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0만원 생활비로 아내가 차려주는 밥상 수준 밥상이 문제가 아니라.. 생활비가 30만원이라고요? [파이낸셜뉴스] 월 30만원 생활비로 매일 저녁 아내가 차려주는 밥상이라며 한 남성이 인터넷에 사진과 글을 공개하자...
2021-10-30 08:00
모든 국민 월30만원 지급.. '기본소득제' 가능할까? 예산 생각 안하고 공약만 내걸면 다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보수와 진보가 한 자리에서 '국민기본소득제'에 대해 논의했다. 국민기본소득제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2020-01-14 14:35
"입주민끼리 사돈맺자"..맞선 주선 나선 '평당 1억' 아파트, 어디? [파이낸셜뉴스] 평당 1억원이 넘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결혼정보회를 운영하며 미혼자녀의 결혼을 주선하고 있어 화제다. ...
2024-05-14 04:30
"스마트학습지 해지했다가..." 경악스러운 위약금 수준 논란 필수 품목 태블릿 48만원→시중에선 30만원대 구매 가능
학습지 업체 "계약 전 위약금 내역 설명... 문제 없다" 입장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스마트 학습지'...
양육비 월 200만원과 7억원 받은 48세女의 고민 "3억으로.." #OBJECT0#[파이낸셜뉴스] 40대 후반의 A씨는 얼마 전 15년 이어온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자녀들 생각으로 지금껏 버텼으나 이대로는 가족 ...
2024-05-06 05:00
"이미 조선족 애들이..." 10대 여학생에게 협박한 사기범 [파이낸셜뉴스] 부모와 전 남자친구를 살해해 달라고 의뢰한 10대 여학생에게서 돈만 받아 가로챈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청부살인 광고 ...
2024-04-19 13:05
"포켓몬 카드 훔친 아이 찾아요" 무인점포 점주, 사진 붙였더니... [파이낸셜뉴스] 무인점포에서 돈을 내지 않고 물건을 가져간 손님의 얼굴 사진을 공개적으로 붙여놓은 점주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인천지법 형사...
2024-03-28 13:33
"결혼할 남자 찾아요"...생활정보지 보고 연락한 남성 5명, 성폭행범으로 몰린 이유 [파이낸셜뉴스] 생활정보지에 결혼할 남성을 찾는다는 글을 올린 60대 여성이 접근한 다수 남성들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허위...
2024-03-27 08:49
"월급 190만원 딸에 생활비 60만원 요구했는데..." 엄마의 사연 [파이낸셜뉴스] 첫 직장에 입사한 사회초년생 딸에게 생활비 30만원을 요구했다가 갈등을 빚고 있다는 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 25일 사회관계망서비...
2024-03-25 04:50
'월급 240만원' 28살 직장인, 5년 내 1억 모으려면.. #OBJECT0#[파이낸셜뉴스] 3년차 직장인 A씨는 돈 때문에로 골머리를 썩어왔다.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지가 항상 고민이었다. 지난해부터 5년 안에 1억원...
2024-03-17 05:00
"우리 댕댕이도 명품 입자" 이동가방 가격이 무려... 반려동물 인구 1300만 시대
명품 '하이엔드 반려용품' 성황
전용 레스토랑·상조회사까지 등장 [파이낸셜뉴스] 반려 인구가 급증하면서 관련 시장이 ...
檢 공소장에 담긴 故이선균 협박범의 범행 정황 보니... 소름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선균을 협박해 금품을 뜯은 전직 영화배우는 불법 유심칩을 사용하는 등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숨긴 채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5일...
2024-03-06 05:50
동거했던 여성 장애인 폭행·스토킹, 그의 아들 목까지 졸랐다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동거했던 중증장애인 여성에게 폭행과 스토킹 범행을 저지른 데다, 그 여성의 아들 목까지 조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징역형...
2024-01-28 06:50
"우리 집 장롱서 나온 사람이..." 유부녀의 충격 사연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부인이 외출한 사이 유부남과 단둘이 대화를 나누던 여성이 부인이 돌아오자 깜짝 놀라 안방 장롱에 숨어있다가 들켰다. 부인이 '나 없는...
2024-01-22 07:02
숨진 동료 조의금 30만원 빼돌린 경찰, 알고보니 과거에도 '슬쩍' 70만원 받고 40만원만 전달.. 벌금 500만원 선고 [파이낸셜뉴스] 숨진 동료 경찰관의 조의금을 대신 받은 뒤 이를 가로챈 전 경찰 간부에게...
2024-01-18 08:38
사람 죽이고 그냥 집 근처에 있었는데... 경찰이 못 찾은 이유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의 다방에서 60대 여성 업주 두 명을 잇따라 살해하고 돈을 훔친 혐의(강도살인)를 받는 이모씨(57)는 일산에...
2024-01-07 10:22
'월 350만원 버는데 고정지출 400만원..게다가 남편은..' 막막한 50대 아내 #OBJECT0#[파이낸셜뉴스] 50대 중반 A씨는 남편 B씨가 조기 퇴직을 하면서 올해부터 홀로 4인의 생계를 책임지게 됐다. 맞벌이 ...
2024-01-01 05:00
"주유건이 라이터인줄..." 50대 마약남의 위험한 시도 교통사고 내고 주유소 방화시도..징역 2년6개월 [파이낸셜뉴스] 마약을 투약한 뒤 환각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주유소 방화를 시도한 50대에게 실형이 선...
2023-12-21 08:20
"조훈 일 한번 하는게 소원" 빈병 팔아 기부한 할머니 안동 80대 이필희 어르신 편지와 30만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80대 어르신이 불우한 환경의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빈병을 팔아 모은 돈을 기부한 사연이 전해졌다.&nb...
2023-12-08 07:32![박수홍 측 변호인 친형 횡령 혐의 인정 2000~3000만원 수준…극히 일부 [N현장]](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3/12/01/202312011202377473_l.jpg)
박수홍 측 변호인 "친형 횡령 혐의 인정 2000~3000만원 수준…극히 일부" [N현장]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방송인 박수홍 측 변호인이 친형의 일부 횡령 혐의 인정 액수는 극히 일부분이라고 주장했다. 1일 오전 서울...
2023-12-01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