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홍진경, 슈퍼선데이 후 20년만 설레"

입력 2025.04.02 10:54수정 2025.04.02 10:54
김종국 "홍진경, 슈퍼선데이 후 20년만 설레"
김종국(왼쪽), 홍진경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김종국과 모델 홍진경이 20여년 만에 토크쇼로 입을 맞춘다.

김중국은 2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발표회에서 "평소에도 호흡을 맞췄던 분들이라 편하다"며 "홍진경씨는 '슈퍼선데이' 이후 호흡을 맞췄는데,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서로 많이 달라져서 재미있고 설렘도 있다"고 밝혔다.

홍진경도 "20년 전 터보 김종국은 과묵하고 상남자 매력이 있었는데 어느새 수다쟁이, 방송인이 다 됐다. 친근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고 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2018년 첫 선을 보였으며, 지난해 1월 종방 후 1년 3개월 여 만에 돌아온다. 기존 MC인 개그우먼 송은이, 김숙, 김종국이 함께 한다. 개그맨 정형돈과 가수 이찬원은 물러나고, 홍진경과 모델 주우재, 개그맨 양세찬이 합류한다.

MC 유재석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주우재는 "재석 형은 내가 힘쓴다고 될 것은 아니"라며 "여기 있는 분들이 힘을 써줘야 한다.
다 친하다"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유재석 형이 나와야 한다. 나 같으면 벌써 나왔다"고 했고, 송은이는 "우리 메아리가 하늘에 닿겠죠? 유느님이니까"라며 웃었다.

3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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