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 풀어줬다가 범인 도망가자 "석방했다" 허위 보고한 경찰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가정폭력 피의자를 놓치자 이를 감추기 위해 석방했다고 허위보고한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25일 충북 충주경찰서는 최근 ...
2023-10-26 07:21
박나래 측 "전 매니저들, 퇴직금 외에 수억원 요구…법적 대응할 것"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박나래 측이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나래가 소속된 앤파크 측은 5일 오후 배포한 입...
2025-12-05 17:51
"차 대접하겠다" 미녀 女승무원, 징역 7년…무슨 일? 러시아 20대 여성, 군명예 훼손 혐의로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러시아군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러시아의 한 20대 승무원이 징역형...
2025-12-01 08:16
이이경 사생활 루머 폭로자, 사전모의 의심 정황 "10억을.."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이경 측이 사생활 루머를 유포한 A씨가 범죄를 사전에 모의한 정황이 담긴 증거를 확보했다. 이이경이 루머로 인해 출연 중이던 방송에...
2025-11-28 05:40
고추밭에 우르르 몰려든 사람들, 영상 보고 왔다는데... 반전 비슷한 시기, 中 다른 지역에선 배추 사라지고
지난 10월 폴란드에선 감자 150t 가져가기도 [파이낸셜뉴스] 중국에서 "고추를 무료로 따가...
"군대 가기 싫어요" 정신질환 가장한 20대 남성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병역을 감면받기 위해 허위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진술한 2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
2025-11-26 08:29
"한국서 하반신 시체 37구 발견"…가짜뉴스 퍼뜨린 '96만 유튜버'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한국에서 훼손된 시신이 많이 발견된다" 등의 허위 정보를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뜨린 유튜버...
2025-11-25 06:49
이이경, 사생활 루머 폭로자 고소하며 고백 "놀뭐에서..."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루머를 유포한 A씨를 고소했다고 밝히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21일 이이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씨에 대...
2025-11-22 05:00
이이경, 사생활 루머 폭로자 고소 "매 순간 울화 치밀어"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이경이 본인에 대한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를 고소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또한 '놀면 뭐하니?'에서도 하차를 권유받아 자진 하차를...
2025-11-21 16:05
"얼굴 피범벅".. 골프 연습 중 튕겨 나온 공에 맞아 실명 [파이낸셜뉴스] 골프 연습장에서 튕겨 나온 공에 얼굴을 맞아 실명 진단을 받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SBS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올해 3월 안양시 한 ...
2025-11-13 08:53
사망 사고 낸 ‘마세라티 뺑소니범’, 술 마셨지만 '음주' 무죄로 감형 확정 1심 10년→2심 7년6개월 대법서 확정
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혐의는 '무죄'
“음주량, 수사기관의 추측치에 불과”
[파이낸셜뉴스]...
'식스센스2' PD 측 "강제추행 전혀 사실 아냐…결백 입증할 것"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된 '식스센스2'의 연출자 A 씨가 이와 관련해 "모두 사실과 전혀 다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3일 예능 P...
2025-11-03 11:36
퇴근 후 호스트바 선수로 일한 직장인 "마담이 찾으면..." [파이낸셜뉴스] 낮에는 회사를 다니고, 퇴근 후 호스트바에서 일하느라 무단 결근과 근태 불량을 일삼던 직원이 해고를 피하기 위해 '산재 요양'을 신청하는 꼼수...
2025-10-27 04:50
"갓 태어난 아기가 울지를 않네"... 아기 얼굴 자세히 봤다가 '소름' [파이낸셜뉴스] 20대 한 여성이 임신과 출산을 했다며 가족들과 친구, 남편까지 속인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21일(현지 시각) 데일리메일, 더선 등...
2025-10-23 06:00
감옥 안 가려고 3번 임신한 여성, 징역 3년 6개월 받았는데도... 황당 [파이낸셜뉴스] 중국 장쑤성 전장시에 사는 한 여성이 범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형을 면하기 위해 출산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차이나 뉴스...
2025-10-22 08:25
이준석 SNS에 '좋아요'→취소한 한소희, 해명이… [파이낸셜뉴스] 배우 한소희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에 ‘좋아요’ 버튼을 눌렀다 취소했다. 이에 일각에서 정치 성향을 드러낸 게 아니냐는 의문이 ...
2025-10-08 06:40
8개월 만에 25억 잃은 男, 불법 리딩방의 실체 [파이낸셜뉴스] 울산에 거주하는 51세 남성 A씨는 아는 사람 소개로 B씨와 연락을 하게 됐다. B씨는 좋은 리딩방 업체를 소개해주겠다며 “시키는 대로만 하면 수익을 볼 수 있고,...
2025-10-05 05:00
8만원 받고 성매매한 여성, 갑자기 신고 하더니... 황당 [파이낸셜뉴스]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허위신고한 30대 성매매 여성이 법정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여성은 남성에게 8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2025-09-16 07:02
60대 여성 대장 내시경서 기생충 4마리 발견, 평소 먹은 것이... 국내 10년 만에 '희귀 기생충 감염' 사례 확인 [파이낸셜뉴스] 국내에서 10년 만에 ‘희귀 기생충 감염’ 사례가 확인되면서 감염 예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
2025-09-15 07:41
'하시4' 유이수 "학폭·유흥업소 근무? 전혀 사실 아냐"…고소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한 유이수가 학교 폭력과 유흥 업소 근무 등 루머에 칼을 뺐다. 유이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08-24 09:22