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동

  • 밥 먹고 있던 남편.. 아내가 보일러 켜는 순간 '날벼락'

    밥 먹고 있던 남편.. 아내가 보일러 켜는 순간 '날벼락'

    밥 먹고 있던 남편.. 아내가 보일러 켜는 순간 '날벼락' 가스가 폭발했다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2일 오후 6시11분쯤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있는 한 빌라 1층 보일러실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파편에...

    2020-03-03 08:18
  • 즉석만남 女 모텔서 술 취해 잠들자 남성 2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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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석만남 女 모텔서 술 취해 잠들자 남성 2명은.. 남성 2명은 동네 선후배 사이.. CCTV 분석했더니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부산 남부경찰서는 19일 즉석만남을 통해 알게 된 여성이 술에 취해 잠들자 지갑 속 현...

    2019-07-19 07:07
  • 헬스클럽서 신발장 속 운동화 훔친 남자의 기상천외한 방법

    헬스클럽서 신발장 속 운동화 훔친 남자의 기상천외한 방법

    헬스클럽서 신발장 속 운동화 훔친 남자의 기상천외한 방법 시가 320만원 상당 운동화 훔쳤다 구속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부산 남부경찰서는 28일 헬스클럽에 보관된 회원들의 고가 운동화를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A...

    2019-06-28 07:49
  • 도로 한복판서 선배 업어치고 얼굴 마구 때린 조폭의 최후

    도로 한복판서 선배 업어치고 얼굴 마구 때린 조폭의 최후

    도로 한복판서 선배 업어치고 얼굴 마구 때린 조폭의 최후 '버릇이 없다'는 꾸중을 듣자 격분해 그만..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자신을 꾸중했다는 이유로 도로 한복판에서 사회 선배를 업어치고 주먹과 발로 폭행한 조직...

    2019-02-10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