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20대 같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황신혜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진이와의 저녁 데이트, 집까지 걸어가는 와중에 사진도 찍고 운동도 되고 땀도 꽤 흘리고 그래도 밤 기온은 어제보다 나은듯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딸과 식사를 앞두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한편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인 황신혜는 요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