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침대에서 셔츠 풀어헤쳤다…"숨길 수 없는 섹시함"

입력 2025.03.28 07:00수정 2025.03.28 07:00

정해인, 침대에서 셔츠 풀어헤쳤다…"숨길 수 없는 섹시함"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정해인(37)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보그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이탈리아의 여유롭고 아름다운 매력을 담아낸 돌체앤가바나의 2025년 봄·여름 남성 컬렉션이다.

정해인, 침대에서 셔츠 풀어헤쳤다…"숨길 수 없는 섹시함"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정해인, 침대에서 셔츠 풀어헤쳤다…"숨길 수 없는 섹시함"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화보에서 정해인은 다양한 스타일과 포즈를 소화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정해인은 여유로운 실루엣의 와인색 티셔츠와 와인색과 흰색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치하거나, 아이보리 색상의 셋업 슈트를 입고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체크 패턴의 니트 카디건과 블랙 팬츠를 조합한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심플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모습까지 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나른한 햇살 아래에서 느껴지는 '이탈리안 뷰티'로 가득했다.

특히 해당 화보에서 정해인은 침대에 누워 맨살을 노출하는 등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 색다른 치명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30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5 정해인 앵콜 팬미팅 'OUR TIME - HBD'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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