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지훈(45)과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31) 부부가 딸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에는 '루희 농가진 감염…이지훈 아야네 억장 와르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지훈·아야네 부부는 딸이 농가진에 걸렸다고 했다. 농가진은 소아나 영유아의 피부에 잘 발생하는 얕은 화농성 감염을 말한다.
이지훈은 "피부 가운데 난 건 재생 되고 있는데, 새롭게 번진 곳이 두 군데다. 더 이상 번지면 안된다"고 딸의 건강 상태를 짚었다.
그러면서 이지훈은 "처음에 피부에 뭐가 났을 때 내가 빨리 알아차려야 했는데, 번질 거라고 생각 안 했다. 안일했던 것 같다"고 자책했다.
아야네는 "우리가 요즘 좀 부족했다"면서도 "수영장도 안 갔고, 맨 살로 어디 안 나가서 상처 날 일도 없었다"며 딸이 농가진에 걸린 이유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후 부부는 딸과 함께 피부과를 찾았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지난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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