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가 고관절 수술 이후의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아들의 결혼을 반대했던 일화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 등 그의 자산도 함께 알려지면서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한강뷰 아들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에서 전원주는 고관절 수술을 받은 지 한 달 만에 유튜브 촬영을 재개하며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전원주의 회복된 모습에 제작진은 놀라움을 표했으며, 전원주는 "길을 걸어갈 수 없다. '절뚝거리지 않는다', '잘 걸어간다'라고 하더라. 고관절 병원에서 여기저기 전화가 온다. 한 번 오라고. '돈 안 받아요?'라고 그랬더니 '돈 드릴게요'라고 하더라"라고 전하며 특유의 유머를 선보였다. 그는 이어진 대화에서 "옛날에는 전원주 하면 짠순이. 돈이 안 나가니까. 근데 나이가 먹으니까 달라지더라. 내가 (수술 후) 가만히 혼자 누워있을 때 '이렇게 발발 떨고 전원주 짠순이 짠순이! 이러다 가 버리면 나만 손해다' 생각했다. 나도 이제 힘든 고비를 넘고 지금은 먹고 살만하니까. 일부러 돈을 가지고 나온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 나오다가 주려고"라고 언급하며 변화된 자신의 가치관을 설명했다. 이어 전원주는 자신의 가방에서 돈뭉치를 꺼내 제작진에게 식비로 사용하라며 각각 10만 원씩 전달해 달라진 면모를 보였다. 또한 동료 배우 선우용여에게 전화를 걸어 "5월 18일 촬영 알지? 그날 호텔에서 점심 쏘겠다"라고 말해 상대방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이날 며느리는 수술로 고생한 시어머니 전원주를 위해 장어, 연어, 새우, 두릅 등 다양한 보양식으로 구성된 한상 차림을 준비했다. 전원주는 흡족해하며 국그릇을 든 채 식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전원주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금 한 돈의 가격이 4만 원이던 시점부터 30년간 수집해 온 결과 현재 총 10억 원 상당의 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서울 강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이 보여준 표정이 온라인상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의 '처음 만난 세계 - 이천 SK하이닉스 72시간' 편에서는 경기 이천캠퍼스와 HBM(고대역폭 메모리) 개발 및 생산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일상이 전해졌다. 해당 방송은 첨단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치열하게 일하는 이들의 모습을 조명했다. 하루 평균 약 3만 명의 인력이 상주하는 이천캠퍼스에서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물류, 품질 검증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클린룸 근무자들은 공정 구역을 수시로 오가며 장비 상태와 효율적인 동선을 점검했다. 한 엔지니어는 자신의 직무에 대해 "반도체 의사 같은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과거 기업의 경영난 속에서 무급휴직과 전력 절감 시기를 견뎌내며 현장을 지킨 장기근속 직원들의 애환 섞인 사연도 함께 공개됐다. 그러나 방송 이후 대중의 시선이 가장 집중된 대목은 예상외로 임직원들의 밝은 표정이었다. 업무에 매진하는 과정에서도 포착된 여유로운 분위기와 미소가 담긴 장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금융치료의 위엄", "저 정도면 출근할 맛 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의 독보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 달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극단적인 '소식(小食)' 습관과 식사법이 화제가 되면서, 이러한 식습관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최근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손준호는 드라마 촬영 당시 아이유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손준호는 "아이유 씨가 30분 넘게 오물오물 식사를 하길래 많이 먹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김밥 한 알을 30분 동안 계속 씹고 있었던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실제로 아이유는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서 "한 번 먹을 때 150번은 씹는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는 습관 자체는 침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뇌의 포만감 중추를 자극해 과식을 막아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아이유의 사례처럼 지나치게 오래 씹는 행위는 턱관절과 치아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아이유 역시 지난 2024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치과 전문의로부터 '치아에 무리가 가니 그만 씹어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새 모이' 수준의 극단적 절식, 영양 불균형의 지름길 전문가들이 더욱 우려하는 점은 식사량 그 자체다. 평소 체중 44kg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이유는 최근 절친 유인나의 방송에서도 "사과와 블루베리만 먹었다"고 밝히는 등 극도로 제한된 식단을 언급했다. 전문의들은 이와 같은 극단적인 소식 습관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무리한 절식은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 결핍을 불러오며 다음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우선 단백질과 필수 비타민, 미네랄이 결핍되면서 신체의 방어 기제가 약해져 각종 감염 질환에 쉽게 노출되는 면역력 저하가 발생한다. 또한 철분과 칼슘 등의 섭취 부족은 만성적인 피로와 어지럼증을 동반한 빈혈을 유발하며, 장기적으로는 뼈 건강을 악화시켜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극심한 체중 감소와 영양 결핍은 내분비계를 교
김숙 "AI에게 집값 문의했더니 거짓말"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김숙이 인공지능(AI)에게 집값을 문의한 경험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카이스트 교수이자 국내 대표 뇌과학자, AI 연구자 김대식 교수가 출연했다. 김숙은 김 교수에게 "이사 가려고 AI에게 집값을 물어봤는데 거짓말을 했다"라고 토로했다. 김 교수는 "할루시네이션이라 한다. AI의 답은 대부분 거짓말이라 생각하시면 된다"라고 답했다. 김 교수는 "AI와 얘기할 때 검증하는 자료도 함께 찾아달라고 해라. 정확한 역할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며 "대화할 때 사람과 대화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반드시 설명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 교수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AI가 자료 수집을 위해 유저를 무조건 칭찬하거나, 속마음을 숨기고 인간을 속이려는 시도까지 하는 등 일부러 거짓말을 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진스 해린, 어도어 복귀 후 근황…스무 살 생일 맞았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의 근황이 공개됐다. 15일 뉴진스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해피 해린 데이(HAPPY HAERIN DAY)"라는 글과 함께 해린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2006년 5월15일생인 해린은 이날 만 20세가 됐다. 사진 속 해린은 일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특유의 신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눈매와 차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게시물은 해린이 어도어 복귀를 알린 뒤 공개된 근황 사진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두고 분쟁을 벌였다. 어도어는 같은 해 12월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냈고, 법원은 지난해 10월 1심에서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해린과 혜인은 어도어로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하니도 복귀했다. 다만 민지의 향후 활동 방향은 논의 중이다.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고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