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CEO, 민희진과 갈등에 "심려 끼쳐 죄송…멀티레이블 체제 고도화할 것"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하이브(352820) 박지원 CEO가 자사 레이블이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의 갈등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오전 박지원...
2024-05-02 14:34민희진 측 "무속인과 경영 상의? 단순 지인…하이브의 개인 비방 프레임일 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하이브와 레이블이자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측이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을 두고 법정 공방에 나선 가운데, ...
2024-05-02 09:44민희진, 단독으로 뉴진스 계약 해지할 권한 요구…"불합리한 간섭 때문"(종합)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올해 초 모회사 하이브와의 주주 간 계약 재협상 과정에서, 본인 단독으로 그룹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2024-05-02 08:46민희진, 지난 2월 본인 단독으로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할 권한 하이브에 요구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올해 초 모회사 하이브와의 주주 간 계약 재협상 과정에서, 본인 단독으로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해지할...
2024-05-02 08:18
민희진 배임죄 확정되면 보유 지분 가치가 무려... 어도어 지분 매입 위한 20억원 채무도 있어
위약금 등 고려땐 '채무 관계 청산' 수준될수도 [파이낸셜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업무상 배임 혐의'가 법원에서 유죄로 ...
하이브, 배임죄 입증 시 1000억 아닌 30억에 민희진 측 어도어 지분 인수 가능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하이브와 레이블이자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측이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을 두고 법적 공방에 나선 가운...
2024-05-01 11:16'하이브와 갈등 중' 민희진, 뉴진스 신곡 재차 홍보 [N이슈]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을 두고 모회사 하이브와 공방을 갈등 중인 가운데, 또 한 번 뉴진스 신곡 홍보에 재차 나...
2024-05-01 10:53[영상] 뉴진스 정상영업 합니다…'버블검' 뮤비 감독, 민희진과 나눈 대화 공개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하이브(HYBE)와 자회사 어도어(ADOR)의 내홍이 장기화할 전망인 가운데, 그룹 뉴진스는 흔들리지 않고 '정상 영...
2024-04-30 20:54민희진, 하이브의 어도어 이사회 소집 불응→오늘 임시주총 허가 심문기일(종합) (서울=뉴스1) 고승아 장성희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모회사 하이브의 어도어 이사회 소집 요구에 응하지 않은 가운데, 법원은 하이브의 어도어 임...
2024-04-30 09:38민희진, 하이브 감사 질의서에 답변서 보냈다…30일 이사회 소집 요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의 감사 질의서에 대한 답변서를 보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민 대표는 하이브가 요구한 감사 질의서...
2024-04-24 18:26"딸 이혼하자 사위가 손녀를 데리고..." 노부부의 사연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저출산의 근본적 원인 중에는 양육의 어려움이 있다. 아이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도 부담이지만 맞벌이가 많은 만큼 아이를 돌볼 여유...
2024-04-24 07:53"딸이 버리고 간 외손녀, 자식으로 입양" 가능? 변호사 말은... [파이낸셜뉴스] 딸이 버리고 간 외손녀를 정식 딸로 입양하고 싶어 하는 부부의 고민이 전해졌다. 지난 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사고뭉치...
2024-04-03 06:22비트코인 8000개 실수로 버렸던 남자, 11년만에...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 8000개가 든 하드디스크를 11년전 실수로 버린 영국의 암호화폐 투자자 제임스 하웰스가 하드 디스크가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매립지...
2024-03-31 07:30"노인네" 놀림받던 70대女, 48세로 변신했다가... [파이낸셜뉴스] 일본에서 70대 여성이 "젊어지고 싶다"라며 '가상의 여동생' 호적을 만들어 자신이 여동생인 척 행세하는 일이 발생했다. 최근&n...
2024-02-03 13:05남아공 여행 간 한국인, '이것' 잡았다가 벌금 2700만원 [파이낸셜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여행 온 20대 한국인 남성이 전갈을 불법 채집해 현지 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또는 2700만원가량의 벌금(과징금 ...
2024-01-29 06:45"한달에 이틀 쉬고 10시간씩 280시간 일했는데.." [편집자주]새해가 되면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의 활짝 웃는 사진이 언론에 실립니다. 그들은 '다문화'의 상징으로 소개됩니다. 그러나 임금을 받지 못한 이주 노동자들은 남몰래 눈...
2023-12-31 06:30퇴원하고 여친에 전화한 40대 "네 아들한테..." 소름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네 아들 명의로 휴대전화 하나만 개통하자." 2018년 11월5일 A씨(40대)는 병원에서 퇴원한 뒤 여자친구 B씨...
2023-11-12 08:30"이사할 땐 엘베 사용료 500만원 내라".. 신축 아파트서 벌어진 일 [파이낸셜뉴스] 올해 초 입주를 시작한 한 아파트 단지에 ‘이사할 때 아파트 사용료를 500만원 내야한다’는 공고문이 붙어 논란이다. 지난 2...
2023-10-25 05:19‘무면허 운전’ 이근, 너무 당당해서 황당한 해명 논란 [파이낸셜뉴스] 해군특수전전다(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38)이 최근 ‘면허 취소’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경찰서에 자신의 차를 직접 운전하고 방문해 ...
2023-09-11 06:32믿었던 주지스님에 투자했는데... 그의 드러난 전과가 '헉' [파이낸셜뉴스] 사찰 봉안시설을 짓는다며, '수익금 30%'를 명목으로 투자금 2억여원을 가로챈 승려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1일 법조계 등에 따...
2023-09-01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