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송승헌, 10년만 재회…'금쪽같은 내스타'

입력 2025.03.24 09:30수정 2025.03.24 09:30
엄정화·송승헌, 10년만 재회…'금쪽같은 내스타'
엄정화(왼쪽), 송승헌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엄정화와 송승헌이 영화 '미쓰 와이프'(2015) 이후 10년 만에 호흡한다.

지니 TV '금쪽같은 내 스타'는 최고의 톱스타 '봉청자'(엄정화)가 하루 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다. 청자는 25년치 기억을 날려버리고, 홀연히 사라진다.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컴백쇼를 준비한다.

송승헌은 교통경찰 '독고철'이다. 강력계 복귀를 노리고 매니저로 위장 잠입한다. 한 때 잘 나가는 형사였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교통과에 좌천된다. 청자가 25년 전 대한민국을 뒤흔든 '임세라'라고 나타나면서 변화를 맞는다.

이엘은 글로벌 스타 '고희영'을 맡는다. 세라 자리를 꿰차고 최고의 배우로 거듭난다. 정점의 순간 '세라가 돌아왔다'는 소문에 날을 세운다. 오대환은 투원엔터 대표 '강두원'으로 분한다.
세라 로드 매니저로 이리 까이고 저리 까였으나, 살아남아 성공한다. 세라가 25년 만에 나타나자, 여전히 눈치만 살핀다.

최영훈 PD와 박지하 작가가 '굿캐스팅'(2020)에 이어 호흡을 맞춘다. 하반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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