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서 북한 어선 추정 목선 발견.. 조사 착수 발견 당시 뱃머리 50cm 가량 수면 위로 떠올라 [파이낸셜뉴스] 북한 목선으로 추정되는 난파선이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2019-09-20 17:05
안철수 "문재인 정권, 실력 없는데 태도까지.." 너나 잘해라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부처 장관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를 향해 "실력이 없는데 태도마저 ...
2020-07-27 09:29
이언주, 문재인 대통령 또 저격 "지금도.." "北미사일, 日화이트리스트 문제인데 文정권 정상 아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3일 "북한 미사일은 '죽고사는 문제'이고, 일본 화이트리스...
2019-08-03 10:47
동해 북방한계선 넘어 우리 군에 단속된 소형 목선의 정체 귀순 의사를 묻는 해군에 "일 없습니다"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28일 전날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예인 조치한 북한 소형 목선이 북한군의 ...
2019-07-28 13:55
황교안 저격한 김문수 "궁지 몰린 文대통령 편을.." 물음표 늘어가는 황교안 리더십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통령-5당 대표 회동을 제안하는 등 제1야당 대표로서 역할을 시도하고 있지만, 당...
2019-07-21 08:00
나경원, 文대통령 겨냥 "경악스러운 구태와 악습 앞에서.." "제1야당 원내대표로서 자괴감이 든다"면서 하는 말이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김민석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4일 최근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
2019-07-14 15:55
23사단 병사 투신에 입 연 나경원 "합동조사단 신뢰 잃어.." "北동력선 은폐사건 관련성 의심돼"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이균진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북한 목선 사건의 경계 책임 부대인 육군 23사단 ...
2019-07-10 09:35
北목선 경계책임 육군 23사단 소초 21세 근무병 한강 투신 국방부 관계자 "北 목선 상황과 직접 관련이 없고.."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북한 목선 사건 관련 경계 책임 부대인 육군 23사단 병사가 서울 한강 원효대교에서 ...
2019-07-09 10:07
나경원, 아베 비판 "근거 없는 이 발언에 대해.." "버티기의 극단"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도 언급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김민석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대대표는 8일 한국·일본의 통상 분쟁과 관련, "역사갈...
2019-07-08 09:37
이언주 "기가 차. 스스로 해임하는 게 마땅" 겨냥한 사람은.. "대한민국은 완전한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는 것"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이언주 무소속 의원은 4일 북한 목선의 강원 삼척항 입항 사건과 관련, 육군 8군단장...
2019-07-04 15:05
황교안 "北동력선 합동조사, 치졸하게 꼬리만 잘라냈다" "합동조사 결과, 어느 국민이 납득하겠는가"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김민석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4일 북한 목선의 강원 삼척항 진입과 관련된 국방부 합...
2019-07-04 09:03
北선박 정박한 날 軍관계자 3308명이 한 일 "군 지휘부가 안보 공백에 책임을 지지 못할망정.."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김민석 기자 = 북한 목선이 강원도 삼척항에 정박한 15일과 다음날인 16일까지 이틀간 우리...
2019-07-02 10:10
귀순 北목선에 실려 있던 쌀·양배추·감자 등 식량의 양 네 명이 한 달 보름은 버틸 수 있는 정도 귀순 의사 밝힌 선원 2명 검역은 입항한지 8일 지나 완료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강원도 삼척항에 입항했던 북한 목...
2019-06-26 10:40
차명진, 또 文대통령에 막말 "김정은 대변인 노릇 넘어.." "김정은 이 놈은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빨갱이 언행 할 때 군대는 김정은한테 통째로 상납된 것"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차명진...
2019-06-24 14:20
나경원, 해군1함대서 문전박대 당한 뒤 한 말 "청와대가 시켰다"면서.. "제1야당 지도부가 왔는데…문전박대는 있을 수 없는 일" (서울·동해=뉴스1) 김정률 기자,이균진 기자 = 나경원 자유...
2019-06-24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