서부보호관찰소의 초청으로 일일 보호관찰관 체험에 참여했다. 23일 소속사 블리츠웨이 스튜디오에 따르면 윤박은...
2024-05-23 10:08
김남일 "선수 현역 시절 벌금으로 3000만원까지 내봤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뭉쳐야 찬다3' 김남일 내셔널 코치가 현역 시절 지각으로 벌금을 3000만원까지 냈던 경험을 털어놨다. 24일 오후 7시50분 방송될 J...
2023-12-22 09:21
기름양 속여 면세유 3만ℓ 빼돌린 선장, 연료통에 넣은 것이... 황당 [파이낸셜뉴스] 선박에 남은 기름양을 속여 면세유 3만여ℓ를 빼돌린 50대 급유선 선장에게 벌금이 부과됐다. 선장은 연료통에 철제봉을 넣는...
2023-12-13 09:02
군대가 마약에 뚫렸다... 택배로 대마초 주문한 병사 [파이낸셜뉴스] 육군 부대에서 대마초를 반입한 병사들이 군 당국에 적발됐다. 이들은 택배로 대마초를 배송받아 군부대에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육...
2023-04-27 05:49
"벌레 가득한 침대서 온몸에 두드러기"... 논란됐던 모텔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타지로 출장을 가면 자연스럽게 숙박하는 곳은 모텔이다. 그런데 모텔의 침대에 벌레와 유충이 득실거렸다면, 심지어 모텔에서 숙박하고 온몸에 두드러기가...
2023-04-15 15:06
이제부턴 '셀프' 재택치료... 고위험군 아니라면 꼭 알아야 할 것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주 확산으로 일일 확진자 수 5만명을 코앞에 둔 가운데, 수용 가능한 재택...
2022-02-10 06:03
'대형마트 납품' 순대공장 제조현장보니 "솥밑에 꼬물거리는..." 당분간 순대는 못 먹게 생겼네 [파이낸셜뉴스] 얼마 전에는 족발 가게가 그러더니 이번엔 순대 공장이다. 당분간 순대는 못 먹게 생겼다. 한 식품업체가 만든 순대가...
2021-11-03 06:51
"민노총 간부가 일부러..." 던킨도너츠 비위생 영상 자작 논란 일단 중립 기어 [파이낸셜뉴스] 반박이 나왔다. 그리고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 보통 이럴 땐 '중립 기어' 놔야 한다. '위생 논란'에 빠진 던킨도너츠 측이 “해당 영...
2021-10-01 05:28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1408명, 가장 많은 연령층은.. 제발 지킬건 지킵시다!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행정안전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자가격리자 무단이탈자 총 1408명을 적발했다고 17일...
2020-11-17 17:01
근무시간에 음란 사이트 접속한 국토부 직원 어휴 ㅉㅉ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국토교통부 소속 공공기관 직원의 기강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에 따르면 새만금개발공사...
2020-10-05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