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음란물

  • "하루에 10년 치 월급↑"…음란물 표적 된 中 전 유치원 교사

    "하루에 10년 치 월급↑"…음란물 표적 된 中 전 유치원 교사

    "하루에 10년 치 월급↑"…음란물 표적 된 中 전 유치원 교사 [파이낸셜뉴스]  어린이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영상으로 유명세를 탔던 전직 유치원 교사가 자신이 온라인 음란물의 표적이 됐다고 주장했다. 11일 홍콩 사...

    2024-03-12 10:38
  • 4년동안 SNS에 女 나체 등 음란 그림 올린 28세男의 최후

    4년동안 SNS에 女 나체 등 음란 그림 올린 28세男의 최후

    4년동안 SNS에 女 나체 등 음란 그림 올린 28세男의 최후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접속 시 성인 여부를 확인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비스만 믿고 수십 장의 음란 그림을 올린 남성. 그는 그림을 관람하려면 플랫...

    2023-10-28 08:01
  • 性영상물 구독으로 2억 번 부부의 최후

    性영상물 구독으로 2억 번 부부의 최후

    性영상물 구독으로 2억 번 부부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부부간의 성관계 영상 106개를 직접 제작해 유료구독형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판매한 부부가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 부부가 벌어들인 수입은 자그마치 2억400만원 상당으...

    2023-05-03 16:23
  • 유명 美 할리우드 배우가 음란 광고에?...알고보니

    유명 美 할리우드 배우가 음란 광고에?...알고보니

    유명 美 할리우드 배우가 음란 광고에?...알고보니 [파이낸셜뉴스]  최근 영화 '해리포터'의 여주인공 엠마 왓슨 등 여배우들이 SNS의 음란 광고에 빈번하게 등장하고 있다. 이는 딥페이크 기술로 당사자 동의 없이 얼굴을...

    2023-03-09 07:49
  • '고양이 짤'도 검열?…n번방 방지법 '검열 논란' 팩트체크

    '고양이 짤'도 검열?…n번방 방지법 '검열 논란' 팩트체크

    '고양이 짤'도 검열?…n번방 방지법 '검열 논란' 팩트체크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n번방 방지법'은 제2의 n번방 범죄를 막기에는 역부족인 반면, 절대다수의 선량한 시민들에게 '검열의 공포'를...

    2021-12-14 09:38
  • 가나 여배우, 아들 생일 선물로 사진 한 장 찍었다가 '징역'

    가나 여배우, 아들 생일 선물로 사진 한 장 찍었다가 '징역'

    가나 여배우, 아들 생일 선물로 사진 한 장 찍었다가 '징역' 문화 차이라고 생각해야 하나...ㅜㅜ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아프리카 가나의 한 여배우가 아들과 함께 찍은 누드 사진을 SNS에 게재해 징역 90일을 선고받...

    2021-12-06 14:34
  • 노출사진 올렸다 해고당한 간호사, 月수익 8000만원 인생역전

    노출사진 올렸다 해고당한 간호사, 月수익 8000만원 인생역전

    노출사진 올렸다 해고당한 간호사, 月수익 8000만원 인생역전 남편의 동의를 받았다고.. [파이낸셜뉴스] 인생은 정말 한 방일까. 일탈 때문에 직장을 잃은 간호사가 한 달에 8000만원을 버는 '음란 스타(?)'가 됐다. 17일 외...

    2021-08-17 05:35
  • 10대女 자위행위 음란물 제작자 다리 사진을...

    10대女 자위행위 음란물 제작자 "다리 사진을..."

    10대女 자위행위 음란물 제작자 "다리 사진을..." 자신의 성욕에 청소년을 이용한 男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채팅앱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통해 만난 청소년 여성들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자위행위를 강요하면서 자신의...

    2021-01-27 13:35
  • 음란물 전송 받은 여중생들, 받은 사진이..소름

    음란물 전송 받은 여중생들, 받은 사진이..소름

    음란물 전송 받은 여중생들, 받은 사진이..소름 왜 그랬을까 ㅂㄷㅂㄷ (천안=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천안에서 여중생들에게 음란물이 전송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천...

    2020-07-27 10:32
  • 경찰 오지말라던 김상교, 대뜸 보호요청 하더니

    "경찰 오지말라"던 김상교, 대뜸 보호요청 하더니

    "경찰 오지말라"던 김상교, 대뜸 보호요청 하더니 '경찰 마크만 봐도 토할 것 같다'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폭행사건에서 성매매 알선, 가수 승리, 정준영씨의 음란물 유포 사건으로 비화된 '버닝썬 사태' 제보자 김상...

    2019-07-25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