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삼천포 150평 4층 대저택 공개…초대형 거실에 바비큐장까지

입력 2025.04.13 09:12수정 2025.04.13 09:12
박서진, 삼천포 150평 4층 대저택 공개…초대형 거실에 바비큐장까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2' 방송 화면 캡처


박서진, 삼천포 150평 4층 대저택 공개…초대형 거실에 바비큐장까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2'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박서진의 삼천포 150평 대저택이 공개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이 지상렬, 백지영, 이민우, 은지원을 초대해 고향 삼천포에 새로 지은 총 4층의 단독 주택을 공개했다.

주차장 1층, 주택 3층으로 구성된 집은 세련된 외관으로 먼저 눈길을 끌었다.
마당에는 바비큐를 해 먹을 수 있는 공간과 어머니를 위한 텃밭이 마련돼 있었다.

우드 앤 화이트 콘셉트로 꾸며진 집 내부에는 초대형 거실과 깔끔한 주방, 부모님의 방을 비롯한 가족들의 방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살림남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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