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내후년까지 스케줄 꽉 차…압박감 있지만 감사"

입력 2025.04.02 18:51수정 2025.04.02 18:51
김준수 "내후년까지 스케줄 꽉 차…압박감 있지만 감사"
유튜브 '용타로' 화면 캡처


김준수 "내후년까지 스케줄 꽉 차…압박감 있지만 감사"
유튜브 '용타로'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준수가 바쁘게 활동하는 것에 감사를 표했다.

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 - 용타로'에는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김준수가 "길게 보면 내후년까지 스케줄이 꽉 차 있다"라고 알려 개그맨 이용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준수는 "2년 단위로 거의 차 있다. 뮤지컬 '알라딘'도 올해 9월까지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이용진이 "미안하다, 잠깐"이라며 "내가 단순히 계산 한번 해보고 싶다. 어떻게 보면 (뮤지컬 공연이 주 3회니까) 매주 고정 프로그램 3개씩 하는 거 아니야? 그게 9월까지 보장돼 있다는 게 부럽다. 물론 고생 많이 했겠지만"이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샀다.

김준수가 "배부른 소리일 수 있겠지만,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분명히 같이 있다. 그런데도 감사해야 할 일인 것은 맞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이용진이 "'번아웃'이나 공황 같은 건 없나?"라며 건강한지 물었다.
김준수가 "없고, 건강하다"라면서 "성격이 안 좋은 일은 빨리 잊으려고 한다. 정신력이 강하다"라고 답했다. 또 "아무 탈 없이 이렇게 활동하는 자체가 행복하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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